누구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에너지가 유한하며 고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때는 작은 일조차 하기 싫어진다. 소위 좋은 책은 머리가 아프고 눈에 들어오지...
태그 : 독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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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나의 작은 실수가 나의 존재론적인 부정과 연좌죄인 양 부모님까지 끌고 들어간 적이 그래서 괜히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해본 적이…… 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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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면 예쁜 연예인들이 나와서 무이자! 무이자를 외치는 것은 가히 공포스럽다. 그리고 그런 결정이 전화 한 통이나, 클릭 몇 번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런 광고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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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를 취미로 삼았다. 의식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잘(?)놀기 위해 개념있는 뉴비답게 나름 정보도 모은다. 그러던 중 책 읽기의 달인 이라는 책이 서점에서 눈에 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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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윤에 눈이 먼 다국적 거대 기업집단, 즉 콘체른들은 못됐다. 그들은 부패한 정권과 연계되어 착취의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일조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이윤만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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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잡지를 정기 구독한 적이 있었다. 한달 한달 또박또박 오는 잡지는 읽을 때 참 즐거웠다. 하지만 쌓여 가는 지난 잡지의 존재는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버리지니 아쉽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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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퀀이 앨리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같은 곳에 머물지 않으려면 전력을 다해 뛰어야 한단다. 지금보다 적어도 두 배는 빨리 달려야 해” 이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레드퀸은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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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한가지 원칙이 있는데 선입관을 갖지 말고 그것은 술 마시는 기분으로 나쁘게 말한다면 약을 맞는 느낌으로 읽는다는 것이다. 읽을 때 승리감에 도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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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표지에 톰 피터스의 추천사가 떡 하니 박혀 있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그 이유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갖춘 자기계발서였기 때문이다. 표지색깔이 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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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정류소 앞의 토스트집에서 계란 한장 들어간 토스트를 우적우적 씹으며 자신의 처지가 샌드위치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굴까? 20대, 40대 아니면 50대.. 어쩌면 시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