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날씨가 추워지려나 봅니다.
아침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부딪치는 바람이 제법 매섭게 느껴 집니다.
포장마차 어묵국물이 그립고, 따뜻한 해장국이 그립고 그러면서도 그런...
태그 : 노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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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벼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녘 6시경 어둑어둑할 무렵 일을 마치고 트럭의 자재를 정리 하고서 주차장을 걸어 나오는데 SUV차량이 후진을하면서 저의 왼쪽 어깨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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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겨울 문턱에 들어선듯 하다. 이렇게 추운 겨울엔 없이 사는 사람들에겐 지독한 고역이다. 무엇을 하던지 돈벌이라도 괜찮으면 그나마 한기가 덜하겠는데 주머니는 나날이 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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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현장 근처 식당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커피를 한잔씩 마시며 우리는 햇볕좋은 곳에 앉았다. 멜라민 파동으로 남들은 일회용 커피를 꺼려하지만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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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각박하지 않다.그곳에 사는 세상을 평하는 우리들이 아기자기한 정을 버리고 큰것만을 찿아다니면서 가만히 있는 세상만을 요즘 각박해 졌다며 탓하고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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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어느 주택에 일을 갔다가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너무 빼곡히 자랐다며 집에 가져가서 키워보라며 나누어준것을 데려와 창가에 놓아 두었더니 꽃이 저절로 핀 부레옥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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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산 화정 초등학교 근처의 주택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머문지가 한시간 남짓 급히 일을 처리하고 서울 화곡동으로 옮겨서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중에 뒷주머니가 허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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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이자 동료인 달호와 일을 같이 나갔습니다.입담 좋고 성격 좋은 달호와 일을 하다보면 언제 시간이 갔는지 힘든지도 모르게 하루가 갑니다.1톤 트럭에 공사 자재를 싣고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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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한 공간에서 땀흘리며 같이 일을 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물론 살아오면서 더러는 많이 더러는 한두번 그런 시간이 있었을것 입니다. 그때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요즘은 대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