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온 23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가장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20살에 우연히 '나무커뮤니케이션' 이라는 회사에 알바로 들어갔고,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이수형님을 만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