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거미줄 같은 도로망을
모두 머릿 속에 꿰뚫고 있는 신이치형.
운전과 차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프라이드를 가진 형은
(게다가 강직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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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쿄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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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즈마 주변의 한 강가에서> 모두가 떠난 다음 날. 어째서 나만이 비행기표가 잘못되어 이 동경땅에 홀로 남게 된 것일까. - 늦잠을 잤고 담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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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시쵸 역전. 여기서 수분 정도만 더 걸으면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뒷골목이 보인다. 뒷골목에는 위험한 야쿠자 아저씨들도 곧잘 만날 수 있으니 시비가 붙을 경우를 대비해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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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히가시아즈마 역 - 08.04 [10:38] 히가시 아즈마역. 원래는 8:50쯤에 이곳에 앉아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또 이런 시간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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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이곳은 6차선 도로. 약간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그 한쪽 귀퉁이에서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물고 'Crying Shame'(잭 존슨)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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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는 길이 없어 자전거를 들고 도로를 건넌 상태, 중간에 보이는 도로의 칸막이가 나를 꽤나 힘들게 했다.> [pm3:48] 그냥 달렸다. 언제나 처럼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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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코네 그리고 온시하꼬네 공원의 풍경 [10:24] 나는 지금 하코네로 가는 리무진 버스의 뒷좌석에 누워 이 글을 적고 있다. 1시간 조금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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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05:35] 기숙사 옥상에서만 보던 커다란 굴뚝의 옆. 40분 정도 이곳 저곳을 달리다 이곳에 도착했다. 잿빛하늘, 약간의 쓰레기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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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03:30] 또 다시 오다이바. 오늘도 여전히 그 장소, 그 곳에서 원숭이를 데리고 공연하는 아저씨가 있다. 나는 그 뒤쪽의 한 나무상자에 앉아 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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