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무릎 꿇기에 대한 반발 무릎 꿇어 앉는 자세를 처음 배운 건, 기도를 드릴 때였다. 신에 대한 예의로서 무릎을 꿇는 이미지를 많이 봐온 탓인지 그때는 어색하지 않았다....
태그 : 인권과 평화
-
-
“얘, 너는 왜 이렇게 착해빠졌니!” 내가 듣는 어느 수업, 교수님은 또 이 말을 하신다. “여러분처럼 선한 사람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
-
야행성(夜行性) 인간의 시대 야행성(夜行性)이라는 단어가 있다. 단어의 의미는 “낮에는 쉬고 밤에 활동하는 동물의 습성.”이다. 주로 박쥐나, 이리, 부엉이 따위의 동물들을 의미하...
-
예, 하나. 약속이 있다. 오전 9시에 만나기로 한 약속이다. 여유 있는 아침을 위해, 10분 정도 일찍 출발한다. 우연히도 교통이 잘 풀려서 20분 정도 일찍 도착한다. 그렇게 ...
-
내가 학교에 가려면 지나치지 않을 수 없는 4거리가 있다. 그 4거리를 지나가려면 횡단보도를 2번 건너야 하는데, 나는 건널 때마다 나의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들 수가...
-
2008년,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은 찾아왔고, 한국의 추석과 뗄 수 없는 귀성/귀경의 기나긴 장정도 함께 왔다. 미리, 철도를 예약하는 소수에 들지 못한 나는, 한국인의 대중교통인...
-
인권은 인간 혼자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브래태니커 사전에서는 인권을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서 당연히 인정된 기본적 권리”라고 명시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