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믿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을 버리고 떠난게 아니라는 것을.
당신을 태우고 허공으로 날아간 불길은 내속에, 우리들 속에 당신의 미소처럼 소리없이 스며들어 또 다른 ...
태그 :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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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까지 가자 내가 진로를 다시 정한 것은 고3 봄이였다. 난 그 때만해도 그림 계열로 직업을 가지려면 미대에 가야만 하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엔 공주전문대에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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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종이위에 검은 콘테쯤으로 그린것 같다. 그 때 나는 내 눈동자가 검고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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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입시를 준비하며 정말 열심히 그림그리던 때였던 것 같다. 다들 저 집중한 표정이라니! 난 정말 사람 그리는 걸 좋아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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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을에, 종이 위에 콘테로 그린 유진이와 진아- 벽 위쪽에 붙여놓은 걸 밑에서 찍었더니 좀 왜곡되었다. 고3을 함께보낸 친구들, 벌써 5~6년 전이라니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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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에 그린 정미란, 고3때 친해진 친구! 지금은 연락이 뜸하지만 ㅠ_ㅠ 언제나 화통하고 성격좋은 아이였다. 보고싶다. 미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