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총학이 사기를 당했나 : 사건개요
시작은 2007년도에 경희대 동문인 정종식씨가 작년 총학생회(공감플러스)에게 ‘학생들이 인터넷을 지정된 사업체(LG파워콤, 하나로텔레콤)로 변경을 하면 자신이 학생들에게 월 3만원의 금액을 보상해주겠다’는 제안을 하면서부터였다. 39대에 이어 총학선거를 나간 공감플러스 선본(2008총학)은 총학선거 당시 ‘인터넷비 지원’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당선이 된 후 해당 사업을 착수해 왔다. 선거기간동안 공약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됐지만, 공감플러스가 이미 동문을 통해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폐기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공감플러스는 당선이 됐다.
4월 인터넷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정말 실현되는 듯 했다. 하지만 6월말이 되도록 학생들에겐 인터넷비가 지원되지 않았고, 학생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7월 중순 결국 정종식씨가 연락두절이 되면서 인터넷비 지원은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뒤흔든 사기사건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정종식씨가 경희대뿐만 아니라 탈북단체에서도 유사한 사기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돼 학생들에게 더욱 큰 충격만을 주고 있다.
월 3만원 아끼려다 20만 원 이상 손해 보게 된 학생들
약 200명의 학생들이 해당 사업으로 인해 피해를 봤으며, 위약금으로 인한 피해액수는 한명당 20만원으로 환산했을 때 약 4000만원규모이다. 3만원을 지원받을 거라 생각했던 학생들은 6,7월치 12만원을 한꺼번에 물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리고 통신비의 특성상 할인을 받는만큼 위약금의 액수가 커지기 때문에, 2~3년 약정할인을 받았던 학생들은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지원만 믿고 쓰던 인터넷을 해지하고 옮긴 학생들, 인터넷을 쓰지 않다 싸다고 해서 썼던 학생들의 배신감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통신비가 미납이 되면 타사로 이동도 할 수 없고, 신용정보평가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피해는 그 이상으로 봐야한다.

무엇보다도 ▲사업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진행한 점 ▲첫 달부터 입금되지 않았음에도 이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점 ▲사건이 터진 이후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총학생회의 무책임한 대응 ▲ 학생들이 올린 글을 총학 임의로 비공개화한 부분 ▲ 피해관련재판 진행사항 공개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건이 터진지 2달이 넘었지만 총학이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사과, 문제해결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아 학생들에게 남은건 이젠 불신밖에 없다.
무엇보다 학생들을 울린 건 총학의 안일한 태도
재학생 민지씨(여, 2학년)는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 것은 총학이 학생들의 소리는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어떻게든 묻어가려는 점이다. 공감플러스가 늘 내세우던 ‘경희인을 위한 착한 이기주의’는 ‘공감플러스를 위한 이기주의’밖에 안되는 것같다”며 총학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학생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월 3만원을 지원해준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라면서 또다른 재학생 시경씨(여, 3학년)는 “무엇보다도 총학생회가 자신들이 이 공약을 통해 당선되고,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면서 일이 틀어지자 가만히 있는 게 어처구니없다. 2학기 개강 때 발행한 총학기관지에 인터넷비와 관련된 글은 찾아볼 수 없고, 자신들이 잘 이행한 사업만 써놓았다.”라고 했다.
진희씨(식품영양 07)는 8월말까지 자신이 신청한 인터넷지원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지인이 말해줘서 총학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다고 한다. 현재 피해학생들을 대표해 총학의 책임을 묻는 대자보를 붙이며 묻혀 갈지도 모르는 이 사건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 피해학생이 연락이 와서 ‘총학 자유게시판에 다소 거칠게 글을 썼는데 관리자가 통보도 하지 않고 강제탈퇴시켰다’고 했다.”라는 말을 하면서 총학의 태도에 대한 말을 했다. 진희씨는 10월 1일 피해자모임을 통해 피해자들과 함께 집단적인 행동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총학생회가 사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사업을 같이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학생들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맞다. 총학생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총학이 더욱 발로 뛰며 사건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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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멍청한 애들이 200명 밖에 안돼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한번 그런 사기 당하면 그런소리 못할껄?
지금대학에 지성이 있나요? 진리의 상아탑이란말이 과연 어울릴까?
당연하지. 학생들을 책임지겠다는 총학생회가 아니라 반운동권을 표방하고 흑색선전으로 당선된 되니까 자기 안위밖에 모르지. 공동체의 이익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조장하고, 대학생의 이익을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하면 대학생이 자신이 속한 사회나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까, 운동권이라면 공격하기 바쁘고, 유흥과 오락만 고민하는 이벤트 학생회! 학우들을 책임지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지... 부당한 등록금 인상도 학우들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협상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운동권을 와해시키려 나온 뉴라이트 학생회의 본질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뉴라이트 좋아하네 학생은 말그대로 공부하는 사람 아닌가 공부하는 학자가 정치적 성향에 말려서 잘도 학문수양하것다 똥물이나 닦고 뒤에 학생이라는 말 지워라 그리고 뉴라이트란 이름 달고 스스로를 학자라 칭하고 싶나?
이름을 새로...
요즘 애들은 도대체 돈이면 환장하는 애들인 것 같아... 안습의 상황일세.
이명박 찍은 거랑 똑같은 상황인거지..
몇푼 얻어보려다 된통 당하는 지금이랑. ㅎ
쯧. 어린양반들이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누...
사회에 발도 디디기 전에...
준 사회생활인 대학에서
벌써부터 이런걸 답습하면 안되는데...
그러니까 딴나라당 직속부하 답게 저러지
민주나 딴나라나 똑같은 놈이여도
딴나라는 더 욕처먹어도 되.
정말 돈이 최고 우선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선택의 축소판이넹.
우리도 사기 당하고 늑장 대응하고 있잖아 지금.
하는짓이 그대로 인데..이메가 벤치마킹 했나보네..
요새 총학들이 뭐 다 그렇지 뭐...어휴
부자될 생각만으로 이명박을 당선시킨 우리의 모습이라 씁쓸합니다. 촛불집회가 한창이었지만 자기반성 없이 비판만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선거에서 꼭 심판 당하시기를...ㅉㅉ
뉴라이트 총학생회는 역시 철학이 없는것 같소.
대학생.. 아니 젊은이라면 대한민국이, 국민이, 사회가 어떻게 하면 더 잘살고, 더 좋은 환경이 될까 고민해야할 시기다.
그리고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려는 몸짓을 할때이다.
어떻게 판단해야할지도 모르고 행동할줄도 모르는
젊은이를 젊은이라고 해야할까?
아...정말 부끄럽네요. 경희대 학생들 중에 이명박에게 투표하고 지금 뉴라이트 총학생회를 뽑은 학생이 있다면, 많은 사색의 기회를 가져보길...
학교에서 그렇게 대놓고 돈으로 정치를 하고, 설상가상으로 실력마저 없다보니 이런 큰 사고가 터진 것 아닙니까. 학생들답게 열정과 지성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애들 영악하다 해도 이러는거 보면
참 바보같아.
딱보면 말이 안되는거 모르나?
또 그걸갖고 공약으로 하는 애들이나
이번 사건으로 무능한 인간들이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잡으면 얼마나 많은 조직원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지를 알수있는 체험한 좋은 경험이 되었을 듯...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피해본 학생들은 총학에 피해보상 청구하시길...
정말 무책임한 총학생회네요. 전화도 안 받는다니 학생들을 기만하는 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이기주의'적인 모습..
지금이라도 사고 수습을 위해 발벗고 나서시길. 아님 사퇴를 하시던가.
어쩜. 쪼끄만 것들이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는... 졸업하고 사회 나와서 어떻게 살지 눈에 훤하다. 쯧쯧.... 뉴라이트 학생회는 사고치는 종류나 스케일이 확실히 다르긴 하구먼. 쩝
세상을 보수로 회구 시키려는 어리석은 자들의 사생아 답다
이명박류의 뉴라이트 국민에게 하듯 학생들에게도...
안타까운건 국민이나 지성인이라고 하는 대학생이나
자기 권리를 지키기위한 중요한 정치적 선택에서도
안목이 없다는 것이다 우스운 얘기지만 자업자득...
그래도 피해본 학생들 안타깝네요 부디 구제 받으시길...
이것들은 뭐만하면 이명박 타령이네
죤내 뒤만 볼줄 아는 쉑히들..ㅉㅉ
맹바기가 지 생각은 뉴라이트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할말 모르냐? 맹바기 지지 하는 놈들은 뇌가 썩었냐?
이 xx들은 생각이나 기억을 전혀 못하는 놈들이군...
그러는 너는 노무현씨가 대통령으로 있을때 온갖 욕으로 대통령을 비난했잖아? 내가 하면 로망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정말 너같은 놈이랑 같이 숨신다는 것이 짜증난다.빨리 미국으로 가.
서울의 대표적인 뉴라이트 총학생회.....그런걸 공약으로 내세우고 사기당하는 뉴또라이 총학이나, 그런 공약보고 새로운 또라이를 찍어준 학생들이나.....
경희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너네도 참 한심하게 변했구나. 그냥 뉴또라이 총학 계속 밀어주면서 이명박한테 떡고물이나 받아 먹으면서 졸업해라.
사기꾼에 사기당한 거하며, 경제전문가라 하고 뉴타운 공약하며 사기로 당선된 것이 누구 그리고 누구들이랑 꼭 닮은 꼴이네. 거기에 현혹된 대학생들도 참으로 어리버리하다.
예부터 경희대가 원래 그런학교 아니었나? 나만 그렇게 알고있나??
요지음 고교 갖 졸업하고 올라와.. 책 몇권 읽어 보겠다고 하는 대학생 더러.. 지성 어떻고 하는 정치 또라이들하고는.. 미숙아 동병상린이니.. 코드가 잘 맞을걸??
아 뉴라이트 학생회 짜증나
경히대의 이명박이네...
학생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려고 하다니..
거기에 사기까지!!
뉴라이트 학생회가 그렇지 모... 놀랄 일도 아니구만...
뉴라이트 하는짓이 그렇지 뭐.. 경제살리겠다 사기친 어떤 분이랑 똑같은 케이스구먼.... 경희대가 예전엔 그래도 괜찮은 곳였는데 지금은 현실이 좀 다르지.. 정말 많이 망가졌네.. ㅎㅎ 이명박찍어주고 피똥싸고있는 울국민들과 오버랩....
이기주의가 착할 수 있다는 발상의 구호를 갖다니 총학도 정말 한심한 작자들이군...
꼭 대통령으로 아키히로를 뽑은 셈이군요!!!
어쩌 겠습니까...혹,학생소환제도가 있으면 그거라도 하시던지..쩝.
뉴라이트 좀 뽑지마라. 뉴라이트 연합 지원 받아서 빵빵하게 공약걸고 제대로 일도 안하는 개또라이같은 것들 뽑지말라고! 암만 운동권이 싫어도 젤 헌신적이고 책임감있는 건 운동권 학생회란거 모르겠냐? 지 살길만 찾는 애들이 학생회 하면 잘할 것 같아?
역시 3류대는 총학생회도 조심해야 해..
그러게 좀 좋은 대학 들어가지..3류대 들어가니..저런 일도 당하는 거지..
불쌍한 것들..
당신이 욕을 처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자네 어미도 자네가 컴퓨터 앞에서
이따위 찌질한 짓을 하는줄 알았다면
미역국이 목구멍으로 넘어갔을지 모르겠다.
그러는 넌 3류대 이상다니는 놈의 글솜씨가 이정도냐?
졸라 배워먹지 못한 놈 같으니라구...누가 봐도 니가더 불쌍한놈이다..
지나가던 경희인에게- 일단 졸라 지우고, 이상V다니는, 이V정도 니가V더 불쌍한V놈이다, 문법도 못챙기면서 글솜씨 운운하는건 좀 가소로운듯. 3류대가 막말한건 심하지만 ㅇㅇ
서울 경희대 총학은 비운동권 학생회입니다. 뉴라이트하고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 대신 수원 국제 캠퍼스 총학은 운동권 학생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공대생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울과 달리 수원 국캠은 타대학 연합으로 등록금 투쟁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으니 너무 경희대라고 싸그리 몰아붙아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대학 내에서는 총학생회말고도 단대 별로 학생회가 따로 또 있습니다. 그 단대별로도 비권/운동권으로 갈리죠. 아무튼 이 문제 경희대 대학주보에도 실렸던 내용인데, 서울 총학이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대학의 최대 가치는 자본으로 부터, 정치권력으로 부터, 여타 억압적 권위로부터 대학을 해방구로 두는 일이었는데, 그 시절엔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운동권학생회가 그 최선두에서 대학가를 보호했었다. 스타벅스가 어떻게 교내에 들어와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이며, 대학가 축제에서 연예인 얼굴 한 번 볼 수 없었다. 지금처럼 이런 허무맹랑한 공약은 꿈도 못꾸었을 뿐 아니라, 학생들 자신도 만약 경희대 같은 공약이 난무하면, 외부개입에 의한 학원운영에 대해 비난의 시선들이 오갔을 것이다. 지금의 학원가에 난무하는 잘못된 "실용주의"를 반성할 때가 아닌가 싶다.
뉴라이트 원래부터 싫었다
선거때마다 제대로된 공약도 없이
눈에 혹하는 공약갖지않은 공약들 내걸며 나오는 걸 보며,,
또 그걸 찍어주는 학우들을 보며,,
속이 많이 상했는데...
예전 총학은 저러진 않았다
자기 뽑아준 학우들 무서워할줄 알고, 잘되든 잘못되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었다
갖지 - 같지...
선배님 제발..
쌤통이네요. 대학총학선거에 통신회사 돈 3만원에 표를 파는 매표행위 쌤통이네요.
사람을 보고 찍어야지 돈받고 찍는 모습 1공화국 3공화국 5공화국의 그것을 본듯 합니다.
제목 보고 어느 3류대 얘기인줄 알고 들어와봤더니 소위 서울 상위권 대학이라고
하던 경희대...
학생들은 돈 몇푼에 학생대표를 뽑아주고 그 학생 대표라는 놈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기당해서 학생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주지 않나..
정말 이번 사건은 지난 대선을 다시 보는것 같다
총학생회 사기꾼 맞네...
경희대는 바보들 집합소
뉴라이트가 다 그렇지..
섣부른 사회인 티를 내니까 그 모양이지
우리 학교도 비슷한 행사를 본 것 같은데.. 돈주고 돈먹기 식의 행사.. 참 아쉽네요.
높은자리 올라가면 다 그런거요~~~~
지난해 경희 총여학생회도 크게 한건 하더니 이젠 총학도... 흠... 경희대 왜 이럴까..
역시 뉴라이트 매국노 ㅡㅡ;; 쯧쯧.. 하는 짓이 뭔 일제시대에 같은 민족 등쳐먹은 매국노하고 똑같냐 개 쉐리 저놈은 잡아서 콩밥을 확실히 먹여야 합니다
애들이 철학도 없고 비전도 없고 사회의식도 없고
총학 정도는 뭔가 가치를 보고 뽑아야지.
인터넷비 3만원....참 억장이 무너진다.
그런 애들 커서 사회 구성원이 된다 생각하니.
경희대 그래도 인서울 나름 자부심 안 갖고 있더냐~
딱 맞는 사자성어가 있다.
자업자득.
인터넷 이용료 몇푼 할인해준다고 학생회장을 뽑은 학생들은 뭐냐.
대통령 당선되면 주가 3,000된다는 소리에 찍어주는 국민들이나 똑같지뭐.
요즘 대학생중에 과연 지성인이 몇이나된다고보삼? 그냥 고교시절 공부좀 해서 대학가면 취직준비하고 그렇게 쭉쭉 나가는거지..언제 인성교육같은걸 제대로하나 멀하나... 학생회? 물론 아닌분들도 잇지만 거기 출마한다고해서 다 잘난사람도 아니고..그중에 몇몇은 어이없을정도로 허접하더군요. 그냥 돈좀있고 그러면 총학 다 출마합니다. 예전 제가 어릴때는 대학생하면 먼가 어른스럽고 그랫었는데..지금은 놀고대학생들이 너무많아서. 하긴...그당시 대학은 힘들게 들어갔지만.. 요즘 대학이란느 학벌이 내세울만한것도 아니고..안타깝네요..그냥 사기친것들은 부모가 후리아드넘이니까 그런갑다하세욤
참 학교 이름에 개망신을 시키는구나...
광우병 투쟁도 안하고 학생들 복지에만 신경쓰겠다고 헛소리 할때부터 알아봤다.
쯧쯧 안됐구만..
또라이트 학생회인가보네
지금 총학 뉴라이트쪽아니고 걍 애들모임임.
뉴라이트는 2년전 임모시기였음.
그리고 작년에 예내가 된건 총여가 한방 터뜨려준거 때문임.
그게 바로 운동권애들이고, 학내에서 그때 운동권애들 제대로 맛이갔음.
나름대로 잘해보려고 한건데 상황이 이렇게 될때까지 초기대응이 많이 늦어서
문제가 된건 맞음. 근데 적어도 학생회비 한총련회비로 꼴아박는
운동권보다는 예내가 더 괜찮은 애들이야~~
인터넷비 지원 이런게 공약이냐?? ...그런 공약보고 학생들이 찍어주고... 진짜 수준 쩌는 구나...
지금의 총학은.......그냥 먹고 놀기 좋아하는 이십대의 모임일뿐..그이상 이하도 아님.....사회에대해서 비판하는눈을 가지지도 않았고...등록금인상에 대해서..학교와 싸우지도 못하는 어리버리 총학일뿐....축제때 유명한 가수 몇명 데리고 오면 그게 마치 학생회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냥 애들일뿐...
인터넷비 지원해준다고 뽑는 인간들도 똑같지...
학교 수준이 확 드러나는군요.
서울대도 발맛사지기 총학을 뽑았죠 ㅋㅋㅋ
알아보면 거의 비운동권이지.... 저런 상업적인 공약은 신중해야 하는데, 이게 머니. 운동권학생회면 저런 상업적인 공약을 막 내세우진 않았을거다 . 자본주의에 물든다고 말이 안좋게 나올테니.. 가끔 사람 가르치려고 하는게 짜증나서 그렇지 운동권학생회가 일은 잘한다.
경희대 총학생회가 뉴라이트학생회라서 그런지 딱 이명박이 하는 짓하고 똑 같군.
이명박이도 대학교 등록금 줄여주겠다고 속여놓고 당선되고 나니 그런적 없다고 발뺌했자너.
그래도 더 ㅂ ㅅ 같은건 그런 거짓말을 믿고 썩은 인간들을 찍어준 인간들이라는거.
아무리 자본이 삶의 척도가 되었다 하더라도 학문과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 돈 몇 푼 깎아주겠다는 총학을 선택하다니...적어도 대학생이라면 자본의 총아인 스타벅스를 학교 안으로 끌고들어올 것이 아니라 학교 그 자체의 브랜드 커피를 만들어 낼 줄 아는 호기는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된데에는 인간으로서 옳은 것, 바른 것을 선택하기보다 수험생으로 맞는 답, 틀린 답만 가르치고 노동의 가치를 비하하는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삼박자가 만들어낸 결과이니 굳이 대학생들만 탓할 일은 아니지.
편한 것,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 연대의식은 전혀 없는 이 시대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요즘 솔직히 학교 개판으로 돌아간다. 경희라는 이름에 자부심가지고 살아가지만 요즘 후배들하는꼴은 완전 천박한 자본주의를 답습하는듯싶다. 주관도없고 이상도없는 가치관으로 정확한 사실하나없이 모교에 재직해오신 노교수님을 파렴치범으로 몰지를 않나. 물론 그건 천박한 페미니즘이 낳은 폐해라쳐도. 선배들보기에 제대로 돌아가는것 같지는 않구나. 잘좀해라 잘좀. 어디 나와서 너희들이 후배랍시고 선배찾으면 선배들이 좋아하겠니? 하는짓거리는 갈수록 개판으로 되어가는데
경희대총학이 뉴라이트 소속이였군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피해본 학생들도 할말 없는거다 알았지? 그거 인터넷 해준다고 뽑아준놈들 잘한거없다. 땅값 올려줄테니까 국회의원 뽑아준거랑 똑같은거다 오케이? 너희 정말 경희인 맞냐. 공약이 그게 최대공약이였니? 학생들의 복지와 미래를 내다본 공약이였냐고. 그리고 그걸 얼씨구나하고 뽑아준것들은 뭔데. 좀 갑갑하네. 얼마전에 외대나온 친구녀석이 웃으면서 경희대 건물참좋죠 그러면서 학생의질은 외대가 좀 나은거 같다구 하구요 이러는데 그말 맞는듯싶다. 하는꼬라지들이 그냥 한숨만 나온다.
떡밥 던지는 것들이나..떡밥이라도 덥썩 물어버린 것들이나.. 똑같다는 사실;;
저기 뉴라이트 총학 뽑아준 애들, 그리고, 사기당한 애들...
니들 다 이명박 뽑았지?
내 다 안다.
니들 수준이 뭐 그렇지 뭐...
지금 2MB뽑아 개털리는 국개들이나 니들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
여총은 대한민국 국문학 거두를 성추행범으로.. 총학은 학생상대 사기.. 진짜 잘나가는 대학교 인듯...조그마한 수출입 업체 운영하는데.. 절대로 경희대는 안뽑는다..
요즘 총학은 다 출세 수단이군..예전 총학은 그래도 코피나게 등록금 투쟁, 군사정권 저항에 나름 소신껏 활동했는데..예전엔 사주받은 백색이었는데 이젠 죄다 백색 총학이네요
당당해라!!!
넌 이미 국회의원 예약이다.
경희대 총학생회 뉴라이또였나요?
검색해보니 뉴라이또라는 포스트가 많기는 하던데.
뉴라이또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운동권 몰아내자고 줄기차게 반운동권 표방한건 맞네요.
학생들, 이명박 찍듯이 저런 총학 찍고나니 이제 행복하세요? 살기 좋아졌어요?
총학생회가 기껏 고민해서 학생들에게 내세운 핵심 공약이 인터넷비 월 3만원 환불? 참 한심하다..
머리굴려서 한달 학생들에게 3만원 돌려주려다 사기나 당하지 말고,
대학생들을 빚쟁이로 떠미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등록금 인상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학생들과 함께 할 것인지 고민하고,
그 비싼 등록금 걷어서 학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쓰는지 잘 감시하고, 학생들 교육, 복지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더 잘 쓸 수 있게 하도록 하는데 머리를 써야 할 것 같다.
거짓공약, 겉만 번지르르해보이는 공약들 내세우는 꼴이 썩어빠진 정치인들이 하는 짓과 어쩜 그리 닮았는지.. 한심하다.
경희대는 어디에 있는 대학이냐??
퍼갑니다. 다른 학교에선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학생회가 뉴라이트가 되면 학교전체가 쓰레기로 변하는 것도 한순간이구나.
그러니까 생각있는 사람이면 좀 투표해라.
특히 젊은 것들아!!
이명박으로 밴치마킹했군요 학생들도 공부가 되었을듯 세상에 꽁짜란없는법인데 ㅎㅎ 그리고 대가성 선거해서 당선시켜줬다고 아주 광고를 하는군요 ㅎㅎ 쯧쯧 이건 당선시켜주면 돈주겠다는 선거였는데 그학생회나 학생들이나 욕먹을 짓이지 ㅎㅎ
경희대 하면 그거 생각난다 여학생회가 노교수를 성추행범으로 마구 몰다가 거짓인게 들통났으면서도 사과도 안 한거.
지성의 순수의 공간이 되어야할 대학에
뉴또라이 집단이 침투되었으니..돈과 비리로 얼룩이 지는구나...ㅉㅉㅉ
정치엔 관심없고 돈과 게임에만 몰두하는 여즘 대학풍토...경희대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여.
아하하하 경희대 총학이 뉴라인지는 물증은 없습니다만 지금 있는 공감플러스 제2기 학생회전에 공감플러스 1기 학생회 회장은 뜬금없이 학교 국토대장정단의 대장을 지냈고 2학기 어느날 학교현안에 대해 대자보를 붙이더니 그다음에 학생회장에 나오더군요 뭐 국토대장정단 다녀온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공공연히 이번 선거에 나온다라는 사람이 몇 있답니다.
운동권새끼들 날뛰는거보아하니 작년에 돌아가신 선거철이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오나보다.
어쩌면 그렇게 수구 정치세력이랑 똑같냐
툭 하면 색깔론이나 펼치는거..
그 아비에 그 아들인가?
아나 나는 투표 안했는데
좋은거 해준다길래 그냥 받았따
욕하는사람들 당신들같으면 공짜로 해준다는데 안받겟어?
어이가없네
뭘좀 알고말해말하려면
뉴라이트인지 누가 알았나 나 경희대학생인데 이제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