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이 대학생 재협상단을 꾸렸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엽합, 한국대학생문화연대와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회원 등 1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청계광장에서 대학생 재협상단 발대식을 열고 ‘부시에게 재협상을 촉구하는 전국 대학생 대표자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 국민은 석 달 동안이나 매일같이 촛불을 들고 재협상을 요구해왔다”며 “부시 미대통령은 재협상의 계획 없이 함부로 한국 땅을 밟지 말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국민들이 이명박과 부시 양 정상을 향해 가는 성난 촛불의 파도에 맨 앞에는 당당한 대학생들이 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부터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서 쇠고기재협상을 요구하는 거리 홍보를 펼친 후 광우병대책위가 주최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했다. 또 이날 노숙 투쟁과 함께 부시 미대통령의 일정에 맞춰 ‘그림자 투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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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저날 수능100일전이라고 재수생들한테 100일주 먹이고있었는데... 반성해야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