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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세미누드를 촬영했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올리브 바이 변정수'를 진행중인 변정수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위해 세미누드를 촬영했다.

변정수가 촬영한 포스터는 2007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데 이은 두번째. 이는 올리브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여기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변정수는 "아이 둘을 둔 엄마로서 세미 누드 형식의 사진을 찍는 것은 부담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처음에는 고민이 되긴 했으나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더욱 함께 하고픈 의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뚱뚱하거나 못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안쓰럽게 생각했다.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생각할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표출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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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  2008/07/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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