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신당동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열린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에서 기동대원들이 진압시범을 보이고 있다.
도대체 누구의 발상인가.? 어청수인가..? 이명박인가..? 전두환이 부할했나..?
경찰관 기동대가 아닌 .. 백골단의 부활이구나 ..
백골단이란?
1980년대~1990년대 사복경찰관으로 구성된 특수기동대를 일컫는 별칭이였다. 시위하는 시민을 진압하는 모습이 흰색 헬멧에 일반전경들과 구분되는 청색자켓 복장 때문에 백골단이란 별칭이 붙게 되었다. 이들은 당시 독재시대를 상징하는 권위의 상징이였으며 시민들에게 공포를 느끼게하는 권력이였다. 1996년 연세대 시위진압을 이후로 서울지방경찰청내 3개 중대를 남기고 규모가 크게 줄었다.
경찰관 기동대란?
대한민국의 경찰관 부대이다. 일명 "백골단"으로 불리며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 소속이다. 어떤 지역에 돌발사태가 일어나서 공공질서가 교란되거나 그러한 사태나 혼란의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그것을 예방하거나 진압하기 위한 경비, 경계, 검거를 주된 임무로 한다. 일반적인 전투경찰부대(전경)와는 달리 의무경찰이 아닌 국가공무원인 경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 기동대는 경무관 혹은 총경의 지위를 가진 대장이 있으며 기동대는 진압을 위한 헬멧 등 개인보호특수장비 진압복, 방패, 가스총 등 개인장비와 장갑차, 방수차, 투광차 등의 장비가 있다. 별도의 모집으로 선발되며 의무기간동안 지역 경찰관 기동대에서 복무하여야 한다. 1996년 대폭 축소되어 유명무실해졌으나 2008년에 다시 신설되었다.
아래사진들은 7월 30일 결찰관 기동대(백골단) 창설식을 치르며 시범을 선보이고있는 모습들이다..
전쟁을 준비하는 군대도 아니고... 테러진압하려는 부대도 아니고... 민간시민을 상대하는 경찰이..저리 무장하고 단체로 진압할 일이 어디 있을까.. ?
저럴시간에 독도나 안뺏길려고 노력이나 좀 하지.. 정말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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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힘없는 백성들에게 힘좀 쓰시겠다는거죠?
어디에다 힘을 써야할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모양입니다.
뭐.. 보아하니 정신차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만....
의경 축소와 더불어서 시위 진압을 목적으로하는 경찰 직원들의 기동대 창설은 예전부터 준비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만,타이밍이 좋다고는 볼 수 없겠네요
요즘 하도 웹세상이 싱숭생숭하니 미리 밝힙니다. 전 알바도 아니고 이명박빠도 아니고 그냥 시민입니다.
경찰관 기동대 찰설이라... 제 생각도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경찰관 기동대는 노무현 정권이 병역법 개정안에 따라 전환복무제를 폐지하면서 결원이 되는 전의경 기동대를 대신하여 만든거니 말입니다.
허나 전의경 기동대가 올해만 현재까지 13개가 해체되었고 앞으로 계속 해체될 건데 경찰관 기동대 창설을 안 한다면 기동경찰은 누가 하나요?
제 생각입니다만 예전 형사기동대처럼은 안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