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도시입니다..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시디로 구워놓은지 몇 년 지났던 건데 말입니다.
43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로베르토 롯셀리니는 이 영화를 찍기시작했고, 45년도에 완성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치하였죠. 독일에 저항하는 이탈리아 레지스탕스의 이야기입니다.
살아있는 현장감을 전하기 위해 만든 영화라서 뭐랄까...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굶주리고 구타당하며 억압받고 고문당합니다..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는 거죠. 마지막은 처형장면도 있고요. 또한 눈물과 사랑.. 희생.. 이 역시 허구가 아녀서 심히 감동되는 군요.
자유에 대한 저항과 갈구.. 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볼 수 있던 영홥니다.
ps
이 영화제목으로 검색하기만 하면 손예진의 무방비도시가 와르르르.. 진짜 그지같은 영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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