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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유가 덕에 차를 팔게 되었어요' 라는 글로 다음 메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거의 한 달 가량 저는 제 차를 처음으로 직접 팔아보자고 마음 먹게 되었고,
중고차 매매 단지로 유명한 장안동과 세곡동의 강남 매매상가 등을 돌아가며
딜러분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미리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제 차는 뉴EF 소나타이며, 휘발유 차량입니다.
옵션은 골드 사양으로 왠만한 사양은 그 당시 갖출만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 상태였죠.

20대 중반인 제 주제에 무슨 소나타냐구요?
2년 전, 2006년 여름.
어머님께서 타시던 차량이었지만..어머님이 차량을 바꾸시는 바람에
기존의 제 차를 처분하고(당시엔 간단히 중고차 시장에 딜러분에게 팔았습니다) 얻어탔습니다.

20대 중반에 외제차 타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저희 형편을 생각해보면 정말 감지덕지한 차였고 소중히 아끼던 차였습니다.
제 수준에는 좀 버거울 정도로 제게는 좋게만 느껴졌기에....

그럼 서론이 좀 길었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요즘 세계적인 초고유가와 서브프라임 사태, 고환율 등과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증시 붕괴 등등등(다 표현못함)과 더불어 경제 휘청 국의 중심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이마트' 의 계산대는 소량 계산 전용 창구가 있죠?
평소 어머님과 이마트에 자주 가는 편인데, 최근엔 부쩍 소량 계산 전용 창구의 줄이 길어집니다.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사려는 우리네 어머님들의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지죠.



자 그럼 제가 한 달 동안 직접 차를 팔기위해 이용했던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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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적인 차량 가격 산출


제가 차를 처음 인수 받았던 2006년 여름, 어린 마음에 괜히 다른 차로 바꾸고 싶어서 알아봤을 당시와
2007년 가을, 현대에서 출시한 'i30' 으로 바꿔보고자 또 한번 알아봤을 당시의 가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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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 차종에, 모든 소모품 및 경정비 최상 유지와 성능 향상을 위한 몇몇 튠이 있었기에
조금 더 많이 책정해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현재!!!!

딜러가 750~800, 소비자가 900~950 만원 입니다.
2007년과 비교시 1년 사이에 엄청 떨어졌습니다.


2. 동호회 중고 장터 이용

저는 소나타 동호회 회원으로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차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친구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다! 라고 자부했지만
막상 동호회에 가입 후 한 동안 넋이 빠질 정도로 전문가와 매니아분들이 많아서
차에 관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각종 경정비 및 소모품 교환 주기와 때로는 궂이 하지 않아도 될 부품도
새 것으로 교체할만큼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되었답니다.

또한, 동호회의 중고차 장터는 서로간의 차량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인정해주어
하다못해 튜닝한 내역이 있다면 그것도 일부 가격에 포함시켜줍니다.
(일반 중고차 딜러분들과의 차이라면 차이겠죠)
제 차도 성능 향상을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롯해 몇몇 튜닝이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카라 불리우는 시끄럽고 화려함보단 대체로 성능 위주였고
중고차 매물란에 일반 소비자 가격에 올렸습니다.
작년~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성능 향상 튜닝된 차량이 일반 소비자가로 등록되면
조회수를 비롯해 금새 '판매완료' 되는 상황들을 지켜봤으나
제 차를 비롯해 최근의 매물차량들은 깜깜 무소식 입니다.

가끔 연락이와도..
'딜러가 정도에 구매하면 안되냐, 정말 너도나도 모두 힘든 상황이다' 더군요.
고작 20~50만원 정도의 의견차로 결국 매매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만 발생합니다.


3. 할 수 없이 중고차 시장에 팔아보기

결국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러 중고차 시장에 다시 나갔습니다.
단 2주! 고작 10여일 사이에 가격이 또 내려갔습니다.
10여일 사이에 좀 떨어지는 가격치곤 50~70만원의 네고는 정말 버거웠습니다.
이유인즉슨, 원래 중고차 시장의 호황은 여름 피서 기간과 명절 기간입니다.
하지만 요즘 중고차 시장의 상황은 경차와 소형차나 아예 대형~외제차가 아니면
팔리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딜러들도 아무리 싸게 구입해도 별 수수료도 못 벌고 할 수 없이
소비자에게 팔아야만하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왠만해선 공개 안할 장부까지 보여준 딜러분도 계셨습니다..
저요? 먼 걸음 했지만..다시 차 끌고 집으로 왔습니다.

4. 보배드림 이용하기

중고차 거래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보배드림'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벌써 차를 팔기로 마음 먹은지 약 3주가 살짝 지난 시점이었죠.
애초에 마음 먹었던 900~930만원의 벽을 허물고 870만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3일째 입니다.
보배드림은 워낙 전국적 네트워크에 조회수가 높아서
찔러보기식 연락도 많은 편이나 단 3통의 전화밖에 못 받았습니다.
그것도 전부 엄청난 할인(네고)를 요구하며..(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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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리하며....

저는 솔직히 때론 길거리 지나가다 마주치는 멋진 외제차를 보면..
'와~ 갖고싶다' 했지만........차를 21살때부터 몰아본 결과 유지비라는 측면에서
지금 팔려고하는 뉴EF 소나타조차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제 일의 특성상 한 달 기름값만 60~70만원은 나오니깐요.
20대 중반이 타기에 중형차 라는 것은 좀 버거운 측면이 많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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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나타 라는 모델들 자체가 일반적으로
남성분들이 한 번쯤 거쳐가는, 혹은 거쳐가고 싶어하는 포지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형차의 로망(다른 브랜드의 차종 오너분께는 죄송합니다)이라고 불리워지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아반떼 모델과 더불어 가장 많이 사고 팔리는 모델이지만,
현재의 경기 악화로 인해 아반떼급도 고사하고
경차와 소형차가 아닌 이상 거래가 도통 이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경기 흐름과는 별 상관없는 중산층의 이상인 부유층 라인은
꾸준히 대형차와 외제차를 선호하기에 지금도 잘만 팔린다고 하더군요.

저의 이 글이 약간 제 중심적으로 쓰여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은
약 한 달 가량을 온라인/오프라인을 뒤집고 다니며 중간 수수료 안 떼이고
직접 단 돈 몇 만원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으로 차를 팔러 돌아다녀본 결과로는
2008년의 여름의 체감경기는 정말 잠을 이룰 수 없는 요 몇 일간의 열대야와 같았습니다.

글의 서론에 언급했던 이마트의 가벼워진 우리네 어머님들의 가벼워진 장바구니와 카트.
얼마전 뉴스와 블로거뉴스로 접했던 광우병으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한 상황에서도 몇 푼 아끼시겠다고
미국산 쇠고기 판매점 앞이 성화를 이루었던 것,
(조작이 좀 있었다고는 하나 그 근처에 사는 후배의 말을 들어보면 조작만 있는건 아닌가봅니다)
매일 시켜먹는 회사 근처 음식점의 확연하게 줄어든 밑반찬,
이제는 반등할거라는 경제 뉴스에 속아서 눈물을 훔치고 계실 주식 개미 투자자분들까지..
별 것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이 모든 것들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자, 우리 옆의 이야기 입니다.

북측 피격 사건, 독도 문제, 촛불 집회, 실명제, 홀짝제 등등
단 하루도 열대야를 식혀줄 시원한 이야기거리가 없는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어지럽고 힘들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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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
언제나 정신력과 끈기, 오기, 단결력으로 버텨온 한 민족 대한민국의 여러분들은
결코 쉽사리 무너지거나 포기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우선 저부터 하루 빨리 차를 팔아서 답답했던 이 마음,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사먹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제이슨소울의 무식했던 중고차 파는 과정을 통해서
제 스스로 느껴보았던 체감경기였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계시는 여러분들은
이 지겹고 불쾌한 열대야와 똑!같은 시국을 잘~ 헤쳐나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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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1人 2008/07/15 08: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차 팔려고 중고차 시장에 갔다가
    너무 떨어진 차 값에 충격 좀 먹었습.......;;

  2. 맞습니다 2008/07/15 0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야 최근에 차를 사는 바람에 운 좋게도 좀 싸게 구입했지만서도..
    이렇게 되려 차를 파시는 분들의 마음까지는 미쳐 몰랐네요
    차량을 예상보다 싸게 구입하게 되면서 들은 생각이
    아~~ 진짜 요즘 경기가 안좋긴한가보다 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가 감사합니다~

  3. 최은숙 2008/07/15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차팔맘도살맘도 없지만 참 글을 일목요연하게 잘쓰셔서 알려주신거 같아 한자적고갑니다

  4. 공감2人 2008/07/15 0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최은숙님 말씀대로 참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신 것 같아 저도 추천과 함께
    한자적고 갑니다~

    그리고 차를 팔 때 그 차의 동호회 분들에게 파는 방법도 있었군요.
    나중에 차를 팔게 될 때 유용하게 저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까운 중고차 매매상에 파는 것과
    직접 파는 것에 가격차이가 역시 좀 존재하는군요.
    감사합니다~

  5. i30오너 2008/07/15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30의 중고가가 1년 사이에

    1000만원 이하로 떨어질리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이 글을 보고 깜짝놀라서 중고차 사이트 다 알아봤는데 1100만원 이하는 없습니다.

    그것도 최하사양으로..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09:27 뉴ef 얘기하는 거 아님???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09:29 지나가는객

      글쓰시는분은 소나타 중고가격을 말씀하신듯한데

      잘못보셧나보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1:02 임영박

      i30을 사고 싶어서 뉴ef를 팔려고 알아본 가격이라잖아요! 당신의 리플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리플을 달땐 글을 차분히 정독한 후 리플을 다세요. 괜히 깝쭉대지말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3:03 후후

      ㅋㅋㅋ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3:48 i 30 ??

      i30 i30 i30 i30 i30 i30 i30 i30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3:52 지나가다가

      꼭 저런 분이 계시죠... 병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2 BlogIcon 제이슨소울

      음........
      i30 는 출시된 지 얼마 안된 차에
      소형과 연비라는 메리트로
      아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오너시라니 좋으시겠어요.
      차도 참 귀여운데..
      저도 바꾸고 싶었던 차 였죠.

      다만, 제 글은 뉴EF 소나타를....^^

  6. choice 2008/07/15 1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달에 사고 폐차하고 차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lpg차량입니다.
    지금은 휘발류차와 경유차는 많이 내렸습니다. lpg차량은 많이 올랐구요...제가 3년전에 350주고 산 lpg차량 폐차하고 받은 보상 중고가가 360이었습니다. 3년 동안 가스비랑 수리비만 내고 타고 다닌 셈입니다.
    lpg차량은 금방금방 팔려나간답니다. 많이 팔린 차일수록 중고가 많아서 좋은면도 있지만, 선택의 폭도 많기 때문에 관리를 잘했다고 하더라도...좋은 값 받긴 어려운거 같네요...맘 편하게 몇개월정도 생각하고...개인매매 사이트에 올려서 구매자가 나타나길..기다려 보시길...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3 BlogIcon 제이슨소울

      와우!
      LPG 차량은
      뭐 카매니아가 아닌
      경제 상황을 반영했을때 최고가 아닐까요?
      뭐 아무나 탈 수 없기도 하지만...ㅠ.ㅠ
      그래서 더더욱 부러운!! ㅋㅋ

      아 카렌스 등이 있었군요..
      저도 예전에 잠시 카렌스를 탄 적이...있었는데.
      차 아껴가며 안전운행 하세요~~

  7. n_n 2008/07/15 1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염~ ' ^'20살인 새파릇한 김연주입니당~(_ _*)꾸벅-제가 집은 경남 연선인데욤~학교가 서울 쪽에있어욤ㅠ부모님들은 농삿일 하시느냐고 바쁘신데저능 그것도 무시하구 매일매일 놀기바빠서욤ㅠ이번에 부모님과 크게 싸웠쳐욘,ㅠ그래가지고 제가 서울에서 돈을 많이 벌어오겟다궁큰소리 탕탕!! 쳐놓구 나와가지구욤ㅠㅠ갈곳이 없어욘,,ㅜ청소나 빨래 설겆이 그리고 요리까지 완벽하게다할수 있구요 ~ ( 요리학원다녀봤어욤>ㅁ< )뭐 집두 이쁘게 꾸밀수 있구욤 ㅠㅎ !!시키는 건 모든지 잘할수 있어용~ !! 제가 좀 예민한 부분이 만약 함께 살게 된다면저는 펫 이 되능거고,, 그쪽분은 여자이시든지 남자이시든지저의 주인이 되시능건데 ,, 그렇다면 성적인 요구를 했을때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욘,,,ㅠㅠ얼마를 주시느냐에 따라서 생각해 볼거에욘,,ㅎ제 얼굴은 나름 생겼어욘 하지만 !! 솔직히 큰 자신감은 없기떄문엥,,>ㅁㅁ< 기다리겟습니당!!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0:50 너뭐냐!

      낚시는 물가에서합시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1:39 야 임마

      야 최혁아 똑바로 살아라 응.....형이 좋게 말할때 낚시는 바다에서해라 ㅂㅅ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4 BlogIcon 제이슨소울

      도토리라도 좀 보내드려야 뿌듯하실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가 네이트 톡에 글 올린 줄 착각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현실 2008/07/15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나 현장감있게 글을 써 주셔서 내가 직접 움직이는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상당히 점잖으신 분들이고요.

  9. 완전공감 2008/07/15 1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두 중고차 팔려고 내놨다가 2년전 구입가에서 200내린 가격. 원래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던 금액에서 100만원 내려 내놔도 누구하나 문의도 없어 그냥 광택내고 이것저것 손 본 걸로 만족하고 다시 끌고왔습니다. 한달간 내놨다가요. ㅠ.ㅠ 쓸데없이 중형차 샀다가 정말 오갈데도 없어진 듯...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5 BlogIcon 제이슨소울

      으.......................
      그래도 광택하셨으니
      쨍쨍한 햇빛 아래에서 차는 이쁘시겠어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세요~~~~ㅠ.ㅠ !!

  10. hush0228@hotmail.com 2008/07/15 1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하늘 모르게 오르는 경유가격으로(06년 9월에 투싼 총 2500만원 현금주고 샀습니다.) 이참에 에셈5로
    바꿔타보려고 중고차 시장에가서 가격을 물으니 1500만원 준다고 하더군요..어찌나 열이 받던지....
    살살 놀리면서 그래도 타이어(굿이어 어슈런스 휠포함 300만)랑 기타 옵션있어서 그거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타고 다닐생각입니다.경기가 않좋은건 이해하는데..왜 중고차 가격도 떨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서민 경제 물가는 오르는데 말이져...차팔지말고 킵합시다 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7 BlogIcon 제이슨소울

      투싼 참 매력있는 차 인데..그쵸?
      저도 휠타야 때문에 딜러분이 가격 좀 더
      쳐주는 듯 싶어요....

      힘내시고..언젠간 에셈5로 바꾸시면
      다시 한 번 소식 날려주세요~~^^

      (예전 같았으면 제가 대차 해보자고 했겠지만
      경유 가격이 좀..ㅎㄷㄷ 해서..ㅠ.ㅠ)

  11. 뱅마 2008/07/15 1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은 동호회원이시군요!
    저 또한 다른 차종으로 바꿀고 알아보는 중인데
    저 또한 딜러든 개인이든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거래 하자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타기로 결정했답니다.

    아무쪼록 좋은 거래 하시길 바라며
    모두 힘내자구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7 BlogIcon 제이슨소울

      와~~~~~~~~~~ 반갑습니다^^

      저 역시 오늘도 전화를 받았으나.....

      터무니 없는 가격만 계속..
      속상합니다 흐흐흐..

      언젠가 길에서 마주치면..
      저희 동호회 스타일로 커피 한 잔...? ^^

  12. 임진강 2008/07/15 1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2006년 9월 아방이 프리미어 1681만 새차를 08년 4월 1140주고 팔았습니다.. 휀더 단순 교환 하나 있는거를요.. 진짜 눈물 나더만 그때는 그래도 이렇게 마이 떨어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지금 팔았으면 천만원 살짝 넘어갈듯 ㅠㅠ 완전 중고차 똥값이에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8 BlogIcon 제이슨소울

      와.......그나마 그때 파셨으니 좀 더 받으셨을듯하네요

      아방이 프리미어도 연비나 편의 면에서
      참 매력적인 차인데..아깝네요...ㅠ.ㅠ

  13. 도시유혼 2008/07/15 1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심정 누구보다 이해가 갑니다... 저도 작년 4월에 구입했던 그랜드카니발을 몇일전 정리했습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팔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거의 두달가까이 걸린듯 하네요... 그사이 매매가격은 뚝뚝 떨어지구요... 구입당시에 2610만원 달라던 새차가 13~14개월만에 딜러분들 제시단가는 천만원 이상이 빠지더군요... 저도 매매상 십여군데, 지역사랑방신문, 엔카, 기타 중고차 사이트등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얼마전 운좋게(?) 개인분과 거래가되서 1700만원에 판매했네요... 10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이번이 3번째 차량 파는거였지만 이렇게 힘들어보긴 처음이었네요... 모쪼록 좋은분께 좋은 가격 받으시길 바랍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39 BlogIcon 제이슨소울

      와, 그래도 요즘 상황 상 그나마 잘 받으셨네요?
      다행이십니다.....

      저희 회사 법인 영업 차량들이
      그랜드 카니발인데..

      기존 카니발에 비해 진짜 그랜드 라는 말이
      어울리더라구요..

      힘 좋고 넓은 차 파시느라 속상하셨겠습니다...^^

  14. 수배 2008/07/15 1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중고차매매사원인데요?
    힘드시죠 다똑같은딜러는 아니라고봅니다,,
    시세가 예를들면 1.000만원 이라하면
    천에대한이자(마진)이전등록비용,,광택,,AS비용,,,수수료,,주차비,,기타등등,,,
    이렇게 계산하게되면 적어도..50에서80정도비용
    드어갑니다
    그럼50-80+마진=150정도나오죠
    다도둑놈은 아니죠
    이쁘게바주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0 BlogIcon 제이슨소울

      수배 님도 요즘 일하시기 참 힘드시겠어요..

      기회되면 제 차도 좀...........^-^

      아무튼, 저도 여러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하고는
      있답니다....ㅠ.ㅠ

      더운데 힘드신 일 하시느라 스트레스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 언젠가 경기가 다시 좋아지겠죠? ^^

  15. 텅텅구렁 2008/07/15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도시에 살다보니 대중교통편이 좋지 않아 남편과 둘다 차가 필요한 상황인데 경차인 제차를 팔아버리고
    LPG차량 레조타는데염(9년된 차임) 제차 판돈으로 남편은 오토바이 타고 출근합니다.
    저도 오토바이 타고 다니구 싶은데 아침일찍 출근하다보니 어린이집 차량을 태워보낼 수 없어서 제가 남편차를 타는데 작년 가계부랑 비교해보니 가스비가 한달에 7-8만원 더 나오더라구요. ㅠ.ㅠ
    모든게 다 오르는데 중고차 가격만 떨어지네여..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것 같네요.
    모두들 힘냅시당.!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1 BlogIcon 제이슨소울

      맞습니다..저희 집도 가족들이
      사는 곳에 비해 각각 먼 곳으로 직장을 다녀서....
      텅텅구렁 님 사정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16. 뭔소리야? 2008/07/15 1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2006년에 차 바굴려고 현대가서 매입해달라고 했더니 완전 개똥값 너무나 충격적인 가격을 쳐 준다기에 아직 그 차 그냥 타는데.....2006년이면 한창 경기 좋을 땐데...

    그 땐 새차만 찾아서 그랬나?

  17. 잘된일이지 2008/07/15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좁은 나라에서 능력없으면 차몰고 나가지말아야합니다.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는 편인데 개나소나 차끌고 다니니 말입니다. 이참에 자기능력밖의 과시욕에 대해서도 반성좀하고 무조건 나라탓 경제탓하지말고 우리소비가 잘못된것은 없는가 반성해야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 해다니고 쓰는것보면 미국보다 더 잘사는 나라같습니다. 돈 많이 없는 젊은 애들은 몇달에 한번씩 신형휴대폰 교체하면서 겉치레과시하고 돈 조금 버는 사람은 차 비싼거 큰거 몰면서 과시하고...한심합니다.
    차 구입할때 영맨이 그런말하죠? 중형차 사려고 하면서 기름값물으면 영맨이 바로 대꾸합니다. 사장님 기름값걱정하실거면 중형사시면 안돼죠.
    영맨말이 맞습니다. 기름값 몇 푼 오르는데 벌벌 떨 사람들이 차는 왜 몰고다닐 생각을 하는지...
    부자들이 돈쓰는거 돈지랄하는거 냅두세요. 자기네들 돈 많아 쓰겠다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그냥 놔두면 되는거지 연일 티브이신문에서 뭐 큰 잘못이나 한듯이 까발라고 그거 보는 사람들은 노블리스오블리제들먹이며 욕하고 뒤로는 똑같이 따라하려고 하고.....
    정말 한심합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돈을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고요. 없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 돈쓰는거 부러워하지말고 과소비 따라하지말고 절약하고 아껴서 돈모으도록하면 됩니다. 비난할 필요도 없는것이고. 오히려 저는 부자들이 소비해줘야 저같은 서민이 먹고사니까 고맙기만 합니다.
    자기 그릇대로 살면서 부자 부러워하지말고 환경탓하지맙시다. 그게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정신줄놔버린 언론도 정신차리고 보도할 사실만 보도하고 괜히 사회이간질 시키는 짓거리랑 그만두고.
    솔직히 월수입300도 안되는 사람들 차모는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상 차몰고 다니지않는한.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2:38 토박이

      공감이 갑니다..사람은 능력대로 살아야지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들 흉내내다가 가랑이 찢어집니다 정신들 차리고 살아야지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3 BlogIcon 제이슨소울

      제가 위에서 밝혔지만,
      직업 특성상 제가 차량은 필수조건입니다.

      게다가 겉치레로 폼 잡기 위해 차를 굴렸다면
      막말로 90년대 중반식 BMW 로라도 바꿨겠죠?
      그 차가 훨씬 싼데....^^

      저 역시 처음 차를 몰 당시에 비해서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아까워서 차를 줄이려고 하는 것 뿐 입니다..

      모쪼록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내가보기엔 2008/07/15 1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고차 거래가격이 우리 소득수준에 보다 맞게 조정되고 있는 것 같은데...
    내 물건 가격이 내려가는건 생활고고 남의 물건 가격 올라가는것도 생활고라는 인식은 좀 바꾸시고, 폭 넓게 보는 안목을 기르시길 ㅋㅋ
    우리 옆집 땅 몇평 없는 양반도 땅값 내려간다고 울상이더군요. 개념을 좀 확충하셈

  19. 티지 2008/07/15 1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랜저 티지 럭셔리 .... 신차 값 2970만원...2007년 9월식...주행거리 17,000 키로...중고차 매매상에게 가격문의하니...2000만원...헉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5 BlogIcon 제이슨소울

      와우...그 새 차를...정말 아깝네요.
      저도 뭔 일 때문에
      그랜져 티지 럭셔리 매매가 견적 좀 뽑았더니
      1700 이던데..매매상가 딜러분이 쳐주는게..

      요즘은 그냥 타버리는게 차라리 남는 장사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좋은 차, 정말 좋은 차 아끼고
      안전 운행 하면서 다니세요~^^

      더운데 힘내시구요~

  20. 포리 2008/07/15 1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타깝네요!
    하지만...제주변 경유차량 타시는분들보면 더 심하더군요.
    저희 부장님 두분이 나란히 비슷한 로디우스를 타셨는데 한분은 작년에 (경유 폭등하기전) 2천만원 가까이
    받고 팔고 휘발유차로 가셨는데 그때 저흰 왜 멀쩡한거 파냐고 다들 그랬지만..., 그때 팔지 못한 한분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계십니다.
    요즘 알아보니 천만원이 약간 넘는가격에 팔려고 해도 안산다네요! -.-
    뉴EF같은경우는 양호하답니다 경유차타시는분들은 팔수도 탈수도 없는 상태라니 ㅠ 아...
    그냥 적당한 가격에 욕심버리고 파시던가 아님 운행횟수를 줄이시고 걍 안고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개인거래를 하심이 제가 볼땐 나을듯싶네요...
    람보르기니 뽀뽀하고 있는 짤방 예술이네효 -0-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6 BlogIcon 제이슨소울

      저도 저 짤방 때문에.........
      한 때는 좀 웃었죠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제 차는 차고에
      썩혀두고 있습니다..

      로디우스도 첨에 나왔을땐 참 좋아보였는데..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1. BlogIcon Magicboy 2008/07/15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뉴EF.. 좋죠..^^.. 이제 차량에 대해서는 나이를 별로 안따지는 분위기가 된듯합니다.
    ( 글에서 너무조심하시길래..^^; )

    그나저나 가격이 엄청 내려갔네요...흠... 불현듯.. EF로 갈아타볼까 하는생각이..-0-;;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7 BlogIcon 제이슨소울

      솔직히 말해서
      지금이 차량 업그레이드 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뭐 나름 내려갈만큼 내려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22. 음냐 2008/07/15 1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말도 안돼..아무리 2006년이라해도 ef를 1550에 누가 삽니까? 2006년만해도 nf나 출시된지도 햇수 3년짼데..그돈이면 nf를 사요.nf도 벌써 내년이면 단종된다오..내가 보기엔 ef는 800만원대라면 적정시세라고 보여지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2:55 NF

      그러게요.. 본인이 들인 돈이 아니라 시장의 상황을 봐야죠. 본인이 차를 산다고 생각하면 800짜리 ef도 비싸다고 느낄겁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5:47 다크

      그러게요... 2.5라고 해도 좀 터무니없는듯...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48 BlogIcon 제이슨소울

      ef 가 아니라 뉴 EF 이구요,
      연식이 NF 나오기 바로 전에 나온 차량이었습니다..
      그 돈으로 NF 를 산다니요
      1550 이면 새 차 기준으로 아반떼 HD 살 가격입니다....흠...^^

  23. 잘된일이지 2008/07/15 1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과땅은 사는 순간 오르고 차는 사는순간 중고시세다.>>젊은이들이 가슴에 새겨야할 명언입니다.돈 많이 벌어놓고 쓸 궁리를 하세요. 몇 푼 벌지도 못하면서 허세에 빠지려고 하지말고....내가 젊은때 이삼천만원 돈자랑했는데 친구는 십년후 이삼십억 돈자랑한다는걸 가슴에 새기세요. 답답한 사람들...

  24. 와니파 2008/07/15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올 초 2002년식 풀옵 sm525v 내 놨을 때 1150만원 어쩌구 하더니 지난 달에 눈 물 머금고 800에 던졌습니다.

  25. ㅉㅉ 2008/07/15 1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팔고 스스로 돈벌어서 스스로 사든지.... 암튼 부모잘만난 것들이란.... 집에 차가 몇대야~
    아무리 부모밑에서 부족함없이 자라고 교육받고 그러는게 좋은거라지만 그래놓고 나중에 취직해서 돈벌면 지 잘난줄 알게찌~ 부모 잘 만난줄 알아~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3 BlogIcon 제이슨소울

      저도 항상 부모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큼 표현도, 효도도 못하고 있겠지만..

      그치만 차를 인수 받기 전에
      몰던 차량은 제 차 였습니다..
      단지 어머님 덕에 차를 바꾼 것 뿐 이였죠..

      저 역시 20살때부터 온갖 일 해가면서
      모은 돈으로 산 차 였습니다...^^

  26. poly 2008/07/15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제네시스 중고로 바꿀려 합니다...가격 참 착하더이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하실분들 이럴때 차바꾸시는게....^^;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4 BlogIcon 제이슨소울

      제네시스 쿠페는 한번 타보고 싶은데 말예요.....

      솔직히 업그레이드 할 적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제네시스 사신다면 참 차 잘나가겠어요~
      부럽네요..^^

      차 사셔도 항상 안전운행 잊지 마시구요!

  27. GFD 2008/07/15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고 딜러가 12~13%까지도 챙긴다는 소리가 사실인것 같군요. 어쨋거나 팔려는 사람도, 사려는 사람도, 중고 딜러도 참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고유가 행진이 좀처럼 끝날것 같지도 않고, 지하주차장에 모셔져있는 차가 정말 계륵입니다.

  28. 똘아이 2008/07/15 1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젠 차를 잘 바꾸지 않고 그냥 타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엔 정말 3달에 한번식 바꾸는 사람봤는데
    ㅋㅋㅋ 손질 잘 된 자기차는 계속타는것 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중고 새로 구입할땐 100신나 넣는다고 봐야겠죠 매매물건들?
    요즘 주유소 영수증 갔다주면 참고가 된다는 군요 좀 낫다네요 팔때

  29. 어이없네 2008/07/15 1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 뉴EF소나타가 1300?ㅋㅋㅋ
    어이가 없는 글 잘보고 갑니다.
    뉴EF가 단종된지가 언젠데..
    휠에 반짝이는거 진짜 금발랐나보죠?
    ㅋㅋㅋ

    참.. 장사꾼낚시 기질을 가지고 계시는 님이시네 ㅠㅋ

  30. 제이 2008/07/15 1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위에 글 처럼, 뉴EF 골드가 아무리 2007년이라도 1300 은 말이 안되는 군요.

    튠은 쳐주지도 않습니다. 사진 보니 저렴한 튜닝 휠, 다운스프링, 그랜져 브레이크 정도, 나머지는 사진으로는 모르겠지만요. 해봐야 흡배기 정도인데, 그런 소소한 아이템은 견적 안쳐줍니다.

    현재도 딜러 가져가서 750~800 준다는 것은 조금 과장으로 보입니다만...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6 BlogIcon 제이슨소울

      차라는게 연식과 키로수,
      사고의 유무와 더불어
      튜닝을 안치더라하더라고
      차량의 관리 상태 역시 중요한 변수겠죠?

  31. 제이 2008/07/15 1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음 상하실 것 같습니다만 딜러 가져가시면 500만원 정도...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7 BlogIcon 제이슨소울

      죄송합니다만 EF 가 아닌 뉴EF 이며,
      골드에 NF 나오기 바로 직전 차량입니다..^^

      오늘도 중고 딜러분 한 분 만났는데..
      그 분도 첫 제시가가 700 넘었는데요? ^^

  32. 빡쎼다... 2008/07/15 1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올해 23살이고 sm5 임프레션 몰고다니는데... (태클은 사양합니다.. 당당하게 제가 벌어서 산겁니다)
    워낙 차를 좋아하고... 어릴적부터 차살려고 한푼두푼 모았을정도로요... 그리고 성인되서 어느정도 능력이
    생겼기에.. 크게 불편함 못느끼고 어찌보면 제 나이에 과분한 차지만 그럭저럭 몰고 다녔습니다...ㅋ
    근데.. 이제 정말 너무 유지하기 빡쎼서... 팔려고 알아봤는데...ㅋㅋㅋ 결론은 걍 타고 다니자 였습니다
    타면서 유지비 빠지는거나 지금 팔아서 감가상각비 빠지는거나...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나중에 팔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8 BlogIcon 제이슨소울

      맞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장난감도 자동차만 갖고 놀고
      미니카도 엄청 만들고 모을 정도로 차를 좋아해서
      제가 20살때부터 공연해서 번 돈으로
      차를 샀었죠..
      뭐 부모님 덕에 지금의 차로 바뀌긴 했지만....

      저도 감가상각비 고려해보면 참 고민됩니다
      여러모로 말이죠..

      암튼 sm5 리콜 얘기가 있던데
      뽑기는 잘 되셨는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항상 안전 운행 하세요~~^^

  33. 메이슨 2008/07/15 1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쓴분은 제일 중요한 쏘나타 차량의 연식을 안알려 주셨네요.
    얼핏 가격과 차량의 뒷태를 보니 2004년식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딜러가격이 750-800은 얼추 2달 전 정도면 맞는 거 같기는 한데, 지금은 700-750이 더 정확할 듯 하구요.
    870이면 팔리기 힘듭니다. 동급 매물이 널려 있을테니까요.
    830정도에 올려 800에 거래하심 될 듯 합니다.
    이것도 7월이나 8월초까지 끝내야지
    9월 되면 여기서 가격 또 내려갑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7/15 18:59 BlogIcon 제이슨소울

      호호..저와 닉이 좀 비슷하시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단 돈 몇십만 더 포기하면 되는걸까요?
      그러기엔
      매물 올리기 바로 전에
      갈아놓은 타이어와 각종 오일값 생각하면.....
      휴...고민이 많이 됩니다.

      암튼, 잘 참고할께요~~^-^
      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34. 지나가다... 2008/07/15 1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차 뿐아니라 모든 중고가 최악입니다. 새 물건은 더 안팔리고요, 소모성 부품은 그럭저럭 버티구요, 건설경기...어지간하면 일 안합니다. 자재값이 천정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