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젝인가?
monolog 2008/06/12 16:49 A W
도착증자는 정신분석의 주체(환자)가 아니다. 그들의 도착적 향락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인권이거나 자본에 의해 개발되어야 할 상품이지 결코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6

우리의 모든 개별적인 특징과 특정한 욕구, 관심, 믿음을 제거했을 때 남겨지는 것이 바로 주체이다. 37

누가 슬라보예 지젝을 미워하는가
토니마이어스

도서관에 다녀오니, 집이 잠겼다. 열쇠도 없고해서 극장엘 왔다. 5시에 인디아니존스를 본다. 지금 여긴 극장.

인디아나 존스에대한 기억? 나는 초딩 5때 학교 학예회로 보여줄 부채춤을 연습해야 했다. 반에서 어느 아이의 엄마가 한국무용학원 선생이셨고 학교 선생은 강제다 시피 그 학원엘 몇 아이들을 보냈다. 그 아이의 집에서 인디아나 존스를 비디오로 봤는데 아마 2편이었을 것이야.

왜 지젝인가? 암튼, 지젝의 글에 놀라워하는 요즘이야.

재작년에 그가 주인공으로 나온 다큐를 본적있다. 그는...(괴상한) 철학가이면서 대중문학비평가로 보였다. 물론 정치적인 영향력을 보이기도 했지..

그리고 요즘, 여름향기에 완전히 반해버린 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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