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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한일월드컵 때 외국팀끼리 경기하는 걸 TV로 본 적이 있어요. 전반전이 5:0으로 끝났는데, 그때 난 전율을 느꼈어요. 선수들이 후반전을 과연 어떻게 뛸까 싶어서요. 결국 7:0으로 졌지요. 근데 그 가망 없는 45분의 후반전을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그래 인생은 저렇게 뛰는 것이다. 가망이 있어서 뛰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 가망없는 45분을 나도 뛰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꼭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지만 때로는 희망이 없어도 살아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지금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 책> 6월호 - 고통의 시간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희망 메세지(신달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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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단지옆에서 심학산 돌곶이 축제를 한다. 6/8일까지 이니 토요일은 가봐야 겠다. Fallen Angel님에게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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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을 제대로 읽는 법이란 한겨레신문의 3부작 중 마지막 연재가 나왔다. 다른 제목처럼 '지젝 신드롬의 허와 실'에 관한 논쟁이다.누군지 알기 위하여 책을 읽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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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페이퍼 <별들의 고향>이다. 이장호감독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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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날 가족과 함께 전 그 곳을 지나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갔었습니다. 아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자주 놀러 다녀야 하는데 왜이리 주말에 할 일이 많은지....
아이에게 그런 추억을 같이 할 엄마도 옆에 있었으면 합니다.
심학산은 다녀왔는데 양귀비가 멋지더군요. 전곡리가 어디지요. 아이와 다녀와야겠네요.
방성국 2008/06/0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덕분에 티스토리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멋있는 하루 만드세요~~
링크를 남기셨으면 제가 가보았을텐데요..
서울시립미술관에서의 <걸리버, 미술관가다> 도 15일까지니깐..
무료^^; 꼭 다녀오시길요^^;
그 곳도 가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