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곰
어느 두 남자가 숲속을 거닐다가 커다란 곰과 마주쳤다. 커다란 곰은 두 남자로부터 10발자국 내에 있었다.
첫번째 남자는 곰이 다가오자 가방을 내려놓더니 운동화끈을 꽉 조이기 시작했다. 두번째 남자는 첫번째 남자를 혼란스러운 기분으로 바라보며
"뭐하는거야? 운동화 끈을 고쳐 맨다고 곰보다 빨리뛸순 없다고!" 라고 하자 첫번째 남자가 하는말 . . . . . . . . "곰보다 빨리뛸 필요 없어, 단지 너보다 빨리뛰기만 하면 돼!"
2# 오늘날의 노아와 방주(우리나라편)
하느님이 노아에게 이르길 '노아야, 6개월내에 나는 이 세상에 많은 양의 비를 내려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 살아있는것들을 모두 파괴시킬터이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 너의 자손을 보존하거라..'
이에 노아는 하느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노아는 천신만고 끝에 방주를 완성했어요. 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 소나기는 커녕 이슬비도 내리지 않았어요.
노아는 하느님에게 따지기 시작했어요. '아니 하느님! 제가 고생고생 해서 방주를 완성했는데 왜 비가 내리지 않나요?' 이에 하느님이 하는말 . . . . . . . . . . '내가 보니, 이미 너네나라 정부가 다 파괴시켜 놓았더구나...'
3# 동물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들이 동물원에 갔다. 아들은 신기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 코끼리 우리에 다가섰다.
아들은 커다랗고 길쭉한 코끼리의것을 보고서는 엄마에게 "엄마, 저 긴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그것은 아들아~ 코끼리 코란다~" 라고 엄마는 자랑스럽게 대답하였다.
"아니 그 반대편에 있는거요~","아들아, 그건 코끼리 꼬리야~" "아니 엄마, 코끼리 아래있는거 말이에요!"
약간 당황한 엄마는 "애야, 그건 별거 아니란다"라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엄마의 대답에 만족하지 못한 아들은 아빠에게 다시 질문했다. "아빠 코끼리 배 아래에 있는 저 길죽한게 뭐에요?" "그건, 코끼리의 고추야~, 그런데 왜 그런걸 물어보니?" "글쎄 엄마가 저거는 별거 아니래잖아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 . . . . "이런.. 망할X...."
기타# 아.. 막판으로 갈수록 인터넷은 점점더 느려지는군요. 제 블로그 메인조차 뜨질 않습니다. 관리자모드는 뜨는데 .. 2틀후면 리셋되니까 그때까지 참아야 되요 ㅠ.ㅠ 이제는 남겨주신 댓글에 답글도 못답니다. 아무튼 즐거워해 주시는 모습보니 저도 즐겁네요. 뻔뻔유머들은 페러디와 약간의 창작으로 탄생됩니다.(노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