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23:31

잊혀진 계절 10월.. 언제쯤 하늘처럼 생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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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월과 더불러 힘든 날의 연속이다..


짜증이 파도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 갔다....


얼마나 더 나이를 먹어야


얼마나 더 생각이 넓어져야..


모든것을 이해하고 짜증 안 낼수 있을까


눈앞에 것만 보고,  보이는것만 보고 쫓아가니


매순간 감정이 변하고 점점 더 간사해지고..


얼굴엔 짜증이 가득하고 화를 억누르느라 힘들어한다.


대화라는건 잊은지 오래고 오로지 말 내밷기 일쑤에


주위 사람들까지 짜증나게 하고..


언제.. 가을의 하늘처럼.. 고요히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일수 있을까.


문제는 내 주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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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지토피 2007/10/13 00:27 address edit & del reply

    화를 내는 것은 주위의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자기자신이 화내기를 선택한것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제 10 명언록중 하나에요 ~ ㅋ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Easy Going ~ 무리하지말자 !

    힘내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선 듣는사람을 좀 더 몰아부치는 억양이 있다고 하네요 , 형 무리하지마세요 ~

    • BlogIcon 달빛선장 2007/10/13 11:59 address edit & del

      힘내라는 말이 몰아부치는 억양이 있다..... 고마워 재호 큰 도움 됐다 ㅋ 그렇구나. 힘내 라는 말이 잘좀해! 라는 말이랑 비슷하구나 ^^ 재호야 힘내; ㅍ.ㅍ

  2. BlogIcon Yarmini 2007/10/13 17:31 address edit & del reply

    쿠쿡, 모든 것은 자신에게 놓여진 목표, 기대치, 의무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지모. 결국 그게 자신을 발전시키게 되긴 하지만.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서 조용히 음악이나 들으면서 쉬어;

    난 그러면 좀 괜찮아 지던데.쿠쿡;

    • BlogIcon 달빛선장 2007/10/14 12:02 address edit & del

      후~ 입원이라도? ^^ 좀쉬긴 쉬어야데는데 중간고사의 압박이 ㅋㅋ 형두 중간고사 봐야죠~~ ㅋ

  3. Ani_zone 2007/10/15 03:23 address edit & del reply

    형~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아요ㅋ

    공모전이 너무 많아서 그렇기는 하지만

    가끔 하늘도 올려다 보시면 순간 평안해져요ㅋ

    그때만큼은 짜증을 잊어보세요~ㅋ

    • BlogIcon 달빛선장 2007/10/15 03:44 address edit & del

      응 그래야지 고마워 니존아. 하지만 난 우리 니존이 한테 스프레스푸는게 좋단다. 감기 조심하거라. ㅋㅋ 니가 내 대신 하늘좀 보구.

  4. BlogIcon RiseStAr건모 2007/10/16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시간을 달리는 소녀...ㅎ

    이래저래 많은 일들에 치이는 날이네요~
    앞으로 밀린 일들을 생각하면 걱정만이...ㅠ.ㅠ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게 몰아가는건 더 안좋은것 같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일이 참 많죠...ㅋ

    문제는 내주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다...
    바쁜일정중에서 한번쯤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

    힘내시구요~ 형~
    남은 하루하루도 퐈이팅 해요~ ^^

    • BlogIcon 달빛선장 2007/10/16 16:27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 ㅋ 산업대 잘하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