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PC가 전기요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 하십니다.
대략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물리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인지라 초큼 어렵기는 하지만(저열한 두뇌 수준으로 인해
물리학과이길 포기하고 경영학 이중전공을 선택한 1인-_-) 소박하게나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
일단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일률과 일의 관계입니다.
일률이라는 것은 단위시간당 소모/생성 가능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고.....
일이라는 것은 그 일률에 시간을 곱해서 총 소모/생성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는거죠.
여기서는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력만 생각하므로(발전기가 생성하는 전력을 나타낼때도 W를 씁니다) 생성이라는 단어는 잠시
머리에서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속력에 시간을 곱하면 거리가 되듯 일률에 시간을 곱하면 일의 총량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컴퓨터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을 표시할때 사용하는 단위는 W는 바로 일률을 의미합니다.
즉 500W PSU라면 단위시간(W에서는 1초)당 500W만큼의 전력을 PC에 공급해줄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그 500W를 매 초 소모한다고 쳤을때 한 시간동안 소모한 전력을 나타낼때 500Wh라고 하지요.
여기서 W뒤의 h는 영어로 시간을 나타내는 hour의 약자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자면 초당 소모전력(W)에 한 시간을 곱해서 전력사용량을 나타내는 기준 단위인 Wh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지요.
대략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어 다른 전자기기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집에서 사용하는 다리미의 경우 평균적으로 초당 1000~1200W가량의 전력을 소모하고, 천장에 매달려있는 긴 형광등의 경우
일반형은 초당 40W, 절전형은 초당 28W를 소모합니다.
즉 다리미를 1시간동안 켜놓으면 1000Wh를 사용한 것이 되고 형광등을 한시간 켜놓으면 40Wh를 사용한 것이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PC들은 소모전력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나름 하이엔드급으로 부품을 맞추어도 소모전력이 최대 300W를 넘기는 시스템 조차 보기 드물 정도이니까요.
해서 현재 일반적인 PC의 소모전력 평균값을 모니터 포함 250W정도로 놓고 24시간 동안 끄지 않고 한달 내내 사용했을때
전기 요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250W x 1시간 x 24 x 30 = 180,000Wh
여기서 보통 가정용 전력 적산계는 단위를 kWh를 쓰므로(k-kilo=1000) 1000으로 나눠주면 PC가 한 달 동안 소모하는 전력의
총량은 180kWh가 되는군요.
자, 여기서 한전의 전기 요금표를 보도록 하지요.
다른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컴퓨터만 쓴다고 가정했을 경우 기본요금은 101~200kWh 사이의 820원이 됩니다.
그리고 180kWh중 처음 100kWh까지는 1kWh당 55.10원이고 나머지 80kWh는 1kWh당 113.80원이므로.....
전기요금의 총 합은
820원 + (100kWh x 55.10원/kWh) + (80kWh x 113.80원/kWh)
= 820원 + 5,510원 + 9,104원
= 15,434원(부가세 별도)
대략 15,434인데 원단위 절사하고 뭐 이상한 기금 붙이고 부가세 갖다 붙이면 대략 17,000원 가량 나오겠군요.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가정에서 24시간 돌아가는 장비는 PC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요.
일단 냉장고의 경우 저희집 냉장고가 대략 700L쯤 되는 물건인데....(그 전의 냉장고가 15년을 썼는데도 고장은 안나고 전기만 졸라
쳐먹길래 1주일 전에 교체했습니다-_-. 지펠로 바꿨는데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윤은혜가 선전하는것과 홈바가 있어서
밤에 몰래 술을 마시려 냉장고 문을 열때 문여는 소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건 좋군요-_-)
한달에 28.4kWh가량 소모하더군요.
거기다가 저희집 김치냉장고가 한달에 대략 20kWh정도를 먹어대니 일단 PC를 끄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기본적으로
한달에 대략 230kWh정도를 소모하네요.
대략 부가세 빼고 한달에 25000원 정도 나올겁니다.
문제는 300kWh를 넘어갔을 때입니다.
한전의 정책상 300kWh가 넘어가게 되면 전기요금이 더 붙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특히나 500kWh 이상
사용하였을 때엔 초과분에 대해 100kWh만 사용했을 때 대비 1kWh당 12배가량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에......이쯤에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보도록 하죠.
그러니까....제가 대략 4달쯤 전까지 훼인생활 하던작업장 자취방인데 보시다시피 컴퓨터가 무려 5대고(노트북은
열외임-_-)
대부분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첫 달 전기 요금이 36만원이 나오더군요.
검침원이 전력적산계 보고 놀라서 저희집 문을 두드리고는 도대체 뭐하는 동네냐고 물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PC한대를 하루 1~2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모를까 하루에 3~4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전기요금에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될거라는게 요점입니다.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파워서플라이의 효율 변수도 넣지 않았고(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대부분의 데스크탑용 PSU는 효율이 80% 이내입니다. 즉 PC 내부의 부품이 80W를 소모한다면 콘센트에선 파워서플라이에 100W를 뿌려줘야 한다는
이야기죠) 대다수의 가정이 한달 평균 200~250kWh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것을 감안할때 하루 7~8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PC의
사용량이 전기세 누진율 적용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경계를 구분짓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전기세 때문에 피똥들 싸지 마시고 안쓸땐 컴퓨터를 끄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는거...(정작 이렇게 말을 하는 주인장은
컴퓨터를 켜놓고 잠깐 레슬링을 보다가 마루에서 그대로 녹아버려서 오늘 아침 8시에 눈을 떴다는 소문이..)
근데 요즘 파워서플라이중 재미있는 물건이 하나 보이더군요.
오늘 용산에 마실 나갔다가 박스가 오묘한 물건을 하나 발견하고 잠시 봤는데 대략 웃기는 문구가 써있더라구요.
일단 모양은 그럭저럭 예쁘게 생겼고 85%이상의 효율이라는데 그건 찍어보기 전에는 모를 일이니 넘어가고...
눈에 띄는 부분은 연간 300,000W 절약이라는 문구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디 W는 일률의 단위입니다.
즉 연간 300,000W를 절약한다는 말은 단위를 잘못 쓴 웃기는 표현이라는거죠.
마치 "이 차는 한시간에 18km/L(연비의 단위-_-)를 달릴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를 보는것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더우기 의아한건 어째서 85%이상의 고효율이라고 자랑하며 80%인증을 받지 않았는가 입니다.
80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 제품을 찾아보았으나 80플러스 인증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제품이 작년 12월 정도에 출시 되었으니 충분히 받을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었지 싶은데...좀 의아한 대목입니다.
뭐 누군가 효율 데이터 찍어본다면 대번에 답 나오겠지만 암튼 효율을 자랑하며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은것도 그렇고
수입사의 삽질이라고 보기도 힘들게 박스 곳곳에 연간 300,000W 절약이라고 찍어놓은것도 그렇고 좀 미심쩍은 PSU입니다.
건 그렇다 치고......
소박한 지름 인증샷 하나 쌔웁니다.
오늘 용산에 마실나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다음의 물건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요코가와의 포켓사이즈 디지털 멀티미터입니다.
딱히 쓸데가 있지는 않은데 어째서 제 손으로 워프 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수중에 들어온 이상 잘 굴려줘야겠지요.
대략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물리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인지라 초큼 어렵기는 하지만(저열한 두뇌 수준으로 인해
물리학과이길 포기하고 경영학 이중전공을 선택한 1인-_-) 소박하게나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
일단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일률과 일의 관계입니다.
일률이라는 것은 단위시간당 소모/생성 가능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고.....
일이라는 것은 그 일률에 시간을 곱해서 총 소모/생성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는거죠.
여기서는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력만 생각하므로(발전기가 생성하는 전력을 나타낼때도 W를 씁니다) 생성이라는 단어는 잠시
머리에서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속력에 시간을 곱하면 거리가 되듯 일률에 시간을 곱하면 일의 총량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컴퓨터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을 표시할때 사용하는 단위는 W는 바로 일률을 의미합니다.
즉 500W PSU라면 단위시간(W에서는 1초)당 500W만큼의 전력을 PC에 공급해줄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그 500W를 매 초 소모한다고 쳤을때 한 시간동안 소모한 전력을 나타낼때 500Wh라고 하지요.
여기서 W뒤의 h는 영어로 시간을 나타내는 hour의 약자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자면 초당 소모전력(W)에 한 시간을 곱해서 전력사용량을 나타내는 기준 단위인 Wh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지요.
대략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어 다른 전자기기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집에서 사용하는 다리미의 경우 평균적으로 초당 1000~1200W가량의 전력을 소모하고, 천장에 매달려있는 긴 형광등의 경우
일반형은 초당 40W, 절전형은 초당 28W를 소모합니다.
즉 다리미를 1시간동안 켜놓으면 1000Wh를 사용한 것이 되고 형광등을 한시간 켜놓으면 40Wh를 사용한 것이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PC들은 소모전력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나름 하이엔드급으로 부품을 맞추어도 소모전력이 최대 300W를 넘기는 시스템 조차 보기 드물 정도이니까요.
해서 현재 일반적인 PC의 소모전력 평균값을 모니터 포함 250W정도로 놓고 24시간 동안 끄지 않고 한달 내내 사용했을때
전기 요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250W x 1시간 x 24 x 30 = 180,000Wh
여기서 보통 가정용 전력 적산계는 단위를 kWh를 쓰므로(k-kilo=1000) 1000으로 나눠주면 PC가 한 달 동안 소모하는 전력의
총량은 180kWh가 되는군요.
자, 여기서 한전의 전기 요금표를 보도록 하지요.
다른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컴퓨터만 쓴다고 가정했을 경우 기본요금은 101~200kWh 사이의 820원이 됩니다.
그리고 180kWh중 처음 100kWh까지는 1kWh당 55.10원이고 나머지 80kWh는 1kWh당 113.80원이므로.....
전기요금의 총 합은
820원 + (100kWh x 55.10원/kWh) + (80kWh x 113.80원/kWh)
= 820원 + 5,510원 + 9,104원
= 15,434원(부가세 별도)
대략 15,434인데 원단위 절사하고 뭐 이상한 기금 붙이고 부가세 갖다 붙이면 대략 17,000원 가량 나오겠군요.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가정에서 24시간 돌아가는 장비는 PC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요.
일단 냉장고의 경우 저희집 냉장고가 대략 700L쯤 되는 물건인데....(그 전의 냉장고가 15년을 썼는데도 고장은 안나고 전기만 졸라
쳐먹길래 1주일 전에 교체했습니다-_-. 지펠로 바꿨는데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윤은혜가 선전하는것과 홈바가 있어서
밤에 몰래 술을 마시려 냉장고 문을 열때 문여는 소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건 좋군요-_-)
한달에 28.4kWh가량 소모하더군요.
거기다가 저희집 김치냉장고가 한달에 대략 20kWh정도를 먹어대니 일단 PC를 끄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기본적으로
한달에 대략 230kWh정도를 소모하네요.
대략 부가세 빼고 한달에 25000원 정도 나올겁니다.
문제는 300kWh를 넘어갔을 때입니다.
한전의 정책상 300kWh가 넘어가게 되면 전기요금이 더 붙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특히나 500kWh 이상
사용하였을 때엔 초과분에 대해 100kWh만 사용했을 때 대비 1kWh당 12배가량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에......이쯤에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보도록 하죠.
그러니까....제가 대략 4달쯤 전까지 훼인생활 하던
열외임-_-)
대부분 24시간동안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첫 달 전기 요금이 36만원이 나오더군요.
검침원이 전력적산계 보고 놀라서 저희집 문을 두드리고는 도대체 뭐하는 동네냐고 물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PC한대를 하루 1~2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모를까 하루에 3~4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전기요금에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될거라는게 요점입니다.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파워서플라이의 효율 변수도 넣지 않았고(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대부분의 데스크탑용 PSU는 효율이 80% 이내입니다. 즉 PC 내부의 부품이 80W를 소모한다면 콘센트에선 파워서플라이에 100W를 뿌려줘야 한다는
이야기죠) 대다수의 가정이 한달 평균 200~250kWh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것을 감안할때 하루 7~8시간 정도 사용한다면 PC의
사용량이 전기세 누진율 적용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경계를 구분짓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전기세 때문에 피똥들 싸지 마시고 안쓸땐 컴퓨터를 끄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는거...(정작 이렇게 말을 하는 주인장은
컴퓨터를 켜놓고 잠깐 레슬링을 보다가 마루에서 그대로 녹아버려서 오늘 아침 8시에 눈을 떴다는 소문이..)
근데 요즘 파워서플라이중 재미있는 물건이 하나 보이더군요.
오늘 용산에 마실 나갔다가 박스가 오묘한 물건을 하나 발견하고 잠시 봤는데 대략 웃기는 문구가 써있더라구요.
일단 모양은 그럭저럭 예쁘게 생겼고 85%이상의 효율이라는데 그건 찍어보기 전에는 모를 일이니 넘어가고...
눈에 띄는 부분은 연간 300,000W 절약이라는 문구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디 W는 일률의 단위입니다.
즉 연간 300,000W를 절약한다는 말은 단위를 잘못 쓴 웃기는 표현이라는거죠.
마치 "이 차는 한시간에 18km/L(연비의 단위-_-)를 달릴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를 보는것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더우기 의아한건 어째서 85%이상의 고효율이라고 자랑하며 80%인증을 받지 않았는가 입니다.
80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본 제품을 찾아보았으나 80플러스 인증 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제품이 작년 12월 정도에 출시 되었으니 충분히 받을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었지 싶은데...좀 의아한 대목입니다.
뭐 누군가 효율 데이터 찍어본다면 대번에 답 나오겠지만 암튼 효율을 자랑하며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은것도 그렇고
수입사의 삽질이라고 보기도 힘들게 박스 곳곳에 연간 300,000W 절약이라고 찍어놓은것도 그렇고 좀 미심쩍은 PSU입니다.
건 그렇다 치고......
소박한 지름 인증샷 하나 쌔웁니다.
오늘 용산에 마실나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다음의 물건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요코가와의 포켓사이즈 디지털 멀티미터입니다.
딱히 쓸데가 있지는 않은데 어째서 제 손으로 워프 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수중에 들어온 이상 잘 굴려줘야겠지요.
역시 옛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군요.
난 언제 저런 여자한테 안겨보나 시밤.....
개팔자가 상팔자군요.
난 언제 저런 여자한테 안겨보나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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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전쯤의 자취방 사진 끝내주네요 ㅎㅎㅎ 저도 전에는 PC를 한번 켜놓으면 끌생각을 안했었는데 집을 한달정도 비울일이 있어서 비웠었는데 그때 제가 PC안했다고 전기세가 아주 그냥 팍 내려서 나왔더라구요.그후부터는 정말 외출하거나 할때는 컴픂터를 꼭 끄고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윤은혜와 강아지도 예쁘네요^^
아마 지나가다님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가전제품들이 쓰는것에 PC를 더하면 누진세 적용이 되는 기준을
넘어버려서 그러셨을거에요.
쓰면 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다보니 ㅎㅎ...
전 컴터를 거의 24시간 켜놓고 돌아다닙니다만...전기세가 계산하신 것보다 상당히 낮게 나오는 거로 봐서는...
제 컴퓨터의 소모전력이 250W 보다 훨씬 낮나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D
혹시 컴터 소모전력 계산하는 프로그램 같은건 없을까요?
니껀 뭐 계산이고 자시고 없다.
잘먹어야 풀로드때 150W야.
내장그래픽이고 CPU도 저전력이니까.
그리고 켜놓고 다닌다고 치면 평소엔 아이들 전력만 먹으니까 100W도 안먹게 되지..(한 80~90W쯤 먹을듯)
그리고 니가 가전제품을 많이 쓰지도 않으니 요금이 적게 나오는것은 당연:D
그렇군요.:D
이번에 2600XT 박아서 조금은 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ㅋㅋ
사실 이번에 400W 파워 사면서도 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죠 ;
하드웨어적으로
잘만 MFC2 팬컨이 소비전력 측정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시간에 비례해서 (?) 소비전력 측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한데 요놈은 사용자가
본체 소비전력이랑 모니터 소비전력 알아서 지정해주는거라 실제로는 그냥 몇시간 켜놔서 얼마나 나오나 이거
알려주는거... (잠깐.. 저 왜 이런 말 꺼냈죠..?;;)
MFC에 그 기능이 있긴 한데 절대적으로 신뢰할수는 없구요.
그냥 대략적인 전력소모의 변화 추이만 보는거지 그 이상 기대하면 안됩니다 ㅎㅎ
제가 전기비 아까워서 초저전력, 저소음 피시를 맞추려고 합니다.
근데 맘 바꿨음
총알장전하고 노트북 ㄱㄱ
전기를 아끼겠다고 노트북을 사는것도 바보짓 같은데요:D
저는 고딩때 컴커 놓고 돌아 다니다가 소나기+낙뢰로(제가 살던 곳이 유달리 낙뢰가 많이 떨어진 곳 있어요ㅠㅠ) 컴퓨터가 사망한 이후로 교훈을 얻은 바 있어
외출시, 컴터를 이용 안하는 시에는 항상 코드를 뽑아 놓습니다.
훗....제 파워는 낙뢰에도 버티는 물건이라능!!
엄훠.. 쿼드님 지금
염장이예요..? 지름 뽐뿌예요..?
아님..
파워 자랑.?!?!
(확실히 그 파워 왠지 매력 있다능.. )
오....쿼드님도 마우스패드 qck매스 쓰시는군요.
매스가 두꺼워서 팔목에 좋다고 하던데....
나중에 저도 하나 살생각이에요 ㅎㅎ
p.s 전 컴터 켜놓을 때 모니터만 끕니다.
어디선가 모니터가 본체보다 많이 먹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두꺼워서 팔목에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제동력은 확실히 나와서 좋네요.
선물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랑 본체랑 요즘같으면 거의 엇비슷하게 먹을걸요.
우리집도 한달전에 15년 쓰던 냉장고 고장 안 났지만 지펠로 바꿨어. 홈바가 신기하더군-_-
모니터는 LCD 보다 CRT가 훨씬 전기 많이 먹는다.
장시간 켜놨을때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LCD 사고 싶어졌다..아직도 못 샀다..
LCD도 LCD 나름.....
요샌 LCD들이 인치수가 커지면서 CRT보다 더쳐먹는다-_-
에고 -_-;
컴퓨터가 참 많으시네요
전 데탑 하나 굴리는데도
이놈이 전기를 제법 먹어서 400W 짜리 쓰다가 500W로 바꿔버렸다죠...
하여간 은근 전기먹는 귀신입니다 ;;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죠.....
고사양 시스템들이면 대략 형광등 5~7개분량씩 전기를 쳐먹으니....
냉장고 바꾸셨다고 짤방도 은혜 누님인겁니까..?쿜
저 추억의 사진 오랜만이군요. 히히
저는 귀찮아서 모니터만 끄고 삽니다. (컴퓨터 소모 전력 중 절반 정도가 모니터에서 소모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보고
이거 보고 자기 위안 비스무리하게..)
아~ 용산... 단기방학 떄 가야지... 낄낄
그냥 택배로 사면 되잖아요-_-
아님 타이탄이랑 같이 보내달라고 해도 될듯.
저도 깜빡하고 있었다능.
아 근데요....
그 타이탄이 말이죠...
HDD고정 레일이 원래 6쌍인데 3쌍밖에 없고...
5.25인치 가려주는 베젤이 4개중 3개가 없어염.
4in3 드라이브 끼울거면 상관없긴 한데 별도로 케이스 부품 수배하려니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그런데 걍 보내드려요?
오호~ 좋은글 올라왔군요~^^ㅋ
잘읽었어여~~!! ㅎㅎㅎ
강아지 좋겠다..ㅋ
요즘 마이티마우스? 사랑해?거기 피쳐링하신건지 뭔지! 그노래 좋터군요! 그전에 은혜누나 눈에도 않들어왔는데.
요즘은 많이 이쁘시다는!!ㅎㅎ
마지막으로 LCD조낸 지름신강림하셧으면;;ㅠㅋ
마이티마우스인가 걔네 요새 뜨는것 같던데...
뮤비 보니까 심난한걸 보니 저도 아저씨가 되어가나봐연.
ㅎㅎㅎ;;; 아저씨 되믄 않되요...
저도 그럼내년에 아저씨 된단말이죠ㅜ0ㅜ
발바닥이 이쁘시군요 -ㅅ- ㅋㅋㅋ
지금은 군대 간 동기의 발이랍니다:D
ㅎㅎ 그렇군요 ㅋㅋ 한달에 3만원정도 전기세 나오는데 컴퓨터가 돈 도둑이구만 ㅋㅋㅋ 장사은혜가 전 넘 그립네여 ㅋㅋ
그정도는 양호한편이죠.
전 36만원 맞아봤다니까요......
저도 튼튼한 윤은혜가 그립습니다!!
헉 쿼드님. 전 전기비 아끼려고 노트북 사려는게 아니라
워낙 밖에 싸돌아 댕기니깐 노트북 사려는거였어요 ;ㅁ;
괜찮아요.
저도 가끔 기차 오래 타야할땐 룸메 노트북 빌려서 기차안에서 야동 보거든요.
저..저 체육복 부광고 아닙니까!?!?!?!?!?!?
5000원짜리 길에서 산거일걸요-_-
요즘은 전기세 저렇게 안 나오세요?? ^^;; 참, 여쭤볼게 있는데, 관련 글이 아니지만 어디 올려야할지 몰라 여기 여쭤봅니다.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할 때 256*4개와 512*2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양면과 단면의 차이 정도나 날까 싶었는데, 네이버 지식인 찾아보면 4개가 더 빠르다는 글부터 2개로 구성하면 4개에 비하면 차이 크게 난다는 글까지 다양하게 있네요..
요즘이야 자취를 안하고 인천 집으로 들어갔으니 양호한 편이죠.
그냥 10만원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램은 256 x 4나 512 x 2나 별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256MB 램이 들어갈 정도의 시스템이면 어차피 느린 물건인지라 저런 미세한 차이를 감지한다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그 차이를 느낄 정도면 사람이 컴퓨터를 쓸 이유가 없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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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힘들다보니..늦게 댓글 다는군요..ㅋ 뭐 올라올때 쓸 수도 있었는데 마땅히 할말이 없었달까..
저도 피씨의 전력소모에서 모니터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들었어서..작업하다 자리비울시엔 모니터만 끈다는..
17인치라 많이 소모할거 같진 않지만요. ㅋ 저희집은 컴터2대를 공유기로 돌리는데 주중엔 저녁 6시이후로 3~4시간 같이 돌리고
주말에는 거의 하루종일 켜 있는 날이 많다보니, 전력소모에 대해서 민감하게 굴어야하나 고민됩니다.
덧. 마이티마우스 뮤비에 여자분들이 많이 나와주어서 그리 심난하지 않다는..ㅎㅎ
여자는 많이 나오는데 정작 저는 별 감흥이 없어서 말입니다.
원색을 많이 써서 뮤비가 좀 정신사납더군요 ㅎㅎ
전력소모에 저런 이야기가 숨어있군요~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자취방 사진은 네이년블로그에서 본건데 ㅎㅎ
근데 저컴터가 전부 쿼드님껀가용?
7명이서 같이 자취할때의 사진이에요.
각자 자기 컴퓨터 하나씩 들고있었구요:D
저도 집에서 쉴 때 컴퓨터 두대를 함께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전기세는 15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전기요금은 300KW를 기준으로 이 이상이면 누진율이 엄청나더군요. 100KW가 증가할 때마다 요금은 배로 증가해서 결국은 컴퓨터의 절전 기능을 켜고 사용했습니다. 절전 기능만 사용해도 전기세는 반으로 줄더군요.
그런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완전히 옮기신 것인가요? 아니면 함께 운영하시는 것인가요?
네이버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예 완전히 이전해버렸습니다.
블로그 툴의 성능을 CS팀의 유연성이 못따라간달까....
그것 외에도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어찌되었건 이쪽으로 완전히 이주했습니다:D
잘 하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중에서 빼내오고 싶은 분 중 한분이셨는데,,, 사실 추천 견적을 링크해 드리고 싶어도 네이버라서 링크를 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게는 단 하나의 트래픽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제 원칙이라서요.
앞으로는 하드웨어 견적은 QuadXeon님 사이트로 넘기겠습니다. ㅋㅋㅋ
핫핫.....
네이버가 죄지 블로거는 죄가 없으니까요:D
더군다나 저같은 초보자 지향의 블로거라면 역시 검색유입이 많은 네이버쪽이 아무래도 더 낫죠.....
약관이나 기타 여러가지 골아픈 문제로 옮기긴 했지만 미디어팀 직원분들이 제 블로그 모니터링도 가끔 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서 미안한 마음도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