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업, 한국의 뿌리를 흔들수도 있는 기업,
삼성에 대한 특검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시간끌기로 마치 어린이 장난하듯이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에 대한 추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다.
이명박 당선이 되면서 삼성특검이 흐지부지 되리라는 것은
한국에 5년만 살아본 사람이라도 예상 할 수 있는 일.
김용철씨가 삼성특검의 안일함을 성토하면서
몇가지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고 있다.
삼성에는 인터넷 댓글을 다는 알바가,
삼성 정직원만 150명에 달한다는 것.
또 다른 이야기는 삼성의 비자금으로
구조조정본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연예인 여대생 들과 고급 매춘을 즐겼다는것.
이와는 별도로 인터넷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공장 등지에
근무를 한 여공원들이 백혈병(일종의 암)으로
죽어 갔으나, 삼성이 압력을 넣으며,
산재 보상 처리를 하지 말것을 피해자들에게 종용했다는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2의 한국 타이어 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국민 기업으로까지 불리고, 한국 일반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삼성의 어두운 뒷모습은
마치 한국 사회의 혼란하고 혼탁한 모습을
보는 것 처럼, 너무나 어둡고 지저분 하다.
삼성, 이 썩은 제국은 언제까지 성역으로 남아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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