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이 이찬과의 이혼 이후에,
이번에 또다시 폭행 공방 사건에 휘말렸다.
현재의 상황은 김모씨(여 25)와 이민영이
서로를 폭행의 가해자로 고소한 상태이다.
양측의 주장은 상반되고, 양측 모두 증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치 이민영-이찬 사건의 재현을 보는 것 같다.
정말로 억울하게도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렇게 공교러롭게 닮아 있는 2번의 사건을 보는
시선이 고울리는 없다.
이민영 그녀는 과거 인기 드라마"짝"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꽤 여러편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나름대로 지명도를 얻었다.
그러면서 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각인되었기에
이찬 사건 당시의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이찬은 당시에 자신도 이민영에게 맞았다고 주장을 했지만,
아이의 유산등과 겹치면서 이찬은 여자를 폭행하고
아이를 유산시킨 천하 패륜아로 찍혀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이민영이 또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 되면서
과거 이찬 사건에 대해서도 다시 의문이 간다.
이찬이 자신의 억울함을 재판에 끝까지 호소하려 한것이다.
당시는 이미 사건의 이슈성이 끝나고, 이찬의 이미지는
절대 회복불가의 상태로 방가진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서 뭐하러 이찬은 항소를 택했던 것인가?
좀 바보스럽다고 까지 여겨지던 당시의 행동이
지금은 좀 다르게 보인다.
이번 사건은 이미 진흙탕 속에 처박혔다.
부부의 연을 맺으려던 두사람의 싸움도 결국 법정에서
진위를 가려야 했으니, 이번은 어떠 하겠는가?
결정은 법이 해줄 것이다.
그러나, 이민영에 실체에 대한 의혹과 의심은
쉽게 가시지 않을 듯 하다.
미디어를 통해 보여지던 드라마의 이민영 이미지와는
뭔가 다른 모습의 진짜 이민영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하는
의문말이다.
그런만큼, 그녀의 연예계 복귀는 앞으로도 많은 시일이
걸릴것이고,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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