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주일
감기를 동반한 몸살이 찾아와,.
몸이 무척 힘든 한주 였습니다.
특이한 체질탓에;;; 일반적인 약은 먹지 못합니다.
병원에 가서,.항상 제 부작용 증상들을 설명하고,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야 합니다.
ㅜ.ㅜ
그래서,.겨울엔 애인은 떨어져도,.감기는 항상 붙어있곤 했지요;;;
그런데,.지난며칠간은 몸상태만 안좋은게 아니라;;;
정신도 한줌내려놓고,.ㅠ.ㅠ
모든,.
일상의 의욕도 한개도 없고,.
이거 이거 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우울함이 가시질 않고, 밤에 잠도 안오고,.귀찮고;;;
참 힘든 한주였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맞이하고, 이번 주말엔 아무생각없이 잠만자리라;;싶었지만,.
어제도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
간만에 늦잠을 즐기려는데,.
아침일찍 엄마가 간만에 백화점을 가자며,.쉴새없이 절 깨웠습니다.
요즘 무척이나 디프레션되어 있는 저를 달래주실 양으로 엄마는 저를 백화점엘 데리고 갔지만,.;;
안가겠다고 온갖 짜증을 부리다가,.결국 엄마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능;;;;
Canon | Canon DIGITAL IXUS IIs | Multi-Segment | 1/10sec | 2008:11:02 14:20:56
사실 저기에서 제 물건은 술한병과 검정색 쇼핑봉투한개뿐,.;;;
피곤해서 그런지 사고 싶은것도 없고, ;;;빨리 들어오고 싶은 마음뿐;;;
세일을 하고있기에 비교적 싸게;; 엄마 옷을 두벌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을 다녀온뒤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지르고 나면 여느때 같았으면,.기분이 좀 풀렸을텐데;;
이번에는 왜 그런지 그런것도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다시 일상의 의욕을 찾을수 있을까요?
요즘 처럼 무기력한 나날들이 한동안 없었던것 같은데;;; 이상할 정도네요;;
훌쩍 떠나볼까요?
내일도 제 눈은 팬더가 되어있을듯한 기분입니다.
+ 그리고,.오늘 구글 광고가 비활성화 되었더군요;;;
내가 뭘 어쨌다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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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저도 백화점가고 싶은데.. 왜 거기 옷들은 비싸비싸..맨날 아울렛만 돌아댕기는 시앙라이 에코가 부럽삼
저도 가난합니다.
잘못알고있는것중 하나가
백화점가도
싸게파는게 많아요~
신상만빼공;;;ㅋㅋ
아울렛이라고 다 싼건 아니던디(-.ㅜ) 싸다고 저질렀다가 낭패본 1인(--*)/쩌요!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면서 서글퍼야되는데 난 왜 웃음이 나는겐지.. 특히나
내가뭘 어쨋다고;; 쳇에서 완전웃음보 퍽! (니마.. 미안욤!) ㅋㅋㅋ
역시 피곤함을 무릅쓰고 효도를 실천하신 대한민국 1등 신부감 에코님!
애드센스가 비활성화된경우 애드센스팀에게 메일로 이의제기를 신청하면됩니다. 제기가 받아들여지만 애드센스를 다시 살릴수 있지만 그게 좀 쉽지 않아서요..에코님 지못미 ㅜㅜ
이의제기를 안할려고요
그냥 안달고 말죠 뭐
아깝긴 하지만 ㅜㅜ
흐엉
저도 주말에 백화점 다녀왔는데..
제꺼는 진짜 단 한개도 없이..
엄마꺼 핸드백을.........................ㅠ.ㅠ
핸드백 하나에 한달 월급 쏟아부었어요 ㅠ.ㅠ
엄마 핸드백 ㄷㄷㄷ
한달 월급이라면
명품핸드백?^^;;
전 아직 그럴형편이 못되서,.ㅋㅋ
세일하지 않는건 안사드리는 아니..못사드리는;;
돈 많아서가 아니라..
저 큰 사고 쳤었잖아요.
그래서 그거 보답 차원으로
생신 선물 크게해드리려한건데..
카드 하나로 할부 결제하고
그 카드 바로 백화점에서 나올때
잘라버렸어요........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완전 빵꾸 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카드를 잘라버린 이 결단력
우왕ㅋ굳ㅋ
삶의 의욕이 없을때 날것과 살아있음이 왕성한 재래시장에 가서 활력을 얻고는 했는데
이건 제 방법입니다. 여행도 그 하나이지요. 바닷가가 있는 여행지의 작은 포구에서 배들어올때 가보세요.
바닷가가 있는 여행지의 작은 포구...
완전 급땡기네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 한 2주 전에 일산 롯데 갔다왔어요 ㅋ... 저렴한 유니클로 매장만 기웃기웃.. 이쁜거 많던데요...
ㅠㅠ
흐미...오셨으면
연락이라도 하시죠^^
쳇..ㅋ
안그래도 생각했는데 평일 낮이어서요..ㅋㅋ
일산 참 좋던데 말이죠...
담에 주말에 한번 놀로오세요^^
호수공원가서 자전거 한번 타요
와방 시원해요 ㅋ
아아...영수증을 보니 저도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우울할 때 마음에 드는 옷이나 물건 사고 기분 푸는 맛이 있는데
에코님..ㅠㅠ
어찌 그리 우울하신 걸까요ㅠㅠ
기운 내세요!!+_+
아..롯데백화점 가고싶다...-0-...
그나저나 에드센스는 뭔일인지..ㅜ_ㅜ;;
이제 애인이 필요하신 거군요...
카드로 막 긁을땐 그래도 기분이 좀 풀리는대...
다음달 청구서 날아올껄 생각하면 정말 OTL입니다....^^;
그나저나 에드센스는 정말 왜?......
오늘은 힘내삼....
만행사진에 이어 영수증 사진... 아~ 이거 좀 웃긴데, 웃을 분위긴 아닌것 같고...
아무튼 에코누님 힘내세요. 이번주는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실꺼에요. ^^
써니의 댓글이 눈이갑니다. ㅎㅎㅎ
아마도 가을을 타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빨리 회복하셔서 예전의 활기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어제는 동생따라 유니클로를 배회하고 다녔습니다... 그 결과 제 동생 6벌 vs 저 1벌...-_-;;;
내가 또 강력히 얘기하는데,
이 포스팅 말고 다른거 하나 빨리 올려요
소원은 너무 슬퍼요 ㅋㅋ
영수증보니 저도 서글퍼집니다. ㄷㄷ;;;
애드센스는 또 왜!! 에잇 나쁜놈들 막 이러고 ㅎㅎㅎ
언니 힘내욧!! (그날 잘 들어가셨쌈!?)
어여 완쾌하시길..
2주 정도 지난 저의 감기도 나을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어제 저도 백화점 갔는데 사고 싶은게 없더군요. 어찌나 다행으로 여겼는지..
엄마 사다드리고 싶은 물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감기...정말 독하데요~~~
빨리 나으세요~~
알차게 지르셨네요. 부럽다능~
다만... 영수증 사진이 후덜덜..해요.
자주 놀러올게요~
무시무시하군요....영수증들이....
백화점은 발 끊은지 오래;
1+1이나 40%할인 안해주면 가지 않음.. -_-
한 달후의 카드 고지서는 정말 저를 우울하게 하죠....
걍 획득하신 포인트에 위로를 받아보세요.....ㅋㅋㅋ
헉.. 저 영수증.. 완전..
기분전환이라도 되셨어야할텐데.. 것도 아니시라함은.. 참...ㅠㅠ
무슨일 있으신거에요? 일상의 의욕이 없으시담은..ㅠㅠ
우오오옷~
아 어지러워라~ 쇼핑백들이... ^^
아무래도 떠나실때가 된듯!!~~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결코 가을을 타실 것 같지 않던.. 발랄한 에코님도 가을을 타시는건가요? ..
이젠 옆구리를 채우실 때가 된 것 같아요 ^^ㅋ
혹시...누가 좋은 마음으로 광고를 막 클릭했을지도 모릅니다.-ㅂ-;
에드센스에 대한 이해도가 '이 광고를 클릭해주면 주인장이 수입을 얻는구나' 정도인 분들이
가끔 만행을 저지르시더라고요.ㅡㅡ
헉 영수증을 보니 덜덜덜 스러운데요;;
혹시 전부 명품빽과 코트류 라면 커억~ ^^;;
간만에 들렀습니다..^^ 에코님 빨리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영수증의 무서움 보다는..돌아올 카드값이..쩝...^^ 그래도 어머님 선물하신데 쓰셨으니..좋은데..쓰신듯 합니다..^^
저도 우울할 땐 쇼핑이 한가지 해결 방법이었는데,
쇼핑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무기력이라면..
저같은 경우엔 사우나다녀오는 길에 바나나우유를 사먹는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ㅋㅋㅋ
힘내세요 에코야님
하하하,,,오,파우더님 그방법 정말 개운 + 상큼한데요!
우와.... 에코님 머쪄요~bb
야리님,,,,음,,,,,
술은 마시지 마요!!! 아무리 우울한 기분에 쌓이더라도 운동이나 음악감상으로 날려 버리도록 하시고,
가급적이면 술은 자제하시길,,,!!!
에센은 이제 센스가 다 된 모양이군효,,,^ ^
야리님,,,우리 웃습시다! 치~~이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ㅜㅜㅜ 오랜만에 왔는데 상당히 다운되있으시군요...
힘내시고! 한주의 시작..(좀 지났지만..) 열심히 삽시다..!
몸은 좀 괜찮아 지셨어요????
언능 괜찮아 지시길~~ 기도 합니다. ..
우울하시다니 그 술한병이 아직 남아있을지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머야 저 영수증 무서워 ...ㅋㅋ
며칠전에 백화점을 몇년만에 가봤는데 선뜻 살수 있는게 없던데요;;
머플러 하나에 6~7만원..ㅠㅠ
저도 며칠전에 옷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카드로 1초도 안되더군요...
가격이 30만원정도....ㅜㅜ
살때는 기분이 좋아도 담달에 카드 결제가 나오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웬지 아까운 느낌...ㅋㅋ
저도 쇼핑도 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데...
이놈의 돈이 없네요 ㅠㅠ
얼른 호주가서 일해야겠습니다 ㅠㅠ
백화점을 통채로 가지고 싶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