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금)  @ 한강둔치, 동호대교

얼마전 결과물에 대한 똑딱이디카의 2% 부족함에 대한 투정 아닌 투정의 글을 올린바 있지만,
어느 SLR이나 중형카메라도 흉내낼수 없는 그 똑딱이디카만의 장점으로는 바지 호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휴대성과 촬영의 간편성에 있을것입니다.

근 한달여가 조금 넘게 계속,  퇴근후 두어시간씩 자전거에 빠지면서도,
그나마 간간이 - 결과물의 퀄리티에 관계없이 - 사진을 즐길수 있었던 것은 이 똑딱이디카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요즘에는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밤 늦게는 한강변의 그 많던 사람들도 발길이 뚝 끊겨,,,
시간이 좀 늦으면 오히려 자전거 타는게 무서울(??) 정도로 바람만 휑~하게 을씨년스럽기 까지 합니다.

모처럼 맞는 휴일다운 휴일...
오늘은 친구들과 한강에서 살살 자전거나 타며... 한가을의 강변풍경을 사진에 담아봐야 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