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뉴스..
금산분리를 완화정책이 시행되고 김수행교순 감상조교수가 그 위험성을 열받은 체로 강하게 비판했다.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반이명박 진영이 존재해왔으니까.. 한나라당의 집권으로 말미암아서 새로운 정당이 속출하지 않았던가?

암튼 관심없던 정치뉴스를 보기 시작했다. 일년을 넘도록 뉴스읽기를 매일 해왔다. 빠지지 않았다. 이런 내 자신이 대견스럽기 까지 한 뿌듯함이 생긴다. 왜 그럴까? 왜...

세상이 어떡게 돌고 도는지 안다고 확신할 수 있나? 정보의 전달은 본질적이지 않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불확실 그 자체라고 데리다 그랬다는데.
정보권력.. 이건 참 우습다.. 권력에대해 늘 혐호하던 내가.. 스스로 권력적인 우월감을 갖는 것은 이율배반이다.

헌데..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뉴스를 본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처음부터 잘못된 동기로 일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변한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쉽다. 변절, 변질.. 그렇게..

그러하듯 세상은 원칙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러면서 원칙주의를 내세운다. 어떨 때? 일을 시작할 때....

가끔 내게 그런 모습을 보인다. 얼마안가서 다 들통나버릴 텐데..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나도모르는 사이 변해버린다라는 말이다.

마크의 자료를 봐야한다.
미련따위 상처따위에 연연해 하기엔 망막하다. 대안이 필요하다. 뭐든 지금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세상이고 그런 시대이다. 우선 나부터 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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