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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명이님 바톤받구 저도 달려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거의 술에 쩔어서 제자신이 인간같지 않은 상태입니다. 몸은 몸대로 힘들고 몸에서 알콜냄새가 떠나질 않고 휴~ 정말 힘들어요.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초등학교때 어른들이 주신 음복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기억이 안납니다. 만약 그것을 기억해 낼 수 있다면 제가 이러고 안살겁니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일단 소주 한 3병 마시고 양주 2병 전돈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 논현동 한신포차에서 혼자 소주 6병까지 마셔봤습니다. (이거 미친놈 맞습니다 ㅡ.,ㅡ)
정리하면
소주 6병반
양주 12년산 폭탄으로 6병 , 폭탄 안하면 5병
양주 17년산 폭탄으로 7병 , 폭탄 안하면 5병

물론 이렇게까지 먹은것이지 주량은 아닙니다. 주량은 소주 5병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닥 술을 좋아하거나 잘 먹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정말 좋아하는 술은 나폴레옹 꼬냑이구요. 경제적으로 힘든탓에 처음처럼을 즐겨먹습니다.
절대 안먹는 술이 있는 고량주, 죽엽청주 등 중국술과 안동소주는 싫어합니다. 저랑 너무 안맞아요.

베트남 소주도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홍초3분의 1과 소주 3분의 2를 섞어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는 소주 8병도 마십니다.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그냥 잡니다. 아무 이유 없습니다. 무조건 잡니다.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술버릇 좀 가지라고 합니다. 너무 얌전히 착하게 조용히 잔다구...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그 남자의 책 198쪽 감독님이신 김정권 감독님과의 술자리 세상에 아직도 이런 순수한 사람이 있구나라고 느끼고 형이라고 부르게된 자리였습니다.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늘 필요합니다 ㅠ.ㅠ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역시 술자리는 즐겁고 편한게 좋습니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술 무지 싫어합니다. 빌어먹을 몸뚱아리가 술을 좋아할 뿐입니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싫습니다. 애주가에서 조금 넘어가면 중독자됩니다.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음 제주위에 블로거는 없어서 같이 자주마시는 분들은 패쑤~
제 블로거는 인기가 별로 없어서 아니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이건 게으름으로 인한 사교성의 부족임다) 딱히 넘길때가 없어요~

누구 제 바톤 좀 받아주세염 (네 비굴하게 구걸하는 것 맞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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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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