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진한 사랑의 감동을 받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전 왜, 이 영화가 그렇게도 슬플까요,, 많은 사람들은 노아와 앨리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 비가 억수같이 쏟아 지는 날의 키스 장면 등에서 감동을 받는다고 하지만, 전 아래의 장면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약혼자와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앨리,,

노아 : 가! 널 한 번 잃어 봤으니 난 다시 할 수 있어!
         네 맘이 정 그렇다면!
         단 쉽게는 결정하지마

앨리 : 쉬운게 뭔데? 쉬운 길은 없어
         누구든 상처 주게 되니까!

노아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
         나나, 론, 네 부모님이 원하는 건 접어둬!
         넌 뭘 원해?

앨리 :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

노아 : 넌 뭘 원해?


what do you want,,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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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닉 카사베츠 (2004 / 미국)
출연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제임스 가너, 지나 롤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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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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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담 2008/10/10 15:22 수정/삭제 댓글

    난 널 원해? 욜케 대답했겠구먼 ^^*
    멋진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BlogIcon 승이*^^* 2008/10/10 15:32 수정/삭제

      I have to go, 라고 대답해서 넘 슬펐다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