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On20 취재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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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등록금을 내지 못해 비관 자살하는 사람들의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1일에는 개강 첫날 등록금 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대학생이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에는 대학에 합격한 딸의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민하던 40대 가장이 자동차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딸 등록금으로 고민하던 어머니가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날 자살한 일도 있었다.

‘등록금 천만원 시대’, ‘인골탑’이라는 말이 요즘 대학 등록금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사립대 등록금 800만원대, 상승률 6.7%

올해 주요 사립대들의 등록금은 연평균 800만원을 넘어섰다. 조전혁 의원이 지난달 13일 발표한 ‘학부 등록금 총괄 현황’에서 올해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이화여대로 연평균 등록금이 879만원에 이른다. 숙명여대와 추계예술대가 뒤를 따르며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국민대, 한양대 등도 연평균 800만원을 넘겼다.

더 큰 문제는 등록금이 오르는 속도다. 올해만 해도 국공립대는 8.6%, 사립대는 6.7%의 등록금 인상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 2.5%의 3~4배에 이르는 수치다.

물가 상승률보다 한참 높은 등록금 인상률은 최근 수년간 계속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국공립대 등록금이 평균 7.3~10.2% 올랐고 사립대는 5.1~6.7% 올랐다.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은 평균 2.2~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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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모 연간 근로소득 1/3이 등록금으로

이런 높은 등록금이 일반 가정에서 감당 할 수 있는 수준일까?

통계를 살펴보면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평균 연령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으로 볼 때 근로소득의 1/3이 등록금으로 빠진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가구주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를 보면 40대가 가장인 부부의 근로소득은 218만원으로 연간 근로소득은 2600여만원이다.

등록금에 교재비, 교통비, 집과 떨어져 학교를 다니는 경우 자취 등 생활비를 합하면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년간 근로소득의 절반 이상이 자녀에게 들어갈 수밖에 없다.

“등록금 그거 있는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 같이 없는 사람들은 보통 힘든게 아니지. 대학 안보내려고 해도 우리나라가 그렇잖아? 대학 안 나와서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또 부모 입장에서 자식 더 공부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지.

얘들 아빠랑 둘이 버는데도 쉽게 낼 수 있는 돈이 아니니까 그때 대출하고 난리였지. 요즘 뉴스보니까 대학이 돈이 없는게 아니더라고? 어떤 학교는 그걸로 아파트 짓고 땅사고 한다는데 그걸로 얘들 공짜로 공부나 시켜주지.”


이화여대에서 미화 일을 하는 아주머니는 ‘빚을 내서라도 자식 대학 보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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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 등록금넷 http://edufree.tistory.com/


‘소를 팔아도, 알바를 해도’ 낼 수 없는 등록금


그렇다면 이를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충당 할 수는 있을까?

올해 최저 임금은 3770원이고 편의점이나 페스트 푸드점 등 대학생들이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4000원에서 5000원 수준이다. 알바 시급을 4000원으로 계산 할 경우 800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2000시간 즉, 하루 8시간씩 250일을 일해야 한다.
하루 8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을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주5일로 1년을 아르바이트하면 1년치 등록금을 벌 수 있다.

상위권 대학은 과외 등으로 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일반 대학생들은 그마저도 쉽지 않아 한 학기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한 학기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는 빠듯하다.

예전에는 학문의 상아탑이었던 대학을 보내기 위해 집에서 키우던 소를 팔았다고 해서 ‘우골탑’이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학 등록금은 소 한 마리 팔아서는 어림도 없다.
올 7월 600Kg 한우 한 마리 값은 335만원이다.(GS&J발표) 1년 등록금은커녕 한 학기 등록금에도 못 미친다. 소를 팔아서도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없다.

이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등록금을 감당하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어쩔 수 없이 학자금 대출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일부 사람들은 한 학기 벌어 학 학기를 다니거나 극단적인 경우 자살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골탑’을 만든 대학 등록금의 현실이다.


-등록금 기획순서

1. ‘우골탑’넘어 ‘인골탑’ 만든 대학 등록금
2. 빚더미에 오른 대학생들 ‘학자금대출’의 위협
3. MB 등록금 정책
4. 대학 등록금, 어떻게 책정되고 어디 쓰이나?
5. 대학 등록금, 대책은 없을까?


배민 기자 lefthearter@on20.net

2008/09/18 16:45 2008/09/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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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세금폭탄보다 더 무서운 대학등록금 폭탄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주부의 세상이야기 2008/09/19 08:11  삭제

    전국이 올림픽열기로 떠들석한 사이 어제 저희집 폭탄(?)맞았습니다. 요즘 대학에서는 2학기 등록금고지서가 발부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간 큰 딸의 2학기 등록금고지서가 나왔는데 4,481,000원, 가히 폭탄이라 할만 합니다. 1학기 등록금 5,482,300원(입학금 포함)을 모두 합쳐서 대학등록금이 연간 1천만원시대에 돌입하다 보니 저희 집 가정경제가 휘청합니다. 폭탄을 맞은 듯 등록금고지서를 보는 순간 머리가 띠잉~~ 합니다. 세금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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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작가 2008/09/1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거국 공대를 다니는데, 지역우수(국가장학금)을 받고있어서 등록금이 한학기에 150만원이 안됩니다. 서울사립대가 등록금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년 800만원이라니 눈이 휘둥그레하네요. 등록금내고 방값에 밥먹고 놀고하면 일년천만원은 그냥 나가겠네요. ㄷㄷㄷ

  2. 박종희 2008/09/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편한일만 할려고 하니까 그렇지 ㅡㅡ
    조선서 아직도 엄청 호황이다 ㅡㅡ나 6만5천받고 야근까지 해서 하루 10만원벌면서 일했다..단순 노가다이다 대한민국 평균인이라면 충분히 일한다..
    다들 3D업종이라고 기피해서 그렇지..한심스럽다...

  3. 허정 2008/09/1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종희님//... 노력합니다..취업을 위해서 그두달이란시간동안 토익공부하고 회화학원다니고 나머지시간에 노가다 뛸수없지않습니까 솔직히 월300? 노가다 뛰고 오면 하루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지쳐서..그시간에 취업위해서 학원비도 벌어야하는데 저희학교 1년등록금 1000만원좀안됩니다...2달이면 600이라고 하셧죠.3달동안 방학내내 노가다만뛸가요?. 저라면 3달동안 공부하면서 지내겠습니다.

    • 김정수 2008/09/1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 안벌고 공부하면서 지내겠다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정형편이 나은 편입니다. 제 나이 25살 되고 나니 부모님은 늙으셔서 생활비마저 벌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방학동안 공부만 하려고 해도 거짓말 아니고 아르바이트 안하면 집에서 밥 먹기도 힘듭니다. 특히 요즘 금리는 높아지지 부모님 집산다고 대출받은거 예전에는 이자내고 근근히 살았는데 요즘은 이자조차 내기 힘드시기 때문에 제가 벌지 않으면 집 넘어갑니다. 저도 노가다 안 뛰고 방학내내 공부만하면서 지내고 싶네요.

  4. wlsflrudckf 2008/09/1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권 새끼들 그만 닥쳐라



    나가서 학교 이름따위에 기댈 어이없는 생각하지말고...
    니 가격이나 높여라...

    나중에 지가 이것저것 딸린다고
    학교가 이따위니 어쩌니 하는 것들만큼 불쌍한 인간 없다...
    까불지 마라는 얘기다...

    의식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여기서 욕하는 놈들...뻔하다...ㅋㅋ
    욕한마디 하고 누가 비꼰다고 술쳐먹고 쌈질이나 하는 놈들하고 뭔 차이가 있나...
    A다B다 그게 중요하냐 니가중요하지...

    까불지마라.
    달라지는건 없다.
    조서는 경찰이 꾸미고 판결은 판사가 내리고 니 밥벌이는니가한다...

    니가 고민하고 까댄다고 뭐가 해결되냐??
    결과가 바뀔것 같으냐ㅎ
    졸업하면 다 똑같다...
    까불지말고 먹고 살 걱정이나해라..

    공부 쌔빠지게해도 취업안된다. 해봤자 구조조정이다.
    그러니까 짱돌을 들고 역사를 사유해라?
    이따위 개소리가 사회에 발을 내딛으려는 놈이 할 소리냐?
    니들말대로 이렇게해서 졸업하면
    결국 상위10%에 깔리는 것 외에 뭘 얻을 수 있냐?
    자신이 무슨 말을 해줘야하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운동권은 도대체 무슨 대가리냐?

    세상을 바꾸자 듣기좋은소리로 뻘짓하는 사람보다는
    목표를 향해서 피땀흘리는 사람이 훨씬 훌륭하다.

    또라이니 개 밥그릇 핥는 소리 하니
    정신병원가서 약이나 타서 밥에 비벼 먹으라니,
    미친소리 달나라가서 하라던지, 패밀리 마트 문닫을 때까지 맞아야될 놈이니
    척추를 뽑아서 CD장에 ABCD순으로 꽂을 놈이니 하고싶지만
    그런소리하는건 좀 심하겠지?

    운동권 병1신같은 놈들은 맨날 빠져나갈 구멍 없으면 유럽사회주의 운운하시는데
    그렇게 좋으면 유럽으로 가든가.....갈 능력도 없으면서.....ㅋㅋㅋ
    하긴 할줄 아는것도 없고 맨날 평등 왜치고 불평불만 외치는데 받아줄 나라는 없겠지만. ㅍㅎㅎㅎㅎㅎ

    틈만나면 확성기 옆에차고 주먹 공중으로 휘저으며 선동이나 할줄알고
    우리나라 시위문화를 개판으로 만든 것도 운동구너 버러지샊때문인거 알아야 함.
    이제는 분신자살해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나라가 됐으니....ㅉㅉ

    운동권이 병신인 이유는 아는건 머같이 많으면서 맨날 이상에 사로잡혀 현실적으로 대입을 시키지 못함,
    말싸움해서 이긴다고 달라질건 없는데 기회평등을 넘어서 결과적인 평등까지 요구하고
    그걸 안들어주면 자신들만의 고유무기인 무조건 떼쓰기로 버팀

    올라가서 공부나해라.
    졸업하고 잘나가는 애들보면.
    이런거 한번 안보고 지 밥벌이 생각만 하다가.
    이런 얘기해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애들이 훨~씬 잘~~나가더라.
    잘 생각해라.

  5. wlsflrudckf 2008/09/1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운동권이 등록금투쟁 선동하는거 보자하니...



    돈 없으면 왜 대학가니.
    가지마.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던가 일을 하던가.

    한총련 새끼들 방학동안 일해서 가세에 보템이 될 생각은 하지 않고
    통선대로 전국 놀러 댕기고 막걸리 먹는데 빠져가지고 등록금 비싸다고 지ㄹㅏㄹ을 하니...
    참 웃기지도 않는다

    느그 논리도 웃기다 20년동안 청년 실업 신용불량자...
    데모하다 폭력전과로 취직못해서 그래

    이따위 데모하면 옛날처럼 학내 진입해서 싸그리 진압해야 하는데
    요새는 학내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든 상관안하니까 참으로 답답하다.

    운동권 새끼들 다들 너무 돈돈돈 하는데...
    얼마나 노력을 하고, 투정을 부리는지 조금은 생각해 봤냐?

    추위가 싫고, 걷기가 귀찮고, 공부가 지루하고, 돈은 없고,
    그래서 투정부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학교에 바래야 하는것이 돈돈돈에서 찾으려 하지말고,
    얼마나 유용하게 섰는지,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를 감시해야하는
    자리에 서있는게 아닌가 한다. 그런데 자꾸 돈돈돈 하니...한심한지고.

    blog.jinbo.net/veritashq

    • 매카트니 2008/09/1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동권들 혐오하는 건 공감하지만 지금 등록금 때문에 서민들 등골 휘는 건 사실 아닌가? 이런 문제는 놔두고 단순히 운동권의 선동에 놀아난다고 보는건 억지지. 돈 없으면왜 대학 가냐고? 진짜 몰라서 물어? 지금 이 사회가 대학 안 나오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잖냐. 장학금을 받는 애들은 극소수고. 돈 없으면 계속 빈민으로 남아야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고 보는가?

    • 잘난척인가요? 2008/09/19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없으면 대학가지 말라........라고요...
      부자집 사시나봐요.....등록금 300 알바없이 순수하게 집에서 줄수있는 가정형편이 대학민국에 얼마나될지 생각해보고....
      대학에서의 등록금 유용문제는 그 다음 문제겠지요.
      사회의 복지나 그런건 머리통에 한글자도 없겠지요...
      댁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청와대에 그분이 지금 앉아계시는 것이겠지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사람답지못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사람이 되십쇼

  6. wlsflrudckf 2008/09/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의 학교별 분포현황을 보고 크게 경악했습니다!!!


    전교조가 교육계를 장악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동아일보에 나온 학교별 전교조 현황을 보면 그야말로 경악 그 자체입니다.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모교예는 전교조가 10여명 이상 있었습니다.
    저의 무의식중에 친북좌익사상이 못박혀있지는 않나 모골이 송연합니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현황도 있었습니다.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경복고 경기고에서는
    교총보다 전교조 소속이 더욱 많다는 경천동지할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전라도가 전교조 비율이 높다고 나왔지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서울에서 교총보다 전교조가 많거나 대등한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는 일반고 뿐만 아니라 실업계, 심지어 외국어고등학교에까지 나타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해양인력을 양성하는 국립부산해사고에까지 전교조의 마수가 뻗쳤다는 겁니다.
    이는 유사시 대한민국연안의 해도 등 해양기밀이 유출될 가능성이 내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항할 자유교조는 신문지면에 생략될만큼 극소수이고 교총은 무색무취의 단체에 불과합니다.
    광우병 거짓 선동에 휩쓸렸던 학무모와 중학생은
    광우병과 달리 현존하고 실체하는 위협인 전교조의 마수에 대항하여야 합니다!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자녀, 조카의 학교선택에 반드시 참고해주십시오!
    http://www.donga.com/news/d_story/society/teachers_union/

    • 응?? 이건 무슨 알바? 2008/09/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나도 전교조 별로 안좋아해. 근데 전교조가 무슨 사회악이냐? 친북좌익같은 소리한다... 진짜..

    • 이 글 다른 곳에서 본건데.. 2008/09/19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교조가 똑바로 일을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없애면 안되죠...고쳐나가야지...
      맘에 안든다고 없애면 나중엔 더 불편해 집니다...
      그리고 마수는 당신같은데...?

  7. ㅎㅎ 2008/09/1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가다 얘기가 나오는데요.. 요즘 노가다 일당이 7년, 아니 그 이전이랑 비슷하거나 낮습니다.
    인터넷 숙식해서 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면 과거에는 더 많이 받았다는 겁니다.
    노가다판가서 오랫동안 일해본 아저씨들이랑 얘기해보면 물가, 세금 다오르고 인건비만 안올랐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예전에 노가다 정시만해서도 7만원이었습니다.
    대학생이 전문노가다가 뛰는 분 정도의 인건비는 받기 힘든 사람도 있구요.
    인터넷 사이트가서 노가다라고 적히지 않고 5만원으로 적힌 곳 찾아보시면 그게 다 노가다급이라는거....
    종희님은 야근까지해서 10만원 버셨다고 했는데, 이것도 10여 년전보다 늘어난게 아니라는거...저는 좀 오버해서 이 늘어나지 않는 인건비가 우리나라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8. ㅎㅎ 2008/09/1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은 게시글에서 운동권을 끄집어 내더니 전교조로 결론ㅋㅋㅋㅋㅋㅋㅋ

  9. 67547 2008/09/1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년2학년은 학점은행제로 알바하면서 학점취득한 다음의 편입하여 학교를 3학년부터 다녀야 하는게 좋을듯 하다.
    3학년4학년만 내면 끝이잖아~!

  10. 적멸 2008/09/1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종희님 노가다 저도 해봐서 압니다.
    전 충주내려가 30일만에 50공수 찍을 정도로 야근까지 빡세게 해봤습니다.

    허나 그렇게 땡철이할만한 노가다 사실상 일이 그렇게 흔한것도 아닙니다.

    또한 누구나 그런 일을 감당해낼 만큼 체력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런것도 생각해보세요.
    방학내내 일해서 학교를 다닌들
    자기발전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저 학교에 돈내기 위해 일하는것 외에는 남는게 없는 기분이 들어버립니다.
    뭐,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대학 4년의 모든 방학을 그렇게 보낸 저로썬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는군요.

    • 백조 2008/09/1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는 다행히도 부모님 회사에서 학자금 지원해줘서 등록금 걱정하지않고(국립대이기도 했지만) 4년생활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4년동안 방학마다 학교에서 지원받아 해외봉사활동도 다니고 이리저리 제 경험도 쌓고 동아리 공연도 했던 일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일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수도 있는 기회를 돈만 벌고 낭비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그것또한 안타깝습니다. 좋은 시설등에만 치우치지 말고 조금 낡고 불편하더라도 좋은교수님과 넉넉한 인정만 있으면 대학생활이 행복할텐데 말이죠..!!

    • 김정수 2008/09/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 교육 내용...솔직히 너무 부실합니다.
      솔직히 대학에서 잘 가르쳐서 실력이 느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실력이 늠. 대학에서 가르쳐주는 공부방법은 졸라 못가르쳐줘서 등록금 아깝게 만든 후 학생들 스스로 억울해서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인 것 같음.

  11. xelloss123 2008/09/1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종희씨 노가다로 월300이라구요? ㅋㅋㅋ 노가다 해보긴 하셨습니까? 안해보셨음 말을 마세요 ㅎㅎㅎㅎ

  12. 사실.. 2008/09/1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벌수는 있습니다.
    일단 저위에 등록금이 높다고 명시된 학교는 상위학교이므로 과외 맘만먹어서 열심히 뛰면(돈벌려면 그룹과외위주로) 등록금은 물론이요 여유자금까지 됩니다.(제 주위에는 과외로 두달반 해서 이천만원을 번 친구도 있었구요) 과외를 할수없는 학교들(인서울권이 아니거나 등등) 은 일단 등록금이 800을 넘는일은 거의 없구요, 문과는 이과보다 평균 100~200정도 차이가 나구요. 그럼 등록금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틈틈히 알바 열심히 하고 방학때는 엄청 열심히 하면 등록금 벌구요. 윗님들말씀처럼 그럼 알바에만 매진하고 취업준비는 안하냐 하시는데, 학기중에 열심히 하면 생계곤란 장학금이 적든 많든 나오고, 사실..성적이 어느정도만 되어서 신청하면 받을수 있는 생계곤란장학금도 못받을 정도의 학생이 결코 취업준비를 한다고 보진 않거든요...
    등록금, 엄청나게 문제가 많고 분명 줄여야 하지만, 등록금을 아예 벌지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여자임에도 450정도되는 등록금을 꼬박꼬박 제가 냅니다.-장학금+알바)

    • 만족하시나봐요 2008/09/19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이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님 나 알바로 등로금도 내는 잘난 사람이라고 홍보하시는 건가요?
      벌 수 없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너무 오르니까 뭐라하는 것이 겠지요

    • 아놔 2008/09/1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죠.
      대다수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니까.
      확률의 차이는 있지만 "로또 사면 당첨될 수도 있다"랑 다른 게 없죠?

  13. 비밀;; 2008/09/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아버지가 건설업 하십니다. 노가다로 그렇게 버셨다면 우선 일거리를 따게 되신 님께 박수를!!! 요즘 건설경기 정말 안좋거든요..
    그리고 요즘 대학생.. 등록금만 내고 학교 다니며 학점만 잘 딴다고 취직되더이까? '기본스펙'이라는 말 괜히 있는줄 아십니까? 토익, 영어회화, 봉사활동, 제2외국어, 각종 자격증, 기본학점, 학벌 등등... 학기중에 이런걸 다 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시간+노력+'돈'이 드니까요.. 이런걸로 인해 학점 관리 잘못하면 장학금 못타 또 막노동.. 악순환이죠;
    --그리고 장학금 타시라는 분들.. 요즘 대학생들 예전처럼 놀지 않거등요? 와서 한번 해보세요. 등록금이 너무 비싸니 다들 탈려고 난리죠;; 예를 들어 제 친구 모 공립대 다닙니다. 과수석 전액 면제, 이등만 해도 벌써 50만원 줄까말까입니다;; 대학들 생색은 많이 내지만 아직 장학금 많이 부족한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가 상승률 등에 비례하지 않고 지나치게 높은 등록금.. 다른것도 아니고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짐인지 아실런지..
    -_-여기서 또 나오는 말.. 대출받으라? 7.8%.. 한두번 받으면 이자 얼마 안하지만 4년 내내는 아니더라도 3,4번만 받아도 한달이자 꽤 됩니다. 학생 신분으로 매달 꼬박꼬박 내기도 버겁구요.

    • 너무나 비싼 한국 대학 2008/09/19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네요,,,
      저도 대학때 집안에 대학생인 동생이 둘있어서,,
      장학금 받았고,,, 방학때마다 아르바이트 했지만,,
      그거 성적 나올때되면 피가 말라요,,,
      과톱 해도 전액 아니고 70%정도 면제였고,,
      2등만 해도 30%밖에 면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알바하면서 과톱 절대 못합니다.
      그러니 학기중에 알바는 힘들지요,,,
      학기중에 알바해서 사는 친구들 보면
      성적에 그만큼 신경 쓰기 어려운거 사실이예요,,
      학교 성적만 좋아야하는 거 아니지요,,
      영어도 해야하고,,
      방학내내 알바해도
      자취비에 용돈 나머지 학비 만드는것도 안되요,,

      전 4년 내내 절반정도 장학금 받고,
      동생은 야간전문대학교 조교 하고,,
      다른 동생은 알바 하고,,
      이렇게 자식 3명 대학 졸업시키고 나니깐,,

      4년만에 집안에 빚이 4천만원 남더군요,,,
      이자가 이자를 낳고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자취비에 생활비에 학비에 학원비에,,,
      4천만원 빚 갚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 ggg 2008/09/1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건설업알바 해밨는데... 일자리 넘치던데요;;
      ;; 삼성 lg 공장 건설하는데 일자리가 넘쳐나요`.`;;
      님이 잘모르시는듯 ㅎㅎ

  14. 천향 2008/09/1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난 자살을 좋게 보지않는다.
    정말 말그대로 3D일을 해서라도 돈을 벌 수 있을텐데....
    정말이지 난 여잔데도 3D일을 하고 있다.
    쉬운일이 아니다, 더럽고 힘이 드는 일이다.
    하지만 난 하고 있다.
    박종희씨 말대로 노력은 해본것인가?

    • 만족하시나봐요 2008/09/19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참....생각없는 말을 하는게 다 여자네...
      여자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오늘따라...

      자살을 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돈을 벌수는 있지만 돈을 벌고 못벌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등록금이 정상적인가의 문제를 생각해보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일이 일어나려면 과연 노력도 안햇을까 생각해보고
      자살을 하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니라면 도대체 문제가 과연 자살하는 사람일까 대학일까 생각해보고..

      내가 너무 생각없이 코앞만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고 ..

      그러고 글올리세요

  15. ;; 2008/09/19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공장에서 주야교대로 일도 해보고, 유학갔다와서 해외사업일도 해봤습니다. 공장에서는 12시간 근무해서 한달에 약 130만원 벌었고, 해외사업개발일을 하면서는 하루 8시간 근무해서 한달에 약 150 벌어봤지요.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생각과 현 회사직원분들의 생각, 유학갔을 때 만난 대학생 교사의 생각들을 다 종합해본 결과 결론이 뭔지 아십니까? 20대에 죽을거 아니면 빚을 지라는겁니다. 넋놓고 다 빚지라는게 아니라, 자기 용돈정도는 번 상태에서요. 외국은 등록금 더 비쌉니다. 그래도 배울려는 애들은 들어갑니다. 로스쿨, 메디컬스쿨 왜 들어갈려고 합니까?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막노동하면되죠. 죽을힘 있으면 저라면 사업하겠습니다. 막노동.. 공순이.. 진짜 힘들더이다. 평균실내온도가 45도였으니까요. 근데 평생 제가 거기서 일을 할까요? 괜찮은데 이력서 한번 내볼려고 하신분들은 알겁니다. 석박사가 업무에 맞지않게 왜 필요한지. 좀더 현명한 사람이라면 가난의 되물림을 하지 않겠죠. 20대의 1달은 막노동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결혼자금 줄여서 학자금 갚는게 현명하겠어요.

    • 만족하시나봐요 2008/09/19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세상이 막가도 적응하고 사실 분이시군요.
      옳고 그른 건 따져보세요...

    • 아놔 2008/09/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여자인데도 이렇게 해왔는데 남자놈들은 징징대지마라."
      이렇게 들립니다만...

      문제는 높은 대학등록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라는 겁니다.
      상위 30%에게 전액면제, 상위 60% 반액.. 같은 장학금 제도가 있으면 등록금문제는 개인문제가 되겠지만
      문제는 모든 대학들의 등록금이 높다는 데 있습니다.
      험한 사회에서 개인이 알아서 적응하거나 다른 길을 찾아보라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아요.

      그러니 신세한탄 및 자기자랑은 이제 그만~

  16. 쯔쯔 2008/09/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뭐하냐? 어차피 또 한나라당 찍을 인간들이...그렇게 생각없이 사니까 그 모양이 된것이지... 사학에 편에 서서 사학의 입장을 말하는 정당을 지지하면 등록금이 오르는 건 당연한데, 그걸 파악도 못하는 머리를 가진 이낙늗ㄹ은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17. 박종희군보거라 2008/09/19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업종할거면 대학은 머더러 들어가니.. 한달만 열심히 하면 쉽게 300은 번다는데.
    대학생 정말 맞는지가 궁금하구나...
    어찌 그런 마인드로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지..
    그랴.. 평생 노가다나 하고 너 잘난맛으로 살거라...

    • 박종희 2008/09/1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ㅎㅎ??
      노가다는 하고 싶은일을 위한 그초석이라 생각하고 했다.
      노가다 하면서 정말 많은걸 생각한다 군대 다음으로 ㅎㅎ

  18. 아 시발 2008/09/19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가다하면 내가 이길로 갈것같아서 겁나.

    학교를 왜가나... 싶거든.

    대학들 감사 한번 빡시게 받어야하는데.

    • 아놔 2008/09/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생이죠? 하나만 물어볼게요.
      2년 전쯤의 사학법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나요?
      그게 뭔지도 모르거나 열린우리당을 욕했다면
      지금의 고액등록금은 여러분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19. 너무나 비싼 한국 대학 2008/09/19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거주하고 있는데,,
    영국의 영국인과 유럽연방국 학생에게
    모든 대학은 정부가 대학의 학비를 일년에 3천파운드(약 6백만원)으로
    정해놓아서 대학이 함부로 학비를 올리수가 없습니다.
    대학은 3년제 대학원은 1년제(대학원 학비는 대략 4천파운드 800만원),,
    물론 그외 아시아나 미주권 학생은 이 가격의 2배 혹은 3배의 학비를 냅니다.
    영국 물가나 집값이 한국보다 휠씬 비싸고
    인건비와 월급이 휠씬 많은 걸 생각하면
    한국의 대학학비는 터무니 없이 비싼거죠,,,

    제가 아는 영국인의 경우 대학교 학비 전혀 면제 받았다더군요,,
    부모가 이혼해서 싱글맘 밑에서 컸고
    저소득층인 경우 장학금을 전액 받을수 있다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불가능 일이겠죠,,,,

  20. 바보들이네 2008/09/1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등록금 높은건 인정하는데 다들 장학금 타기 위해 노력은 해봤나??
    우리집도 잘사는건 아닌데 난 군대 가따와서 알바(남들말하는 노가다) 몇개월해서
    한학기등록금을 낸후에 그다음 공부 열심히 해서 전장학금은 못타고 반장학금 탔는데... 다들 높다 높다 하기 전에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장학금타기위해 노력을해본후에 정말 후회가 없을정도로... 노력한후에 그래도 안되면 등록금 비싸다고 선동해라..
    솔직히 등록금이 비싸긴하지만 정말 노력을 해본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의문이다.
    우리대학 학생회도 등록금 비싸다고 플랜카트만 붙여났지.. 정작 그사람들중에 장학금 타서 학비 보탤려고 노력은 해봤는지 참 ㅡㅡ;

    • 아놔 2008/09/1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바보 같습니다.
      성적으로 장학금을 타려면 상위 5%에 들어야겠죠?
      그럼 나머지 95%는 어쩌라는 건가요?
      그리고 동점자의 경우 학번, 지방여부에 따라 등록금을 못받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사회문제를 개인문제로 돌리지 맙시다.

  21. 그렇구 그런 논쟁들 2008/09/1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들 달린 것들을 하나씩 읽어 보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평행선 같은 논쟁을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난 돈 벌면서 학교다녔는데, 왜 그게 않되지?"라는 말은 할 수 있겠죠 물론 벌면서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물가상승율, 임금상승율 보다 등록금의 인상율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다. 지금 이러한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10년 후 20년 후는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돈벌어서 학교다닌다는 말이 나올까요 상아탑에서 우골탑에서 인골탑 나중에는 집팔아 학교가야되는 주골탑 땅팔아 학교가는 토골탑이라는 말이 나올까 한숨이 나올 뿐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지요

    참고로 저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22. ;;; 2008/09/1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방 국립대 다니는데 등록금이 180만원 정도 되는데요.
    케엑~ 다른 대학교 등록금을 보니 저희 학교는 양반이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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