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박명수씨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TV에 나온 그는 2인자의 자리를 고수 하고있습니다. 예전부터 박명수씨가 2인자의 모습을 보이면서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만년 2인자' 의 인식이 생겼지요.

그러나 생각해볼것은 그가 1인자의 가능성이 없을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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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는 개그맨으로써 성공했고, 방송에서도 성공했고, 사업에도 성공했고, 결혼도 하구, 아이두 잘 자라구있구, 인생으로도 성공한 사람이지요.
그러나, 아쉬운게 있었으니, 방송에서 그가 보여지는 모습은 항상 다른 메인 출연자의 옆에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에서도 유재석씨와 함께 하고, 단독으로 하는 브레인 배틀에서도 메인이라고 보기 어렵지요.
꼭 메인이 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는 충분히 그런 기질이 있습니다. 순간적인 재치나, 시청자들을 웃게 할수있는 개그소재, 노력하는 모습은 분명히 꼭 2인자로만 남을것이 아닌, 1인자도 될수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하지요.

박명수, 많은 1인자 도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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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가 아예 2인자만 한것은 아닙니다. 무한도전에서도 일정기간 메인 MC 즉 1인자가 된적이 있었고, 지피지기라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는 메인 MC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에서도 그의 메인 MC직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고, 지피지기 또한 결국 폐지되었지요.
그러나, 이렇게 실패해서 끝날것이 아니라 그는 많은 도전이 필요합니다. 메인 MC의 자리를 많이 겪어보고 느껴보면서 경험과 함께 부족한 진행 능력도 기르는것이 그에게는 필요합니다.

문제점도 고치는 부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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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에게 1인자의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의 단점은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를할때 볼수있듯이, 출연자에게 약간심한 말을 종종 그는 합니다.
그것이 그의 상징적인 의미가 될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심한 말은 될수있으면 고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 얘좀 짤러" 등의 이야기를 들수있겠습니다.
순간적으로 나왔을수도 있지만, 이는 시청자들이 볼때도 그렇구, 그말을들은 분도 좋게 볼수는 없겠지요. 그렇게되면, 그가 진정한1인자가 되었을때도 많은 진통을 겪을 문제가 될것이니 만큼, 미리 고치는 부분이 필요할듯 합니다.

박명수씨도 1인자가 될 가능성과 자질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진행능력을 기를 필요성과 함께 약간 심한 그의 말은 약간 수정할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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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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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명수씨는 컨셉이 막말하고 진행 끊는 스타일이다 보니
    1인자가 되면 막장방송크리 탑니다
    대신 박명수씨가 2인자로 등장하면 1인자께서는
    '박명수씨 그러시면 안됩니다 헠헠', 아앜 박명수님 필살기를 날리면 어떻합니까?'
    따위만 해줘도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명수는 1인자 자리 넘보는 척하며 2인자 자리를 고수했으면 좋겠습니다

  2. 황야의 이리 입니다. 아직도 제 이름은 차단 되었네요--; ㅋ 박명수씨도 1인자가 되는 것 보다 2인자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글 잘 보고 갑니다 꾸벅

    • 아 돌겠네요. 황야님과 야야곰사냥꾼 님의 이름은 자동으로 차단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티스토리에 한번 문의를 넣어야 겠어요

  3. 저는 괜찮아요. 근데 님을 위해서 한 번 문의 해 보는 것은 좋을 것 같네요.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개학하셔서 바쁘실텐데, 수고하세요 꾸벅

  4. 박명수는 2008/09/08 11: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케릭터상 1인자가 될수없죠. 어떻게 보면 태생적으로 1인자는 안되는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박명수는 출연자를 아우르는 유재석의 포용력도 출연자를 강하게 이끌어가는 강호동의 카리스마적 리더쉽도
    출연자들을 쥐었다놨다 할정도로 어르고 달래는 신동엽의 빠른 두뇌회전과 재치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혹은 말장난으로 치부될수있는(지금은 한물갔을수도있는) 남희석의 화려한 언변도 없습니다.
    즉 1인자가 가져야할 조건중 어느것 하나도 갖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오히려 1인자들의 모습과는 항상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왔고 1인자들의 모습과는 동떨어져있습니다.
    항상독선적이고 맴버들에게도 무시받기 일수고 재치있는모습도 보이지못하고 말은 항상 꼬이기 일수입니다.

    그를 이렇게 키우고 이렇게까지 오게 한것은 반사회적 비호감적 독선적 버럭캐릭터인데 2인자로서는 어느정도 가능하나 1인자가 되기엔 시청자의 반감이 있게 마련이죠.

    1인자가 되려면 캐릭터를 바꿔야 되는데 그것은 상당한 모험이고 또한 상당히 어려운일로서 이미 어느정도 실패를 한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그의 캐릭터를 보여줄수없던 지피지기나 동안클럽의 진행모습은 박명수가 왜 1인자가 될수없는가 하는 문제를 제대로 보여줬죠.
    지피지기에선 오히려 무도에서 무존재감 캐릭이던 정형돈에게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동안클럽에서도 이휘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오죽하면 재석이가 없으니까 못웃긴다는 얘기를 들었겠습니까... 박명수가 유재석씨의 2인자가 되는 이유가 다있는겁니다.

    다른 1인자들 옆에선 2인자 조차 될수가 없죠. 엑스맨에서의 모습을봐도 강호동과 유재석과의 합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모씨가 얘기했듯이 시대가 바뀌어서 박명수씨가 살아난거죠..
    김구라씨가 욕과 비난의 이미지를 벗어날수 없듯..
    박명수씨도 자신의 캐릭터를 깨기엔 나이도 많고 얻은게 너무 많은거죠... 막말하지 않는 박명수씨는 총없는 군인처럼 자신의 무기를 잃는거라봅니다.

  5. 능력을 떠나서..제가 보는 박명수씨가 메인MC가 될수 없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방송 집중도"입니다. 박명수씨는 집중도가 굉장히떨어지는 스타일이더군요. 그게 가장 절실히 드러나는 프로그램이 해피투게더 입니다.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씨를 보면 방송 시작하면서 중반정도면 이미 집중도가 떨어져 다리를 떨거나 무표정으로 다른생각을 하거나 다른 출연자들이 웃을때도 혼자 무표정에 가끔씩 한박자 늦게 유재석한테 물어서 웃곤하더군요. 일전에 지피지기를 방송하다가 방송도중에 졸기도 했었죠. 좋게 보면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6. 저번에.. 2008/09/08 12: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번에 해피투게더에서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한 피디가 박명수보고 능력도 없는데 욕심만 많은놈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가던데...
    물론 박명수씨 안티는 아니지만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시대가 바뀌었기데 그가 성공할 수 있었겠지만...
    책임감이 많이 부족해보이더군요...
    메인MC의 중요한 자질중 하다가 책임감인데...
    또 박명수의 의지도 의문이네요...별 노력안하는듯한 모습...
    아직 시청자들이 날로 먹으려는 메인MC에 대한 준비는 안되있을 것 같네요...

  7. 박명수씨는 기본적으로 진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메인엠씨를 합니까? 지피지기에서도 현영이나 정형돈씨한테 진행실력이 딸린다는걸 이미 증명했는데말이죠. 박명수씨는 아마 유재석씨없었으면 지금의 자리까지도 못올라왔을겁니다. 유재석씨한테 정말 감사해야겠죠. 글고 박명수씨캐릭터특성상 유재석씨말고는 딱히 받아줄사람도 없습니다.

  8. 말더듬는것부터 고쳐라. 말더듬는거 컨셉아닌거 다알고있다

  9. 예전에 반장뽑기 했었잖아요. 가끔씩 그러는게 더 재미있어요

  10. 개인적으로 2인자도 버거워보입니다.
    박명수를 리드할 메인 진행자가 없다면 당장 3인자로 내려갈 듯...
    뭐랄까? 낯가림이 좀 있고 낯선이 앞엔 긴장하는 습관이 있더군요.
    진행자로서 박명수가 갖는 가장 큰 핸디캡이죠.

  11. 무도처럼 고정화된 멤버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쇼에선 강하긴 한데..
    (그만한 개성있는 캐릭터도 없으니...)
    문제는 이역시 선을 조절해줄 수 있는 메인 진행자가 있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박명수가 오래갈려면 유재석과 붙어 지내야해요.
    확실한 콤비플레이로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구요.

    메인엠씨가 되고 싶으면 우선 유재석과 독립해서도
    현재와 같은 자신감과 웃음을 보여줘야하는데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12. 1인자의 자질.. 2008/09/09 00: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의 말을 듣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유재석, 남희석, 김제동, 신동엽 이분들 모두 그걸 상당히 잘하시죠...
    강호동씨도 카리스마있게 휘어잡으려 하는것도있지만 무릎팍에서 처럼 잘 들어주시고요..

    그에비해 몇주째 왜있는지 모르는 우결에서의 박명수씨..
    지피지기에서도 사람이 말을 하는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고..
    타프로에서 말하는것도 누군가 정리해주길 바라는 멘트들뿐.

    진행이란게 이거하고, 다른걸로 넘어가고.. 하는것뿐이라면 박명수도 할수있겠죠. 하지만 전체의 흐름에 맞게 넘어가야하는데 잘 듣질 않으시니 그게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13.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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