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기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 'D90'의 정식 출시일인 9월 19일을 보름 가량 앞두고,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인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Nikon Digital Live Season II)'를 서울 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일 토요일과 7일 일요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 직전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오픈형 체험 행사로 기획되었다. 어느 나라보다 카메라 신제품에 대해 관심이 높은 한국 카메라 유저들의 욕구를 풀어주는 행사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 7월에 미들급 FX 포맷 DSLR 카메라인 'D700'의 출시 직전에 같은 타이틀을 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두 번째.


▲ 행사 첫째날인 토요일부터 니콘 및 타사 카메라 사용자들이 행사장에 한가득 모였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Nikon Digital Live Season II)'는 지난달 발표한 세계 최초의 동영상 기능 탑재 DSLR 카메라인 'D90'을 누구보다 먼저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중심으로 행사가 짜여졌다. 이와 관련해 행사 기간 내내 별도 마련된 강연장에서는 니콘 포토스쿨 강사 및 프로 사진 작가의 수준 높고 다양한 사진 강좌가 열렸다.

이번 사진 강좌에는 프로 사진 작가 못지 않은 사진 실력을 자랑하는 탤런트 조민기와 개그맨 정종철도 강연자로 나선다고 공시되었으며, 행사장 내 설치된 스튜디오와 포토죤에서는 직접 D90을 이용해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 메인 무대에서는 일본 프로 사진작가인 아베 히데유키의 초청 강연이 열리기도 했다.


▲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 행사장 앞에는 'D MOVIE' 체험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D90은 기존 동영상 촬영 용도로 쓰이던 캠코더, 콤팩트 카메라와는 한 차원 다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아직 출시전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 부분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 입구에 마련해 D90의 가치가 무엇인지 입장 당시부터 알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외에도 바디페인팅과 현장 이벤트인 니콘 골든벨 퀴즈쇼 등을 비롯해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에서 진행되어 참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방문객에게 니콘 카다로그는 물론, 내셔널 지오그라피 등 유명 잡지를 배포하기도 했다. 또 강연 세션 참가자에게는 여권 지갑을 특전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 참관객들은 모델 또는 열대어를 피사체로 삼아 니콘 카메라를 체험했다.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Nikon Digital Live Season II)'는 서울 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6일 토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7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공시되었다. 토요일 행사의 경우,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과 유명 모델들이 나온다는 등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오후 내내 북적였다.

이번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Nikon Digital Live Season II)'에 대해 야마구치 노리아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는 "D90은 DSLR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기능을 탑재, DSLR 카메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D90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 평소 카다로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초고사양 렌즈들을 직접 보고, 또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장 중앙에 배치된 스테이지는 주위에 네 곳의 D90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여기에서 니콘의 다양한 렌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50mm F1.4 렌즈와 같은 유명 렌즈부터, 카다로그에서나 보던 300mm F2.8 렌즈 등을 D90에 직접 붙여 행사장 주변을 촬영해 결과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D90 촬영체험 스튜디오 옆에는 니콘에서 나온 Nokkor 렌즈들을 시간 흐름에 따라 되짚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곳에서는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명성을 떨쳤던 렌즈 부터, DSLR 카메라에서도 쓸 수 있는 생명력이 긴 렌즈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또 바로 옆에는 600mm 렌즈 등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대가 자리잡고 있기도 했다.



▲ 조선일보사 정경렬 기자가 'D MOVIE' 체험담을 강연세션을 통해 공개했다.



▲ '아베 히데유키'씨의 강연에서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니콘의 '사세확장'을 직접 세어 보기도 했다.






▲ '니콘 디지털 라이브 시즌 2'의 첫 날은 아리따운 모델들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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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베르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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