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다가 빵 내뱉은 사연
11시쯤, 넌지시 TV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TV에선 '불만제로' 가하더군요. 불만제로에선 유명한 빵집들이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것을 알렸습니다.
저는 낮에 좀 유명하다는 빵집에서 빵을 하나 사놓고 있다가 먹고있는 중이였습니다. 불만제로에서 나온다면, 뭔가 있을거같았으나, 그냥 먹었습니다.
계속보고있다가 한 소비자가 자신에게 곰팡이가 쓴 빵을 판매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헉,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라는 놀라움을 감추며 먹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있냐는 질문에 빵집에선 " 유통기한 없어, 곰팡이쓸기전에는"이라는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들이 약간 지난 빵도 " 오늘구운 빵이냐? " 라고 물어보면 뭐라 답할것인지 물었는데, " 당연히 오늘구운 빵이다 " 라고 해야죠. 라는 직원의 말을 들었습니다.
문뜩, 낮에 제가 빵을사다가 흘러 말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냥 신선해 보이길레, " 이거 오늘구운 빵이에요? " 라고 물어봤었는데, " 오늘구운 빵이지" 라고 말하던 빵집 아저씨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생각에 내가산빵도 혹시 오래된빵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과함께 사기당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남은빵을 섞어서 새빵으로 구워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엔 내뱉고 말았습니다.
너무 비양심적인 빵집들의 이야기에 더이상 먹을수가 없더군요. 제가산 빵도 유명한 빵집에서 산지라,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유통기한도 안써져있더군요.
빵을 자주먹고, 즐겨먹는 저에겐 충격이였습니다.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까지 피해를 입으실거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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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장난치는분들은 진짜 나쁜사람들이에욧!! ㅠㅠ
그러니까 불만제로 할때는 뭐 먹지 마세요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