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인만큼, 많은걸 알아가고, 열심히 공부를하고있는 저이지만, 제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친을 사귀는데, 그 여친을 사귈때부터 그녀석은 이상해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기 그지없는 순둥이같은 녀석이였는데,

갑자기 변해버린것입니다. 성격도 약간 비뚤어지고, 거친언어에, 폭력적인 모습도 자주보이기 시작했지요.

성적또한 폭삭 떨어졌습니다. 중상위권이였던 녀석이 하위권으로 떨어지더군요. 그 이유를 보자면, 여친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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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그 녀석 여친은 소위 좀 논다는 학생이였습니다. 그 주위의 친구들은 말할것도 없고, 성격도 약간 난폭한데다가 항상 공부도 안하고 논다는,

친구녀석은 그 여친따라 이리 다니고 저리다니며 놀고 성격을 배운듯했고, 성적또한 바닥을 치더군요. 흡연과 음주까지 배운듯했습니다.

이런 이녀석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는사이인지라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만, 이미 좀 늦었더군요.

자기는 이렇게 지내는것에 만족한다고, 상관쓰지 말라며 차갑게 뿌리치고 가버렸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알아왔던 저는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여친을 그만만나고, 다시 돌아오라고 싶지만, 어렵군요. 방법이 없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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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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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학년때 학교에서 어떤 여자에가 중학생하고 성관계를 맺어서 저희 학교는 우라늄이 터질만큼 뒤집어졌습니다

  2. 그.그게 말이죠.. 남녀관계는 아무리 주변에서 뜯어말려도 본인이
    알아채지 못하면 소용이 없더라는.. ㅡ,.ㅡ^

    오늘하루 스마일 하시길요(^-------^)빵긋~

  3. 지구지구 2008/09/08 0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암도 못말려욧 ^0^;;;;
    그게 일종의 운명적 선택이라고 할까요?
    기본적으로 "자기 통제"가 안되는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하는 세계~

    뼈저린 후회 뒤에 다시 돌아올 수는 있겠지만
    인생의 수업료는 너무 비싸다능거~~~ 후후

    그 친구에게 얘기해주세요.
    인생엔 2가지 규칙이 있다.
    1. 허송세월한 만큼 눈물이 쌓인다.

    2. 남탓하지 마라.
    모든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

    이걸 명심하면 늦게라도 정신차리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