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정욱. 내셔널리즘과 마초이즘의 역겨운 결합     노원병 홍정욱 의원이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이런 말을 했단다. 한때는 9개국 여성들과 교제했다. 지금은 다 지나간 일들이다. 한가지 확실히 밝혀둘 것은 즐기기 위해 데이트한 게 아니라 한국 남성 위상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그러니까,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9개국 여성들과 교제했다'는 말인데, 그것 참 듣기 역겨웠다. 외국의 여자들과 연애를 하면 한국 남성의 위상이 서나?   한때 친하게 ......more
제목 : 검은돈세탁기 예술과 잘난척하기 예술 이 글은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에서 언급했던 '예술'을 들먹이며 치는 두가지 사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반면 이 규정은 이 규정 자체, 그리고 이 규정을 들이대는 방식, 규정 적용에 대한 책임 회피 그 자체가 바로 '음란물'임을 숨기고 있다. (디즈니랜드를 통해 미국이 디즈니랜드 자체임을 숨기는 것처럼..^^;) 그것은 '예술'이라는 말을 둘러싼 가식과 기만들 두텁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진 규율의 한 부분이기도 하며, '예술'이 ......more
Commented by 흠 at 2008/09/03 22:42
애가 하버드 출신이라 그런지 뻘짓도 글로벌하게 하는군요.
한나라당 차차기 대권주자감인 듯.
그 프로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그 장면 스튜디오에서 농담으로 한 겁니다.
그래서, 관객도 엠씨도 다 킥킥 거리면서 웃었는데, 나중에 남희석씨가 이거 웃긴얘긴데
나중에 신문에 "홍정욱 국가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9개국 여성과 사귀었다" 라고 나오면 문제가 되시지 않을까요? 이랬고
그래서 홍정욱씨도 "그러면 안티도 더 늘겠군요"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남희석씨 말대로 기사로만 접하는 사람들은 그 분위기를 모르고 무턱대고 씹고 있네요.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이면 무조건 싫은것인가? 방송 보면 소탈하고 솔직한 모습이 이 전의 이미지와 참 다른 괜찮은 사람의 모습이던데..어디에 욕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상장의 허위라니..차라리 과장이란 단어가 낫지..하여튼 우리 나라 기자이 골라쓰는 어휘능력하고는..두렵다.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인재를 또 끌어내리려는 한국인들의 졸렬한 정신이...
방송 다 봤는데
홍정욱 안티라서 그런지 보는 내내 이상하던데요ㅋ
아침에 일찍 학원갔다가 집에와서 밥먹으면서 봤는뎅.....헐...
이사람 티비에 나온것도 신기하지만, 거기 사람들 반응들이 더..헐헐헐...
물론 방송이니 편집을 그렇게 했겠지만,
홍정욱이 누군지 모르고 있던 사람들은 이미지메이킹에 후려당하게 생겼....ㅋ
방송이라 함은 신중하게 말했어야죠,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런말도 가려 못하고.
농담도 농담처럼 안들릴때가 있죠. 7막7장, 걸어온 인생을 보면.......허세끼도 있는것 같고, 아무튼 제대로된 인간이 아닌건 분명한듯.
차차차기 대통령을 위해 밑밥뿌리는것 같아요.
이번 총선에서도 그랬고...앞으로도 당하는 사람이 많을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