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생에게 가장큰건 시험이지요. 시험후 어김없이 날아드는 성적표, 이성적표에 집안이 울고 웃고하더군요.

그러나, 이 성적표를 위조해준다는 문자메시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어제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 한통이 왔지요.

뭐 별 친구녀석 문자인줄 알았더니, 내용인즉슨 " 당신도 꿈의 1등을 할수있다!! 중학생 성적 위조 전문 컨설팅 메일로 철저한 비밀보장 문의 XXX-XXX-XXXX"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적표를 위조해준다는 문자메시지(폰 내용을 폰카로 찍은지라 흐릿하게 보여요;;)

어차피 위조해도, 들통나게 되어있습니다. 입시들어갈때 전화를 하게되는데, 여기에서 대부분 들통난다고 하더군요.

문자메시지랑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컴퓨터를 되게 잘다루는 학생이 있었는데, 그 재주로 항상 전교 1등으로 위조해서 성적표를 보여주었고, 결국은 입시 문제때문에 부모님과 상의하다가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원래 등수는 100몇등인데, 항상 1등으로 보여주니, 부모님들은 학생을 과학고로 보낼 생각을 하고있으셨답니다. 그런데 그게 무너졌다더군요.

이렇게, 잠깐의 화를 피하고자, 위조해서 보여주다가 큰 화를 입는것보다 차라리 잘못했으면 그에 맞는 혼이 나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하면될거 아닌지 문자메시지를 받고 느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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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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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곧 사람도 위조할 시대가 올듯.
    돈도 위조하지 학력도 위조하지 성적도 위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