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엔가... 아는 아주머니 한분이 딸과 함께 사무실에 오셨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다가, 딸이 놀러 간다고 하면서 나갈려고 하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너 또 어디가냐 하고 핀잔을 주니깐, 그 딸이 하는말이 뒤도 안보고 즐~ 하고 가버리더군요!!
저는 그 소리 듣고 한동안 멍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즐~ 이라는 단어가 일상에서 들리니 말이죠
근데 안타까웠던 부분이 조금후에 그 아주머니가 저에게 즐~ 이 머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찌 몰라서, 그냥 요즘 유행하는 말인데, 좋은말은 아니다 라고 말 해드렸습니다.
일종에 듣기싫다, 귀찮다, 맘대로해라, 너대로 즐겨라, 재미있게 놀아라 등의 여러가지의 뜻이 함축되어진 말이다 라고 말씀 해드렸습니다.
저 역시 직업상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고, 인터넷을 하고 좋아하는 게임을 하지만, 그래도 오프라인에서는 인터넷 용어를 쓰진 않늗네 말이죠~~,, 혹시 모릅니다. 저도 무의식적으로 쓰고 있는지도요~
혹시나 이런 경험 겪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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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용어..어떤건 센스있고 재밌다느끼는것도 있지만
어떤건 좀 너무 한글을 왜곡시켜서 싫은것도 약간있다는...
그러게 말입니다...
인터넷용어. . . ; ; 적절히 사용하면 괜찮은데 너무 남발하니 좀 그런듯 하군요. . .
특히나 오프라인상에선 자제를. . . ; ; ;
오프라인에서 남발을 해도, 인터넷을 많이 하는분이나 알아듣지, 잘 모르는 분들은 뭔소린지 긴가민가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