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 언론의 자유도 없는 나라. 이것이 2008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비단 아고라의 "권태로운창" 뿐만아니라 이번 쇠고기 정국에서 집시법관련 검거된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될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져왔다.
오늘 "권태로운창"의 검거소식을 가장 빠르게 배포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조중동이 될 것이다. 그동안 쇠고기정국에서 조중동은 그 어떤 언론보다 속을 썩였다.
그러다보니 쇠고기정국관련 인사들의 검거와 관련해선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것이다.
쇠고기시위를 벌이고 정부에서 하는 정책에 반대해 글을쓰고 시위를 하는것 그것이 이 나라에선 불법인가보다.
허위사실 유포라 하고 있는데 국민이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다면 그것을 이해시키고 납득시켜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도 정부의 일이다.
정부가 그것을 납득시킬 수 없어 폭력을 휘두르는것은 부당한 일이다.
불법시위라고 규정하고 국민을 폭력으로 제압하는것 이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촛불축제가 정부에 의해서 불법시위가 되어버렸다.
평화적으로 축제를 벌이는 국민들을 갖가지 이유를 들어 경찰이 시위대를 만들고 폭력으로 제압하며 범죄자로 만든것이다.
그 불법시위대가 되어버린 사람중에는 직장인,학생,주부,어린아이들까지 있다.
왜 정부는 초기부터 국민들과 대화하려 하지 못하고 폭력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들고 나와서 민심을 더욱더 불태우는가.
이들 또한 모두 이나라의 국민이거늘 정부의 정책에 반한다하여 그들을 잡아들이고서 어떻게 수많은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큰 일을 하기 위해 소를 희생한다. 그것은 대의를 가지고 소보다 대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을때 하는 말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쇠고기수입은 불가 하다고 떠들던 정치인들이 이명박 정권에서는 해야 한다고 떠들며 국민을 폭력으로 다스릴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를 납득할 수 가없다.
인터넷에선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정부와 대통령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말그대로 그들만의 논쟁이다.
우리의 정부는 그런것에 일체 귀기울일 의사가 없는 모양이다.
뉴욕타임즈에 독도관련 기사가 나왔다. 정부가 해외 언론을 초청해 독도에 관광객이 찾아드는 모습등을 보여주며 홍보를 한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챙피하기만 하다. 서경덕씨와 김장훈씨가 네티즌들과 함께 돈을 모아 광고를 내고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알릴때 과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말이다.
국민들이 이뤄낸 성과에 숟가락만 들이댄것이다. 뉴라이트가 서경덕씨와 김장훈씨의 광고를 도둑놈처럼 이용했듯이...
지금 우리 사회에선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기득권층이 잃어버린 10년을 회복하기 위해 두는 수많은 무리수 때문에 너무나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면에서 이뤄지는 갈등이라면 그것이 설령 시끄러워도 상관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갈등은 정치적으론 퇴보하고 있으며 서민경제는 더욱더 불아해지고 있고 세대와 지역 갈등은 더욱더 커져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친 정부 성향 집단에만 신경을 쓰고 반대편에는 힘으로 제압하려 하고 있다.
과연 실용주의란 무엇인가. 정부가 말하는 실용주의라는 것이 자신들의 뜻만을 관철시켜 행하고 반대하는 이들은 제압하는 것 그것으로 뜻하는 바를 이루고 배부르면 국민은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것 그런것이 실용주의인지 묻고싶다.
이번 아고라 쇠고기시위의 주동자로 검거된 "권태로운창"에 대한 검거내용은 불법시위 조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있다.
그가 아고라에서 그런것들을 행할때 본인 스스로가 전면에 나서서 비판글을 쏟아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정부가 말하는 좌경불온 세력이 아니라면 정부가 먼저 그가 이해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것을 행하지 않도록 납득시켰어야 했다.
하지만 정부는 그 무엇도 하지 못했다. 아니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한 희생양들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이들을 대상으로 본보기를 만들고 그러면 국민들이 놀라서 물러설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과거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지금의 정부가 거대 여당과 조중동을 업고서 국민을 무시한다고 해도 5년뒤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정치는 농사와도 같은 것이다.
뿌리고 정성들여 가꿔야만 풍족하게 거둬들일 수 있는 것이다.
뿌리고 내버려두면 썩어버리고 피폐해져버리는 것이다. 제발 우리의 정부가 크게 넓게 미래를 보는 정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이며 자신들의 정치 생명에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도오고 뉴스도 우울하고 하다보니 두서없이 이이야기 저이야기 마구 적은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한사람의 푸념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단 아고라의 "권태로운창" 뿐만아니라 이번 쇠고기 정국에서 집시법관련 검거된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될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져왔다.
오늘 "권태로운창"의 검거소식을 가장 빠르게 배포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조중동이 될 것이다. 그동안 쇠고기정국에서 조중동은 그 어떤 언론보다 속을 썩였다.
그러다보니 쇠고기정국관련 인사들의 검거와 관련해선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것이다.
쇠고기시위를 벌이고 정부에서 하는 정책에 반대해 글을쓰고 시위를 하는것 그것이 이 나라에선 불법인가보다.
허위사실 유포라 하고 있는데 국민이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다면 그것을 이해시키고 납득시켜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도 정부의 일이다.
정부가 그것을 납득시킬 수 없어 폭력을 휘두르는것은 부당한 일이다.
불법시위라고 규정하고 국민을 폭력으로 제압하는것 이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촛불축제가 정부에 의해서 불법시위가 되어버렸다.
평화적으로 축제를 벌이는 국민들을 갖가지 이유를 들어 경찰이 시위대를 만들고 폭력으로 제압하며 범죄자로 만든것이다.
그 불법시위대가 되어버린 사람중에는 직장인,학생,주부,어린아이들까지 있다.
왜 정부는 초기부터 국민들과 대화하려 하지 못하고 폭력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들고 나와서 민심을 더욱더 불태우는가.
이들 또한 모두 이나라의 국민이거늘 정부의 정책에 반한다하여 그들을 잡아들이고서 어떻게 수많은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큰 일을 하기 위해 소를 희생한다. 그것은 대의를 가지고 소보다 대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을때 하는 말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쇠고기수입은 불가 하다고 떠들던 정치인들이 이명박 정권에서는 해야 한다고 떠들며 국민을 폭력으로 다스릴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를 납득할 수 가없다.
인터넷에선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정부와 대통령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말그대로 그들만의 논쟁이다.
우리의 정부는 그런것에 일체 귀기울일 의사가 없는 모양이다.
뉴욕타임즈에 독도관련 기사가 나왔다. 정부가 해외 언론을 초청해 독도에 관광객이 찾아드는 모습등을 보여주며 홍보를 한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챙피하기만 하다. 서경덕씨와 김장훈씨가 네티즌들과 함께 돈을 모아 광고를 내고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알릴때 과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말이다.
국민들이 이뤄낸 성과에 숟가락만 들이댄것이다. 뉴라이트가 서경덕씨와 김장훈씨의 광고를 도둑놈처럼 이용했듯이...
지금 우리 사회에선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기득권층이 잃어버린 10년을 회복하기 위해 두는 수많은 무리수 때문에 너무나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면에서 이뤄지는 갈등이라면 그것이 설령 시끄러워도 상관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갈등은 정치적으론 퇴보하고 있으며 서민경제는 더욱더 불아해지고 있고 세대와 지역 갈등은 더욱더 커져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친 정부 성향 집단에만 신경을 쓰고 반대편에는 힘으로 제압하려 하고 있다.
과연 실용주의란 무엇인가. 정부가 말하는 실용주의라는 것이 자신들의 뜻만을 관철시켜 행하고 반대하는 이들은 제압하는 것 그것으로 뜻하는 바를 이루고 배부르면 국민은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것 그런것이 실용주의인지 묻고싶다.
이번 아고라 쇠고기시위의 주동자로 검거된 "권태로운창"에 대한 검거내용은 불법시위 조장과 허위사실 유포에 있다.
그가 아고라에서 그런것들을 행할때 본인 스스로가 전면에 나서서 비판글을 쏟아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정부가 말하는 좌경불온 세력이 아니라면 정부가 먼저 그가 이해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것을 행하지 않도록 납득시켰어야 했다.
하지만 정부는 그 무엇도 하지 못했다. 아니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한 희생양들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이들을 대상으로 본보기를 만들고 그러면 국민들이 놀라서 물러설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과거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지금의 정부가 거대 여당과 조중동을 업고서 국민을 무시한다고 해도 5년뒤면 심판을 받아야 한다.정치는 농사와도 같은 것이다.
뿌리고 정성들여 가꿔야만 풍족하게 거둬들일 수 있는 것이다.
뿌리고 내버려두면 썩어버리고 피폐해져버리는 것이다. 제발 우리의 정부가 크게 넓게 미래를 보는 정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이며 자신들의 정치 생명에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도오고 뉴스도 우울하고 하다보니 두서없이 이이야기 저이야기 마구 적은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한사람의 푸념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개국 여성과 데이트한 홍정욱의원 장하다! (22) | 2008/09/03 |
|---|---|
| 여수시 공직자들 정말 왜 이러나 (4) | 2008/09/02 |
| 아고라 쇠고기시위 "권태로운창" 검거 (6) | 2008/09/01 |
|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은 되고 노무현은 안된다? (15) | 2008/08/31 |
| 촛불정국 끄기 위해 꺼내든 정부의 사노련카드 (8) | 2008/08/30 |
| 예술혼을 팔아버린 영화감독협회 (23) | 2008/08/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