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08/04 21:54

부시는 대한민국의 은인....

좀 늦은 것 같지만...조중동의 이명박 찬양, 부시 환영 일색의 떠드는 기사를 보고
몇가지 생각이 들어서 정리해 본다.

독도의 美 지명위원회 명칭 복원을 가지고 한반도가 떠나갈 듯 하게 자화자찬에 빠져있는 것이
난 눈꼴시립다.
일전 포스팅에서는 언급을 했지만 과연 미국 부시대통령 이하 국무부에서 독도의 명칭과
영토권 분쟁에 대해서 갑자기 우리나라를 위하는 척하면서 나오는 이유가 뭘까?
그들에게 독도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했는가? 아니면 이번 기회에 중요한 존재가 되도록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한 번 베팅을 한 것인가?

쇠고기 문제, FTA 조속한 해결 등의 미끼가 던져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갑자기 부시가 이명박은 내 친구라며 무역교섭국 중 하나인 대한민국의 동해 바다
작은 섬의 명칭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말한마디로 원복을 했다....

2MB 이하 청와대,외교통상부,한나라당은 이것을 가지고 한국 외교의 쾌거라는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같다 붙이고 대통령을 떠 받들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이런 문제가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것이거늘 저질러 놓고 다시 원복하는 고스톱의 자뻑과 같은 것이 아닌가?

우리가 흔히 사건 사고 뉴스에서 보면 회사가 어려워져 일부러 방화를 해서 보험금을 타는 경우를
볼수 있다. 지금 상황이 그것과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이태식 미국대사 이하 미국에 근무하고 있는 멍청한 외교관들을 그대로 살려주는 아량도 배풀어 주시는
2MB 님...해외에 거주 중인 우리 교포의 안전을 위해, 모국을 위해 뭘 하는 지 모르는
한심한 외교관들(안그런 사람이 있겠지만...글쎄...)...

자 그래, 독도 명칭이 원복되었다. 그 다음은? So What??? 정부는 뭘하고 있지?

일본의 움직임을 보자. 천천히 움직이고 잇는 것들이 포착되고 있다. 그들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이런 깜짝쇼를 하질 않는다. 아직까지는 냉정한 것 같지만 언제 본심을 드러낼지 모른다는 것이다

일본과의 문제는 이제는 겉핧기식 대응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본다. 난 외교라는 것은 잘 모른다.
하지만 독도가 우리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수십년간 저렇게 생때를 쓰고 있는 현실을 그냥
어린아이가 칭얼거리고 있구나 라고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힘으로 제지하려면 해야되고 우리가 다른 어떤 것을 양보애햐 한다면 양보해야 한다. 이게 외교가 아닐까?
늘 눈치만 보다가 이제 임기 다해서 떠나는 부시 대통령에게 아양을 떨어서 말한마디 받아낸 것을
국가적 큰 위업인 것처럼 떠들지 말라는 것이다.

독도 문제, 올림픽 등으로 쇠고기 문제 등 현 정권의 문제점에 대한 것들이 어느덧 수면 밑으로
가라앉으려고 하고 있다. 그 기념으로 백골단을 다시 창설하는 센스!~~

내일 부시 대통령이 방한한단다... 어쩜 이렇게 타이밍도 적절하신지...
독도의 명칭을 말 한마디로 되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