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나였다면 '사야까 삼겹살 어때? -> 넷네!! 좋아요' 또는 '사야까 1차는 삼겹살 콜? -> 네. 오빠~ 콜~^^;' 또는 '황사니까 삼겹살 먹을까? 사야까도 목이 깔깔하...
7호 2008년 07월 09일 발행
수집기간 : 2008년 06월 20일 ~ 2008년 07월 04일
매거진 O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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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했지만 인물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본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건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 먼 미래의 이야기도 아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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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항상 목에 손수건을 감고 있었다. 소년은 신경 쓰였다. 소녀가 손수건을 풀은 모습을 아무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등교시간에도, 수업시간도, 체육시간에도, 소녀의 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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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혹은 일어날) 일들보다 무서운 건 없겠지만, 그래도 여름은 호러영화의 계절이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 계절은 다가왔다. 호러영화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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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동창인 P양과 L양. 고등학교 시절 소위 ‘귀신 보는 아이’로 통해 친구들이 조금 꺼리던 P양에 대해 L양은 아무런 편견 없이 봐주는 몇 안 되는 친구사이다.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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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사람들 죽이고 가만히 길 잘 가고 있는 사람한테 시비 걸고 말이다. 조금만 더 일하거나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갈라 치면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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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다. 한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손길을 주었고, 아직까지도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검은 재앙이 불어닥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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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이후로 접었던 영어책을 꺼내들었습니다. 학원 신청도 했구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안할수도 없는게 현실이네요. 점점 내실없이 빈소리만 요란해지고 있지만 혼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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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고속 울산행 한일고속 우등버스 천안이나 대전쯤이면 또 몰라도 울산까지는 꼬박 네 시간 사십 분을 가야 되는데 돈은 좀 들어도 역시 우등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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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자꾸 감긴다. 며칠 째 잠을 자지 못해 피로가 쌓인 탓이다. 이제 더 이상 눈꺼풀을 이겨낼 재간이 없어 눈을 감았다. 설잠이 들었다고 느낄 무렵 어디선가 인기척 소리...
나도 한마디
이번호의 주제는 공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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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서
난 이미 잊혀진 존재라
by weeping 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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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명세서...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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