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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majesty.egloos.com/1838629 [조선일보 기자의] 미네르바 ip 추적 간만에 우리에게 큰 유머를 안겨준 조선일보 신인 작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고, 잠잠하던 제 블로그를 다시 깨우게 되었습니다. 윗 글의 내용을 대충 읽어보시면, "애매한 개념으로 진실을 파해치는 듯한 뽀대를 내려다가 전형적으로 실패한 기자의 모습"을 희극적으로 잘 풀어낸 단편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의 질은 떨어지지만, 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이기에, Google에 '양희동 기자'라는 쿼리문을 날려 양희동 작가의 블로그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http://blog.chosun.com/eastsun48th 양희동 작가의 블로그. (조선일보 UV 높이기 싫으신 분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곰인형 두마리가 반대의 모습으로 널려있는 추상적인 프로필 사진으로 자신의 내면을 표출하는 듯 합니다. 아직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느낌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저는 뒤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의 강력한 포스 때문이었죠. http://blog.chosun.com/eastsun48th/3502074 누가 미래를 통제하는가 -양희동 이번에 짤막하게 올라온 단편은, 국가에 의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와, 그 이유가 SF 작품들때문이라는 편협하고 대책없는 사고방식을 들이미는 한 기자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나열한 영화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에일리언(?), 가타카, 트루먼 쇼(?), 로보캅... ...잠깐. 로보캅? (더 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여러모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일단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12월 4일에 진행되며, 위와 같이 링크를 올리면 무료 점심 쿠폰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미디어 공동기획인 "이공계 현장스토리" 3부작의 두번째 이야기 대상으로,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류한석 소장님을 인터뷰했습니다.
-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중학교1학년 때(1983년)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여 고등학교3학년 때에도 컴퓨터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대학 졸업 후 개발자로 병역특례를 마치고 계속 개발자로 일하다가, 이후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몇몇 회사에서CTO를 맡았고, 삼성전자에서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었고, 2007년 초부터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2002년부터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MVP(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선정)이며, 2006년부터 국내 유일의 솔루션 아키텍트MVP로서 여러 글로벌 행사와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드팝을 무척 좋아하며, 흑백영화 감상이 취미입니다.
-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소프트뱅크 본사를 위한 리서치 업무 외에, 국내 인터넷벤처의 활성화를 위해 ‘리트머스2 프로그램’이라는 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litmus2.com 을 참고해 주십시오.
- 간략하게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직책을 맡게 되셨는지?
개발자로 시작하여,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CTO를 맡게 되었고, 개발과 비즈니스의 매개 역할을 하다가, 현재는 주로IT 분야의 리서치, 서비스 기획,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직책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는가, 그 일에 만족하는가,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미래를 대비한 일인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 회사를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를 알려주세요.
제가 워낙 새로운 분야와 신생 인터넷서비스의 발굴,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 오기 전에 다녔던 직장인 삼성전자는 제조업 기반이다 보니까 (비록 애플처럼 하드웨어, 서비스, 콘텐츠의 융합이 세계적 추세이고 삼성전자 또한 관심을 갖고 있을 지라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소프트뱅크코리아 문규학 대표님의 스카우트 제의가 있어, 신중한 고민 끝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삼성전자에서는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단지20여명만을 발탁하는 아키텍트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탄탄한 앞날이 보장된 상태이기는 했지만, 과감히 중도에 박차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 현 회사를 시작하신 이후로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변하셨는지?
저는 원래 인터넷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닷컴 시절에도CTO로서 공동 창업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회사는 현재 합병된 상태이고요. 그 후 삼성전자에서4년 정도 일하다가 다시 인터넷 산업으로 온 것이죠. 하지만 국내 인터넷 산업이 별로 변한 게 없더군요. 오히려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의 역동적인 인터넷 산업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스스로의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제 인생 목표가 인간수양입니다. 결함이 많은 저라는 인간 자체를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저의 숙제인데,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계속 그런 과정으로 살아 왔습니다. 근래 들어 급격히 변한 것은 없습니다.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아, 급격히 변한 것이 하나 있군요. 건강이 별로 안 좋아 졌습니다. 20년 자취생활의 후유증 인 거 같은데, 여러분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 기존의 IT 업계 근무 기간 동안, 비기술적인(인간적인) 측면에서 불합리하거나 힘든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16년 동안 사회생활을 했는데, 사회생활에서는 어떻게 보면 불합리한 것이 디폴트죠. SI 업에서의 하도급 관행, 갑을병정의 관계, 리더십의 부재, 각종 정치적 상황 등 거의 매일 그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사회생활의 거의 대부분은 언제나 불합리합니다. IT업계뿐만 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죠. 인간의 본성이, 시장체제의 본성이 그런 거 같습니다. 물론 ‘불합리’라는 기준도 지극히 주관적이죠. 예를 들면, 갑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것이 을 입장에서는 불합리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의 차이로 인해 많은 문제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은 약자, 즉 권한이 약한 쪽입니다. 그러므로 이 업계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불합리에 대한 인내와 고통에 대한 내성이 필수입니다.
- 반대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저는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일했습니다. 인간의 멘탈 작업인 소프트웨어 개발은 무엇이든 언제나 해결 가능합니다. 문제는 사람과 시간입니다. 적절한 사람이 배치되고 적절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기술은 애정을 가진 사람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술 관련하여 큰 애로사항을 겪은 기억이 없습니다. 얼핏 보면 기술 문제로 보여도 대부분 사람 문제였죠.
- 업계에 계시면서 겪으신 가장 대표적인 시행착오 몇 가지만 알려주세요
이것은 주관적인 경험을 얘기할 수 밖에 없겠네요. 개인적으로 후회하는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대학 졸업 후 병역특례를 마친 20대 때 미국에 취업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때는 나름 한국에 기반이 있고 제가 쌓아놓은 업계의 인맥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다 포기해도 무방한 것들이었습니다. 미국에 가서 몇 년간 일하다가 돌아와도 되었는데 그런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을 지금도 후회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피플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팀원들을 혹사시킨 적이 있고 주어진 일을 잘 못하는 팀원을 무시하거나 또는 불필요한 관계 형성에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처럼 저 또한 한때 미숙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때를 반성합니다. 그런 경험과 반성이 있기에, 올바른 피플 매니지먼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서 그런 강의나 집필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정부나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개인의 경력 관리를 정부에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 대한 명백한 커리어패스를 제공하고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을 일회성 부품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교육도 개인에게 맞는 교육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일방적 교육을 주로 합니다. 단기적 이익극대화를 추구하는 현 기업구조의 특성상 쉽게 개선될 사항은 아니겠습니다만, 그래도 각성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기업의 각성을 촉구하는데 정부가 할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리트머스2 - 다른 분야가 아닌 IT를 택함으로써 생기는 불합리나, 불편한 점이 있으신가요?
이 또한 지극히 주관적인 답변일 수 밖에 없겠군요. 누구한테는 편한 옷이 누구한테는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IT를 처음 접한 지 25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사랑합니다. 재미있고 사랑하는 분야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의 IT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들과는 달리 명예 및 부와 관련해서 별로 매력적인 분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 IT 벤처를 선택하여 생기는 이점이 있다면?
자신의 열정과 도전 정신, 역량을 스스로의 책임 하에 맘껏 발산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물론 환경적 제약은 있겠습니다만,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장인으로서는 느낄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와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공을 하면 더욱 좋고, 실패를 하더라도 상당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올바르게 느끼고 교훈으로 삼는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IT에서라면 큰 회사들과 경쟁이 가능할까요?
경영을 전쟁으로 보고 시장을 전쟁터로 보는 개념보다는, 상호협력으로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이상적인가요? 하지만 그런 명분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기업과 물론 경쟁도 하겠지만, 그들을 파트너로 삼아 일할 수도 있고 또한 인수합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경쟁을 하고 불합리한 경험을 많이 하겠지만, 그래도 대기업을 잠재적 파트너 및 고객으로 보는 것이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쿨할 거 같군요. -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한국 IT 업계의 미래에 대해 한마디만 적어주세요.
사실 현 시점에서 볼 때 한국 IT업계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네트워크 인프라가 워낙 발달되어 있고 그런 쪽의 소비가 많다 보니까, 한국이 마치 IT 강국이라는 착시현상이 있습니다만, 진정한 부가가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은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경쟁력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마인드가 없고, 기업은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한국은 생산자로서의 IT생산강국이 아니라 소비 시장으로서의 IT소비강국이 될 겁니다. 현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정부, 기업, IT 업계의 리더들이 각성하여 소프트웨어와 인재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현재 미력하나마 업계에 뜻있는 사람들이 작은 불꽃을 피우고 있으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변혁을 이루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IT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SBML, SoftBank, Media, Lab, 미디어랩, 소프트뱅크, 류한석, 연구소, 미디어, IT, 벤쳐, 웹, 기술, 리트머스2, Litmus², litmus2, 이공계, 현장, 스토리
스피쿠스란 말로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인류이라는 뜻으로서 국제화시대에 모든 나라의 사람들과 자유자재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21세기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들은 누구나 스피쿠스가 되고 싶어할 것입니다. 주변국가 및 북미권, 유럽국가 사람들과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 스스로가 스피쿠스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스피쿠스를 신청하십시오. 스피쿠스는 여러분이 스피쿠스가 되어드리도록 돕는 말하기 능력 향상 서비스입니다. 드디어 스피쿠스의 체험 기간이 끝났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스피쿠스에서 제공하는 수업과, 수업 외 기능들을 활용 해 보았는데요, 꽤나 느껴지는 점이 많았습니다. 아마 웹서비스 기획자가 쓴 스피쿠스 리뷰는 처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피쿠스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3가지입니다. - 강사와의 1:1 전화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운다.
- 온라인 강의실을 통해 내 수업을 평가, 관리한다.
- 웹 사이트의 수업 외 자료를 활용하거나, 영어 광장에서 논다.
3가지 가치는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대한의 영어 경험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하나씩 풀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주 5일, 매일 10분씩 필리핀 강사의 A Course(Advanced 코스. 기본적인 문법, 구문은 알고 있으며, 그런대로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단계 (SPICUS OPI 3~4 LEVEL) )를 들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화 영어의 핵심, 레벨 테스트와 지정 강사
스피쿠스의 레벨 테스트는 꽤나 대대적입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23시까지, 충분히 넓은 시간동안 레벨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약 10분간의 대화 진행을 통해 친절한 레벨 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 테스트의 내용은 자기소개와는 거리가 멉니다. 주로 특정 상황을 제공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해야할 말은?" 과 같은 식의 심리 테스트와 미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바로 스피쿠스가 자랑하는(?) Oral Proficiency Interview 입니다. 체계적으로 선별된 질문을 받고, 거기에 맞춰 빠른 대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난감하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Voight-Kampff가 떠올랐습니다.)
레벨 테스트가 끝나면, 몇일 내로 학습 매니져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나의 레벨과, 나에게 맞는 수업을 골라주고,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면 익일부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생각보다 평이합니다. PDF 파일로 제공되는 교재를 이용해 세션을 진행하는데, 교재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사전 수업용인 Preview, Expression, Vocabulary, Pattern Focus, Exercise, Feel the grammar와, 수업 진행용 Today's Pattern, Description, Small Talk, Long Talk, 그리고 수업 정리용인 Short Writing과 Around the Worl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일 교재치고는 양이 적지 않아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전화상에선 Today's pattern을 얼마나 충실하게 말할 수 있는가가 중점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따라 공부량을 지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10분 수업은 생각보다 짧다는 점입니다. 10분 동안 사진의 내용을 설명하는 Description, 패턴을 활용하는 Small Talk, 주제에 대해서 긴 이야기를 하는 Long Talk까지 하고나면 10분은 금방 지나가죠. 조금 버벅거리다보면 12분까지 흐르곤 하는데, 수강시엔 아무래도 20분 수업을 듣는게 낫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일찍 끝나는 경우엔 강사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음, 문법, 문장구조등의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표현하는게 옳은지 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스피쿠스의 진정한 강점, 온라인 강의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총체적인 피드백과, 내 수업 내용 리뷰를 위해 온라인 강의실을 들어가야합니다. 온라인 강의실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추가 학습
예습, 본학습, Writing 학습, 중간 평가등의 다양한 추가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화영어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Writing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교재 다운받기
다음 수업을 위한 교재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한꺼번에 받아둘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 교재 뿐만이 아니라, 리스닝 연습을 위한 듣기 자료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전 강의 녹음 듣기/받기
이전 수업에 진행했던 수업 내용을 듣거나 다운받아 심심한 쪽팔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수업 피드백 보기
이번 수업에 대한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리스닝부터 시작해서 문법까지 총 다섯 종류로 나누어지며, 자세한 코멘트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업 후기 작성
후기를 작성하면 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 포인트인지 공지가 되어있지 않아,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긴 합니다. - 튜터와의 1:1 상담 게시판
현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와의 대화가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글을 올려보았으나, 답변이 돌아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 학습 매니저와의 1:1 상담 게시판
수업의 만족도와 여러가지 사항들을 체크하는 학습 매니저와 1:1 상담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사용할 기회가 없어 글을 남겨보진 못했습니다. - 수업 연기
한달 수업에 총 3번의 수업 연기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취소만 가능합니다. - 맞춤수업 설정
강사의 스타일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느껴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스피쿠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수업을 충실하게 듣는다면, 하루에 확보할 수 있는 공부량이 기본 2시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추가 수업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큽니다.
다만, 이런 기능들은 활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일 뿐, 하루에 10분씩 전화로 수업만 진행한다면 무의미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장점을 좀 더 부각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부족함이 느껴지는 영어광장
스피쿠스의 영어광장은 일종의 게시판입니다. 이야기 광장, 학습 공간, 정보 공간, 이벤트 공간, 게임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업에서 쓰면 좋을 표현들을 모았다던지, 외국인 친구를 만들기 위한 동영상 가이드라던지, 어학 관련 뉴스, 끝말잇기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계열사의 tossi와 같은 SNS와 묶인다면, NateOn으로 친구를 만들 수 있다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같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다면? 충분히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색 맞추기를 위해 있는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끝말잇기에선 고루한 단어들이 반복해서 나오고, 매일 매일 올라오는 색다른 표현은 틀에 박힌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적지 않은 가격에 스피쿠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계층을 생각해볼때, 소셜 네트워킹의 부재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스피쿠스는 제가 경험한 첫번째 전화 영어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다른 서비스와 비교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고, 실제로 한달이라는 시간에 반절 이상 결석했기 때문에, 아직 충분한 기능을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매력은 있지만, 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스피쿠스의 최대 약점입니다. 취업이나 인터뷰등의 특정한 목적이 없는, 영어 말하기 실력의 전반적인 증대를 위해 이용하기엔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스피쿠스 최대의 단점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접속조차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포털 구조의 사이트이기에 무거운데다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로 골치를 썩게 됩니다. 하지만 IE외의 다른 브라우져에선 다행히도 잘 접속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위에 나열한 단점들이 개선된다면, 충실한 자원으로 무장한 스피쿠스는 전화 영어 교육 서비스계의 플래그쉽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1. 날씨는 무척이나 추워졌는데, 두꺼운/긴 옷을 집에 전부 두고와, 사무실의 냉기를 견디는게 그다지 쉽지 않다. 몸살의 전조인 두통때문에 하도 머리가 지끈거려서, 해동시킬 겸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2. 결론은 내가 저지른 일들이 쌓여 나쁜 카르마가 되었다는 것인데, 내 실수로 모든게 망가질 때마다 몸도 정신도 요동치는 것 같다. 다음 기회를 줄지, 아니면 잊혀질지... 모르겠다.
3. 나름(!) 좋은 경험이었던 이번 외주로 의도하지 않은 경험을 크게 쌓았다. 마지막까지 덫이 발목을 놓지 않고 있다. 매 시간마다 피가 마르는 경험은 확실히 스트레스가 심하다.
4. 뭔가 해야겠다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다보니 실수를 연발하는 것 같다. 그냥 솔직해지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두려운걸지도 모르겠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5. 어젯밤 지난 1년간을 조용히 정리하면서 좋았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나만 그런걸까. 마음이 춥다.
6. 근데 사실 내가 그 정도로 무개념하게 행동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피해주지 않는 이기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얼마나 날카로웠는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더라. 마음이 아프다.
7. 바보짓 그만하고 노력해야겠다.
요약: (휠이 있다면) 완벽에 가까운 레이싱 시뮬레이터 장점: 끝내주는 포스 피드백, '진짜' 레이싱 시뮬레이터 단점: 포스 피드백이 지원되는 휠이 없다면? DX8을 쓰는 그렇고 그런 레이싱 게임. 트레일러를 보시려면 Racers 링크를 눌러주세요. (실제 게임 영상을 편집한 Promotion Video입니다.) Live For Speed (라이브 포 스피드, 통칭 LFS)는 Scawen Roberts, Eric Bailey, Victor van Vlaardingen, 이 3명으로 조직된 팀에서 제작한 온라인 레이싱 시뮬레이터입니다. 팀 이름은 따로 없습니다. "No arcade modes, No steering aids"를 표방하고 있는 LFS는 2003년 6월 13일 S1 버젼을 출시하고, 그 후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추가 도구들이 등장하고, 2008년 6월에는 한국어까지 지원하는 S2 Patch Z까지 내놓았습니다. lfs.net에서 데모 다운로드 및 Activation Key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따로 패키지로 판매하진 않습니다. 사실상 온라인 게임이니까요. 시뮬레이터인만큼 자체 개발한 레이싱 물리엔진에 큰 신경을 썼고, 무엇보다 비슷한 성향(?)의 온라인 레이싱 시뮬레이터인 rFactor와 비교해서 확실히 뛰어난 Force Feedback(포스 피드백,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조작 장치에 힘을 전달하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레이싱게임간의 비교를 하기엔 많은 자료와 경험이 필요하니, 일반인이 접한다는 측면에서 이 게임의 특징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출시되는 레이싱 게임과 비교해 확실히 낮은 사양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GRID 등의 레이싱 게임이 그러하듯, 레이싱 게임의 높은 사양과 끝내주는 그래픽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LFS는 DirectX 8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저사양의 PC에서도 끊기지 않는 높은 프레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뒤떨어지는 그래픽이 아니라는 점 또한 인상적입니다. 높은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에선 보기 힘든 빠른 로딩또한 온라인 레이싱에 특화된 LFS에선 큰 장점입니다.
- 충분한 사전 경험 가능
LFS의 데모에서는 Blackwood라는 기본 서킷에 3.307km의 Black Wood 트랙, 랠리를 위한 1.839km의 Rally Cross 트랙, 그리고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Car Park까지, 총 3종의 트랙이 주어집니다. 데모용 차량으로는 전륜 차량인 XFG, 후륜 차량인 XRG, 그리고 오픈휠인 Formula BMW까지 3 종류의 차량을 몰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License를 결재하면 20종의 다양한 차량을 몰 수 있지만, 앞의 3종으로도 온라인 멀티 레이싱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데모 유저용 서버를 돌리고 있기도 합니다.)
- 온라인 레이싱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들
LFS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LFSWorld.net과 LFS Remote였습니다. 실시간으로 공개서버의 사용자 전적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LFSWorld와, 현재 레이싱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LFS Remote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형태로 LFS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다른 레이싱 게임에 비해 해외 레이서들과 원활하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데, 이는 LFS의 뛰어난 멀티플레이 트래픽 관리 능력 덕분입니다.
- UGC 생산을 위한 지원
동영상 창작물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도록, 자유도 높은 Replay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위의 Racers 링크에서 보실 수 있는 멋진 2차 사용자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현실적인 Force Feedback
아무래도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경험하기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G(중력)입니다. 의자에 앉아 핸들을 돌린다고 해도, 실제로 차량을 몰 때 느껴지는 그런 중력감이 느껴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작게나마 메울 수 있는 Force Feedback의 지원이 충실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LFS의 손맛을 잊을 수 없게 만듭니다.
- 지속적인 업데이트
LFS는 벌써 5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있는 살아있는 게임입니다. 서킷과 차량, 그리고 그래픽까지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사용자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Patch Z에서는 한국어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장점을 넘어서, LFS는 온라인 레이싱 시뮬레이터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즐긴 후에에 느껴지는 단점들 또한 존재합니다.
- 2% 모자른 물리엔진
상대적으로 i racing, rFactor등에 비해 타이어, 충돌, 에어로 데미지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 부분은 불만이 많은 듯 합니다.
- 모드 추가 불가능
rFactor가 자랑하는 수많은 모드들은, LFS에선 경험할 수 없습니다. 정해진 차량과 정해진 서킷에서 게임을 즐겨야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라이센스 사용자에겐 트랙의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자동화 기능 부족
기본적으로 AI가 제공되야 할 기능들, 예를 들면 Safety Car등을 모두 사용자가 직접 해야하기 때문에, 리그를 진행할 경우 생각보다 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 휠이 없으면 경험했다고 할 수 없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LFS는 레이싱 휠의 유무가 게임의 재미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마우스나 패드로도 게임을 즐길 수는 있지만, LFS가 전해주는 레이싱의 경험은 느낄 수 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단점들은, 게임을 심도 있게 경험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Live For Speed는 충분히 재밌고, 뛰어난 경험을 안겨주는 정말 멋진 온라인 레이싱 시뮬레이터입니다. 만약 수많은 레이싱 게임을 경험하셨거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면, Live For Speed가 바로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lfs.net/ 다운 받는 곳: http://www.lfs.net/?page=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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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ox라는 해외 플래쉬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스토리베리 게임입니다. 좁은 공간을 지나가는 글씨를 보고, 어떤 숫자/글자/단어인지 답을 맞추시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지요. 상당한(?) 순발력과 집중력을 요합니다. 요즘들어 스토리베리로 다양한 게임이 나오고 있군요. 기분이 좋습니다 *-_-*
1편: http://isdead.egloos.com/4623139드디어(?) 2편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20분을 더 투자한, 30분 걸려 완성한 SLRPG 2!! 더 충실한 효과, 사운드,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치팅 방지 기능도 추가하였습니다.)반응이 좋으면 3편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 스토리베리, STORYBERRY, SLRPG, GAME, RPG, 슈퍼, 럭키, 롤플레잉, Super, Lucky, Role, Playing, 랜덤, Random, 2편, 2탄
밤 중에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한 10분 걸린 것 같네요. 이야기는 랜덤한 확률로 계속 진행합니다. 과연 용사는 승리하고 최고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지켜 봐 주세요. 재밌게 즐기신 분들은 2편 http://isdead.egloos.com/4624579 도 즐겨주세요! 게임, 스토리베리, STORYBERRY, GAME, RPG, 슈퍼, 럭키, 롤플레잉, Super, Lucky, Role, Playing, 랜덤, Random
http://php.chol.com/~blueari/tmjollnir/dndwho.html D&D에서의 당신은 어떤 캐릭터일까요?
장난삼아 해볼만한 D&D 캐릭터 심리 테스트(?)류인데, 간단하게 한글번역이 나와있어서 쭈욱 해봤습니다. 참고로 7번의 지문은 번역이 잘못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중 훌륭하다 할만한 생의 목표로 꼽을수 있없는 두번째 요소는?) 그리고 저는 이런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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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죤나 웃었음by 8789789 at 12/01너무 비싼~;;;by 지름판™ at 11/29젠장이네요 평일 -_- 말이..by eviltwin at 11/25글에서 참고하는 원 자료의 ..by 이즈데드 at 11/21연상되는 -> 연관되는
(..by oDDgui at 11/21아 이제 다시 뜨네요. 제 컴..by oDDgui at 11/21마지막에 링크하신 양희동..by oDDgui at 11/21....로보 뭐? 로보킬 어때..by 칼리토 at 11/20역시 중점은 푸짐한 상품과 ..by Auss at 11/20님의 말에 저도 공감해요. 사..by mwkim0513 at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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