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도 짧았던 민간인 체험(휴가)
4박 5일의 민간인 체험...아니....4.5초의 민간인 체험도 이제 끝이 나고 있다.... 이제 2시간뒤면 부대복귀를 위해.. 동서울 터미널로 가야한다...들뜬마음으로 기차타고 집으로 돌아와 군복을 휙던져버린게 불과...몇시간전인것 같은데 이제 다시 군복을 입어야한다는 생각에 뭔가 막막하다(-.-)
2.블로그의 공백이 너무 아쉬워...
그간 부대내에서 틈만 나면 '휴가나오면 이걸 블로깅 하는거다!!!'라는 결심과 함께 틈틈히 수첩에 적으면서 블로그 열심히 쓰려고 했는데.. 하루하루 죄여져오는 복귀날의 압박때문에 차마 블로깅을 열심히 못한것은...
다음휴가때로 사죄하겠다... 다른 군대에 간 친구들은 다들 싸지방에서 꾸준히 블로깅하곤하는데.. 저주받을 우리부대는 싸지방이 없어서...!!!!!!!!!!!!! (사실 시설이 너무열악하다 ㅠ.ㅠ) 이렇게 외박이나 휴가때아니면 블로깅을 할수가없는게 안타까울뿐.. 4개월동안의 공백때문인지 방문자수도 많이 줄고 아시던분들도 줄고 ㅠ.ㅠ

'이걸 또 입어야된다니...'
3.내년을 기약하며..!!
아마 다음휴가는 일병이 꺾이는 내년 4월쯤.. 9박10일로 나올것이다. 도중에 마음바뀌어서 조금더 일찍 나오거나 4박5일씩 잘라서 두번정도 나올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아직도 못해본거 많고 신나게 놀았다곤 볼수없지만... 원래 다들 첫휴가는 너무 짧다고하지 않던가...흑흑
그럼내년에........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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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뵈요 =_=/
재밌게 보내고 들어가시는 거죠?
에효~ 추우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추운 며칠 집에서 따뜻하게 잘 쉬고 가는거죠?^^
항상 몸건강 하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몸 건강히..잘 보내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