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남 두명 모집


세번째 소개팅 공지 입니다 조건에 합당하신 남자분은 리플 달려주셈

1. 서울 거주자 (또는 졸라 근교)
2. 군필자 (최대한 어려야 한다니 23~26살정도 보는듯)
3. 나랑 안면이 있는사람 or 내 블로그에 덧글 5개이상 다신분 or 내가 덧글좀 다는 블로거
(내가 졸라 잘 아는 사람이라며 소개 하야 하니까)

여자 나이는 88년생, 빠른 89년생 두명임 대학교 2학년임
여자 사진은 대상자에게만 쌔워드림.
리스트 만들어서 바치기로 했음. 그중에 자기가 고르겠다고 함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도록 세라알군이 지원해드림 두명만 붙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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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 어제 전화해서 사진좀 먼저 달라고 했더니 사진은 맞교환 이라고하네요 흥 

by 세라r | 2008/11/27 21:2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60)

2009년 블로그 운영 계획

1. 필리핀 이야기를 좀 더 강화 시키겠습니다
 - 필리핀에 가기전 꼭 들러야 하는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필리핀 얘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너무 바빠서 그랬다지만 그것도 오뜨케 보면 다 핑계이니, 내년부턴 다시 열심히 포스팅 해야죠.

2. 음악 이야기는 현재상태 유지
 - 내년의 음악 이야기는 아마 세라밴드 위주의 이야기로 흘러갈꺼 같아요. 3월부터 무궁무진한 계획이 잡혀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올해에는 결국 한장의 싱글도 발표를 하지 못하게 되네요. 기획사 사장님이 한곡 내라고 압박 한다면 또 모르고 ㅋㅋㅋ

3. 현재 이슈되는 이야기는 일기장에서 따로 독립할 계획
 - 사실 제 블로그 유입 인원의 90%는 전부 올블, 네이버, 밸리등 검색을 통해 들어오셨다가 가시는 분들 입니다. 아직도 사까시 이놈의 단어는 유입률이 높다능 ;;; 문근영 가슴노출도 꽤 상위 -_-;;; 하여튼 이슈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예정


설마 2009년에도 대전에서 모텔을 전전긍긍하는 생활을 하고있진 않겠죠... ㅠㅠ

by 세라r | 2008/11/27 13:0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음악여행 라라라] 진짜 대박이다!!!


어제 라라라가 첫방송을 올렸다. 사실 저품격음악방송인 라디오스타의 연장일꺼라 생각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방송인데, 단지 이승열이 나온다는 사실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 방송이었다, 근데 그게 이렇게 대박일 줄이야....

최고의 라이브를 위해 스튜디오를 택했다?
아 진짜 대박이다. 그 어떤 음악 방송도 그 높은 완성도의 라이브는 따라오지 못 할 꺼다. 초콜렛이나, 페퍼민트같은 방송은 관객이 있어서 소통 할 수 있지만, 그 방송들의 제일 아쉽던 부분은 바로 음악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시청"이다. 관객의 소리에 묻힌상태로 믹싱된 방송은 그 가수에 대한 목소리는 정확히 들려도, 사실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에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없는 반쪽짜리 "방송" 일 뿐이었다. 그런데, 라라라는 라이브를 스튜디오에서 한다. 단순히 잡음이 끼지 않는 스튜디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모두 개인용 모니터를 제공하고(물론 제공했는지 뮤지션이 직접 가져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드럼소리가 기타-베이스-보컬마이크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드럼 부스는 따로 마련 해놓았고, 각 뮤지션 개인용 배선을 따로 했다. 앰프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그것마저 뮤지션 개인이 들고온거라면(물론 다음주 방송 보면 정답이 나오겠지) 진짜 그야말로 그 방송은 "뮤지션이 의도한 그대로의 소리"를 정제없이 시청자에게 들려주는 것이 되는 거다. 한마디로 [뮤지션이 펜더기타를 치면 시청자는 펜더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다.

그렇게 되면 이제 아무 뮤지션이나 데려올 수 없는 방송이 될꺼다. 시청률은 의식하겠지만 분명히 아주 작은 삑사리조차 확실하고 명쾌하게 들을 수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실력 없는 뮤지션이라면 참가하기 힘든 방송이다. 당연히 양질의 뮤지션들만 초대 되겠지(그게 시청률과 직결 되지 않는다는건 확실하겠지만). 혹은, 실력이 없는 뮤지션이 그 방송에 나오게 된다면, 아마 만사 때려치고 연습에 돌입하게 될꺼다. 어제 확인해본 결과 정말 "고품격 라이브"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스튜디오 방송이다.

저질 엠씨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잘 어울린다. 자칫 음악에만 집중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고품격 음악 방송을 그들의 예능감성으로 적절히 중화시키며 진행 시킨다. 라디오스타만큼 시끌벅적하지도 않다. 앞으로 김국진은 트롯트, 윤종신은 발라드 - 팝, 김구라는 락 - 메탈, 신정환은 댄스 -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리드할꺼라 하니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뮤지션을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기대까지 된다. 어제 시청률 4%정도 나왔다고 하는데, 닥치고본방사수 꼭 해야겠다. 이런프로그램은 빨리 없어지면 안된다.

페퍼민트 나가는게 꿈이었는데, 이제 라라라에 출연하는게 목표다. 새로운 도전거리가 생겼다.



김구라 예찬 (싫어하는사람은 클릭금지)

by 세라r | 2008/11/27 09:52 | 음악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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