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을 미국에서 건너올 광우병 쇠고기를 막겠노라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우리의 킹왕짱 10대 여러분께 바침. * 녹음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1부 1. 슈퍼히어로 (feat. 슈퍼키드 허첵, 파자마징고) - 이승환 2. The Hero - 넥스트(N.EX.T) 3. 울트라맨이야 (Seotaiji 6th Album Re-Recording) - 서태지 - 2부 1. 모닝콜 - 피터팬 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2. 사랑하는 일 (랩소디 인 뮤직폰 CF ) - 성시경...
5월 9일 금요일 저녁, 전국은 촛불의 물결이었다.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제안해 전국 각지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4만여 명이 '미국소 반대'와 '협상 백지화'를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특히 서울 청계광장은 그야말로 '촛불의 바다'였다. 이날 촛불문화제도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스스로 발언하고 참여하는 주인공이 되었던 자리였다. 촛불을 든 시민들의 외침과 각종 피켓 문구에는...
중고등학생이 주축이던 두 차례의 촛불문화제와는 달리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더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중간고사와 야간자율학습에다가 이날은 특히 서울시 교육청이 중고생들의 참여를 통제하기 위해 장학사와 각급 학교 교사 100여명을 문화제 현장으로 급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이 함께해 식지 않는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앞선 두 차례의 촛불문화제와는 달리 학교자율화, 의료시장 민영화, 대운하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
"너나 먹어! 미친소!", "미친소는 물러가라!" 등의 쇠고기 수입 반대의 목소리 뿐 아니라, 누구의 입에서 먼저랄 것도 없이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가 파도처럼 넘실대고 있었다. 9시가 넘어서자, 청계광장 바로 앞에 있는 동아일보 사옥과 바로 길 건너편 조선일보 사옥에까지 들릴만큼 "조중동 불 꺼라!", "조중동 매국노" 등 조중동 언론사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모인 것도 아니...
2008년 3월 31일 (월) 방송 선곡 - [1부] 1. New Hippie Generation - 페퍼톤스 (Peppertones) 2. 그대와 날 꿈꾸네 - 아일랜드 시티 (Island City) - [2부] 1. 기억을 걷는 시간 - 넬 (Nell) 2. 처음의 속삭임 - 피아 (Pia) 3. 아침이슬 - 김민기...
1) 휴대전화로 여성의 다리를 찍어도 무죄? 2) '이음의 새빨간 라디오'가 뭐야? 3) 변영주, 박중훈, 박찬욱, 임순례 등 영화인들, 진보신당 홍보대사를 맡는 등 지지선언 줄이어...
이 UCC는 가수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라는 곡을 대학생들이 '발목 잡는 등록금 이야기'로 개사한 것으로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는 등록금 때문에 공부가 아닌,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살아가는 요즘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통을 호소함과 동시에 등록금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대학생들의 의지를 담아냈다. 이 UCC는 올 1~2월 겨울방학기간동안 참여연대 인턴으로 활동한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했고...
선관위의 ‘선거UCC 운용기준’은 바로 현행 공직선거법이 만들어낸 대표적 블랙코미디입니다. 선관위는 ‘선거UCC 운용기준’을 내놓으며 현행 공직선거법에 문제가 있으나 어쩔 수 없다는 핑계를 내세웠습니다. 결국 현행 공직선거법은 유권자들의 UCC들을 삭제하며, UCC의 주인공들을 법정에까지 세운 것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은 듯합니다. 이대로라면 이 몹쓸 공직선거법의 독소조항 삼총사는 얼마 남지 않은 총선 때도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코미디를...
민주노동당 당원토론게시판에는 평당원 동지들의 절규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결국 거대 정파들의 뒷거래 결과에만 목을 매달고 있는 형국이다. 자주파는 스스로 변화할 작자들이 아니고, 평등파 또한 그런 작자들을 상대하다보니 지칠대로 지쳐 뻘짓만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내부정치의 과잉은 결국 10만 당원을 자랑하는 민주노동당을 운동권들이 좌지우지하며 종파주의, 패권주의로 얼룩진 수구정당으로 전락시켰다. 신당파? ㅋㅋ 아직도 정파놀음을 떠올리는가? '평당원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라는 건 상상조차 못하는 민주노동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