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영화제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2008/09/04 17:29 by 왼맘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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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 배를 이끌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6시부터 개막식을 한다길래 그래도 뭐 볼게 있겠지하고 서둘러 갔는데...

7시 30분까지는 레드카펫 행사만 하더군요 ㅡ,.ㅡ


뭐.. 연예인 보러 간건 아닌데.. 가기전에 검색을 좀 해봤는데 신민아가 온다길래.. 그냥 포토라인 앞에 있었습니다.

근데 뭐... 신민아는 안오더군요.

소녀시대랑, 신애, 유진, 채림 등등 연예인들을 많이 보긴 했는데... 쩝..
젤 이쁜건 미수다에 사유리 ;;



사진을 좀 찍긴 했는데 이게 영... 안나와서 그냥 안올리기로...


암튼 그러다 어영부영 개막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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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요새의 세 악인 이라는 영환데... 일본침몰 만든 감독에 트렉(?) 만든 프로듀서가 만든거라던데 재밋더군요

약간 허무맹랑한 부분이 많긴 했지만 남자배우의 기름진 로맨스 연기도 인상적이었고, 어설픈 CG도 재밋었고,,,,
그리고 여자 주인공은 태왕사신기에 나왔던 이지아랑 닮았더군요.
그냥 그랬다구요^^

주말에 별일 없으면 충무로에 죽치고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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