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깊어지게 만드는 사진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가을의 한 하늘 더없이 푸르고 드높은 모습은 두말이 필요 없다. 거기에 천천히 내려가는 태양을 바라보면 바라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다. 항상..
길가에 한 마리의 사마귀가 보이는게 아닌가? 요즘엔 자주 볼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기들 들이밀어본다. 사실 사마귀가 달려들까봐 조마조마했지~ 사마귀는 보호색 때문인지 병이 걸린건지 죽은색깔이었다. 좀 생생해야지! 그래..
안면도에서 가장 유명한 바닷가인 꽃지 해수욕장에 왔다. 가을이라 그런지 여름의 시끌벅적함 보다는 나들이객들때문에 약간은 한산한 느낌을 받았다. 시원한 꽃지 해수욕장의 바람을 받으며 살짝 한컷 한컷 찍어보았다. 우선 보이는 곳은..
가끔씩은 이러한 곳에도 눈을 돌려보자. 횡단보도라는 표지판은 더이상 인공물이 아닌 자연물로 되어가고 있다. 한 국도에서의 횡단보도는 코스모스의 친구가 된다. 오래동안 서있다보니 마치 '허수아비'마냥 우두커니 서있는 모습이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