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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08.10.12~2008.10.17 일까지 5박 6일간 중국에 학회 차 출장가서 본 것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출장이 목적이라 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많은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총 3편의 내용으로 구성 될 것입니다.
중국 그 거대한 땅! 수많은 위대한 문명들과 나라들이 존재하였으며 수많은 이야기와 영웅들이 탄생하는 곳!
하지만 최근의 모습은 과거 그 영광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학회를 통해서 잠시나마 거대한 나라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번 학회는 IBS2008 (International Biotechnology Symposium and Exhibition)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꽤나 거대한 국제 학회이다.
13번 째 생일을 맞는 IBS는 올해 거대한 땅 중국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수많은 도시들 중에서도 대련 또는 다롄 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열리게 되었다.
사실 대련은 우리나라와 그리 멀지 않다.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 쪽으로 불쑥 튀어나온 반도..
즉, 랴오둥 반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이 곳 대련은 역시나 한국의 문화가 정말 많이 들어와 있는 곳이었다.
많은 거리에서 한국 이름의 간판을 볼 수 있었으며 헤어샵에서는 최신 한국 유행 스타일 이라는 헤어 스타일들을 광고하고 있었다.
중국의 5대 항구 도시중 하나인 이곳은 많은 자유주의 문물들이 들어왔으며 크게 도시화되어 있는 곳이었다.
중국.. 이 거대한 나라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드디어.. 이곳 중국에 발을 들이게 될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제주 학회를 다녀온 바로 다음 주에 있던 여행이라 많이 피곤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외 여행이 처음인 이 녀석들을 데리고 대장 노릇을 하며 다녀야 했다. 처음에 기대를 엄청 많이 했던 녀석들..
역시 첫 해외 나들이는 기대가 많이 되나 보다.
나 역시 처음 동남아 여행을 갈 때 굉장히 많은 기대를 했었으니..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다 보니,
비행시간은 단 1시간 뿐...; (제주도 갈 때랑 비슷한...;;)
창문 저 멀리서 중국 대륙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에는 나 역시 어떠한 설레임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었다.
역시나 항구도시이고 공업도시다 보니 푸르른 하늘과 다르게 대련의 하늘은 스모그로 인해 우중충한 회색 빛이었다.
이는 서울도 마찬가지로 해외에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회색빛을 이곳에서 보게 되니 약간은 친근감마져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잡은 숙소는 Gloria plaza 라는 3성급 호텔로써 대련의 강남과 같은 중산타워에 위치하고 있었다.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곧바로 방을 잡고 학회 회원 등록을 위해서 학회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회원 등록을 할 때 연구원 한 녀석에게 약간의 문제가 생겨 2시간 가량 소모한 것을 빼고는...
처음 중국에 와서도 괜찮은 출발을 한 것 같다.
반한 감정이 고조에 올랐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느낄 수 없었고..
택시기사든, 상인이든 모두 한국인에게 친철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많은 국제 학회가 그렇듯이, 학회의 첫날은 Welcome party 를 열어 주었다.
눈으로 봐도 꽤 좋게 보이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이 party 에서 우리는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참.. 중국 공항에서 만난 서울대 학생들과 동행을 하게 되었다.
이 학생들은 나와도 많은 연관이 있는 연구실에 재학중인 학생들이었기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약간의 반가움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
Welcome party 에서 우리 테이블의 반대편에 앉아있던 흑인 친구가 어디서 왔느냐며 말을 걸었다.
물론 나는 당당히 South Korea! 라고 외쳤으며 그는 반갑다는 듯이 자신도 한국에서 왔다고 하였다.
어째서 한국에서 왔냐고 물으니, 한국의 전북대학교에 유학 중인 학생이라고 말하였다.
전북대학교! 현재는 대학 때문에 타지에 나와 있지만...나의 집이 있는 전주..
갑자기 반가움이 밀려오며 나 역시 집이 전주라며 서로 반가움을 나타내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이렇듯 여러 사람을 만나는 가운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Welcome party.. 하지만 제주 학회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때였으므로,
너무 피곤한 나머지 Party 가 끝나기도 전에 호텔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호텔로 향하는 도중 재미난 광경을 보았다.
작은 광장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체조 같은 율동을 하는 것이었다.
예전에 티비에서 중국사람들이 너도 나도 모여 광장에서 태극권이나 춤을 추는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실제로 보게 된 것이다.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니.. 실제로 감상해 보시길...
그냥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도 음악에 맞춰 그리고 앞에서 인도하는 사람에 맞춰 춤을 추었으니..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 민족성과 단결력이 대단한 나라인 것 같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뉘이니..
중국 방문 첫 날도.. 이렇게 지나갔다...
To be Continued....
이 포스팅은 2008.10.12~2008.10.17 일까지 5박 6일간 중국에 학회 차 출장가서 본 것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출장이 목적이라 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많은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총 3편의 내용으로 구성 될 것입니다.
중국 그 거대한 땅! 수많은 위대한 문명들과 나라들이 존재하였으며 수많은 이야기와 영웅들이 탄생하는 곳!
하지만 최근의 모습은 과거 그 영광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라는 나라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학회를 통해서 잠시나마 거대한 나라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번 학회는 IBS2008 (International Biotechnology Symposium and Exhibition)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꽤나 거대한 국제 학회이다.
13번 째 생일을 맞는 IBS는 올해 거대한 땅 중국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수많은 도시들 중에서도 대련 또는 다롄 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열리게 되었다.
사실 대련은 우리나라와 그리 멀지 않다.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 쪽으로 불쑥 튀어나온 반도..
즉, 랴오둥 반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이 곳 대련은 역시나 한국의 문화가 정말 많이 들어와 있는 곳이었다.
많은 거리에서 한국 이름의 간판을 볼 수 있었으며 헤어샵에서는 최신 한국 유행 스타일 이라는 헤어 스타일들을 광고하고 있었다.
중국의 5대 항구 도시중 하나인 이곳은 많은 자유주의 문물들이 들어왔으며 크게 도시화되어 있는 곳이었다.
대련 더보기
중국.. 이 거대한 나라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드디어.. 이곳 중국에 발을 들이게 될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제주 학회를 다녀온 바로 다음 주에 있던 여행이라 많이 피곤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외 여행이 처음인 이 녀석들을 데리고 대장 노릇을 하며 다녀야 했다. 처음에 기대를 엄청 많이 했던 녀석들..
역시 첫 해외 나들이는 기대가 많이 되나 보다.
나 역시 처음 동남아 여행을 갈 때 굉장히 많은 기대를 했었으니..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다 보니,
비행시간은 단 1시간 뿐...; (제주도 갈 때랑 비슷한...;;)
창문 저 멀리서 중국 대륙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에는 나 역시 어떠한 설레임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었다.
역시나 항구도시이고 공업도시다 보니 푸르른 하늘과 다르게 대련의 하늘은 스모그로 인해 우중충한 회색 빛이었다.
이는 서울도 마찬가지로 해외에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회색빛을 이곳에서 보게 되니 약간은 친근감마져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잡은 숙소는 Gloria plaza 라는 3성급 호텔로써 대련의 강남과 같은 중산타워에 위치하고 있었다.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곧바로 방을 잡고 학회 회원 등록을 위해서 학회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회원 등록을 할 때 연구원 한 녀석에게 약간의 문제가 생겨 2시간 가량 소모한 것을 빼고는...
처음 중국에 와서도 괜찮은 출발을 한 것 같다.
반한 감정이 고조에 올랐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느낄 수 없었고..
택시기사든, 상인이든 모두 한국인에게 친철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많은 국제 학회가 그렇듯이, 학회의 첫날은 Welcome party 를 열어 주었다.
눈으로 봐도 꽤 좋게 보이는 5성급 호텔에서 열린 이 party 에서 우리는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참.. 중국 공항에서 만난 서울대 학생들과 동행을 하게 되었다.
이 학생들은 나와도 많은 연관이 있는 연구실에 재학중인 학생들이었기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약간의 반가움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
Welcome party 에서 우리 테이블의 반대편에 앉아있던 흑인 친구가 어디서 왔느냐며 말을 걸었다.
물론 나는 당당히 South Korea! 라고 외쳤으며 그는 반갑다는 듯이 자신도 한국에서 왔다고 하였다.
어째서 한국에서 왔냐고 물으니, 한국의 전북대학교에 유학 중인 학생이라고 말하였다.
전북대학교! 현재는 대학 때문에 타지에 나와 있지만...나의 집이 있는 전주..
갑자기 반가움이 밀려오며 나 역시 집이 전주라며 서로 반가움을 나타내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이렇듯 여러 사람을 만나는 가운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Welcome party.. 하지만 제주 학회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때였으므로,
너무 피곤한 나머지 Party 가 끝나기도 전에 호텔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
호텔로 향하는 도중 재미난 광경을 보았다.
작은 광장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체조 같은 율동을 하는 것이었다.
예전에 티비에서 중국사람들이 너도 나도 모여 광장에서 태극권이나 춤을 추는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실제로 보게 된 것이다.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니.. 실제로 감상해 보시길...
그냥 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도 음악에 맞춰 그리고 앞에서 인도하는 사람에 맞춰 춤을 추었으니..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 민족성과 단결력이 대단한 나라인 것 같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뉘이니..
중국 방문 첫 날도.. 이렇게 지나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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