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여중생이랑 남고생들이..
함께 술을 잡수시다가 한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군요.


흠..
근데 사망사고도 사고지만..
뉴스에서 이 사건을 참 가볍게 다루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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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여중생이 술을 마시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 여중생은 채팅으로 만난 남자 고등학생들과 술을 마셨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재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젯(15일)밤 11시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 옆 화장실에서 여중생 한 명이 실려나갑니다.

이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사람은 중학교 2학년 15살 윤 모 양으로, 어제 오후 친구와 함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18살 김 모 군 등 고등학생 2명을 만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소주 4병과 1.6리터짜리 맥주를 나눠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술에 취해 쓰러진 윤 양을 따뜻한 곳으로 옮긴 뒤 2시간 뒤 돌아와보니 윤 양의 입술이 파랗게 변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진술했습니다.

[담당 경찰관 : (경비)초소 옆 화장실, 따뜻한 곳으로 옮긴 거죠. 만져보니까 따뜻하게 열이 나더라구요.]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윤 양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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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중요한건 정확한 사망 사인이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채팅에서 만나 술을 구입해서 나눠마셨다는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데요...

멋모르고 소주 4병에 맥주까지 마셨으니...
어린 속이 제대로 버텨내지 못하는건 당연한거고...
사망에 이르렀다는건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뭐라고 코멘트 달기도 뭐합니다...
도대체 이런 아이들은 누가 봐주지도 않고..
그냥 방치...인가?

이런 아이들의 교육을 어찌해야하나.. 라던가..
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근본적인 이유라던가..
청소년이 쉽게 술을 구입할 수 있다는게 말이되나..라던가...
뭐.. 이런식으로 좀 뉴스에서라도 기획적으로 다뤄줬으면 하는데..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부검 끝나면 이유라도 알려줄라고?

단순히 이랬습니다~~~ 가 뉴스는 아니니까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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