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상호,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요..
이렇게 우울한 내용이라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친구 故 이상호(26)의 교통사고 사망소식
26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어린동생을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나내요..
평소 주변친구들과 고속도로공사일을 하던 故 이상호(26)는 주변친구들과 남을 챙길줄아는
의리있는 멋진친구였다.
그렇기에 이런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니 믿기지 않고.. 정말 실감이 안나는게 사실이다.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위험하다 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지만..
정말이지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날줄은 몰랐습니다.
사고 전날인 9월 29일..
일을 나가기전 그날따라 같이 일하던 친구들과 합숙중이던 숙소 바로 앞집에 살고 있는
친구내집에 들려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나갔다고 한다..
마치 마지막 인사라도 하러 온것처럼 말이다..
9월30일 도로공사일은 하던 친구들 일행은 경기도 여주군 덕곡리 영동고속도로에서 ..
안전시설을 모두 설치한 뒤 고속도로 아스팔트 타설작업을 하고 있었다.
새벽 1시경 마지막작업을 하고있던 중 갑자기 2차로를 달리던 한 차량이 1차로로 진입하면서
마치 도로 보수공사장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을 것처럼 달려오던 것이다.
사고는 정말 순식간이였다..
느낌이 이상한 안전봉을 들고있던 친구 이종범(27) 은 피하라고 소리치며 차량을 피했지만
피하던중 다리를 크게 다쳤다.
아스팔트 타설작업 중에는 그 소리가 엄청나기 때문에 .. 주변상황을 알수가 없었고..
소리조차 듣기 힘들었다.
같이 작업중이던 故 홍모씨(50)와 친구 故 이상호(26)는 차량에 치였고..
너무도 순식간이였고 정신을 차린 친구 이종범(27)은 주변을 둘러보며 같이 일하던
사람들을 찾았보았고....
故 홍모씨(50)을 발견하였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고..故 이상호(26)를 찾아보았자만
찾을수가 없었다.
사고로 공사중이던 차량을 덮쳐서 불빛조차 없었기에..
약간 거리가 떨어져서 작업을 하던 다른친구가 차량을 끌고온 후에야
시신을 찾을수 있었다.
친구 이종범(26)은 사고를낸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 박모씨(26)를 잡아 이야기를 하던중
술냄새가 나는 것이였고..
사고를낸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 박모씨(26)는 술에 취해 망언을 내뱉는 것이였다..
물어주면 될것 아니냐..!!
(아무리 술을 똥구녕으로 먹었어도 사람둘을 죽여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런말이라니..)
故 홍모씨(50)는 그자리에서 숨졌고.. 故 이상호(26)는 119 구급차량으로 이송중 숨졌다.
조사결과 박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다.
'정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동고속도 교통사고 2명 사망,1명 부상 (4) | 2008/10/05 |
|---|---|
| 게시물 삭제 (3) | 2008/09/17 |
| 쥐도 박멸 가능한가요? (0) | 2008/08/30 |
| [베이징올림픽] 야구 쿠바꺾고 사상 첫 금메달!! (0) | 2008/08/23 |
| 무료로 줄께 저소득층은 중고폰 써라? (0) | 2008/08/22 |
| 아역배우 H양, 상습 집단구타 파문 (0) | 2008/08/2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군요.
음주운전 정말 무섭습니다.
음주운전해서 저혼자 다치고 본인에게만 피해가 간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고의 규모가 커지고 ,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가 나니까 문제겠죠.
가해자인 박모씨의 경우는 술이 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자체자 안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기사에는 음주 운전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무조건 구속 수사를 한다고 하더니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친구야 ~ 하늘 나라가서라도 잘지내길 바래~....미안해 사랑하는 내친구야~
좋은곳에 가서 나보다 더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