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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8/11/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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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2008/11/15 14:46
하하하... 첫화면에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오면서 이상한 사무실에서 한명의 투덜이가 나오길래 마치 아메리칸파이의 제이슨 빅스나 에덤 센들러의 클릭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한명의 투덜이 얼간이가 나오고 있었다..ㅎㅎ
거기다가 스트레스에 울럴증 증상, 비굴한 표정....ㅋㅋㅋ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할정도로..ㅋㅋ (- 광고에 완전 도배를한 안젤리나 졸리가 안보였기에 더 의심스러웠다..ㅋ)
암튼, 너무나도 평범한 아니 그이하다, 최악이다. 여친은 직장동료랑 바람이.. 직장상사의 잔소리에 치를 떨고, 집은 철길 바로 옆이다....이런... 죽고 싶을 정도다..
하지만 그런 그의 울렁증은 그의 인생을 바꿔주는 열쇠였던것이다.
맥박수가 분당 400회를 뛰어 넘으며 아드레날린의 과다분비로 이를 컨트롤만 할 수 있다면 짧은순간에도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렇다. 그의 아버지는 당대 최고의 암살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가 아버지의 업을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이정도의 배경이라면 한번 볼만 하지 않을까? 재미가 없더라도 굉장한 액션이 머리를 스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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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2008/11/15 13:30
요즘 통~ 영화볼 시간이 나지 않았다. 신은 날 저리리지 않은듯.. 아니 내가 날 져버린듯...ㅋ
할일을 모두 미뤄두고 두편의 영화를 감상했다.
보통 영화는 사전 지식을 가지고 보는것이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가 빠르지만, 이번엔 그냥 보기로했다.
역사적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따윈 필요 없었다 그냥 보고싶었기 때문...ㅎ
큰 반전이나 극적인 긴장감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세명의 멋진 배우들 덕에 잘본것 같다.
그중에도 송강호님의 특유의 제치있는 연기가 단연 돗보인다.
한 지도를 놓고 쫒고 쫒기는 혈투가 시작된다. 나쁜놈의 무리가 이상한놈과 착한놈을 뒤쫒지만
누가 나쁜놈인지 누가 이상한놈인지 누가 착한놈인지 알수가 없다.
손가락 귀신이 나쁜놈이 아니라 이상한놈이란것... 큰반전은 아니지만 놀라웠다. 이상한놈이 사실은 조선 최고의 나쁜놈이라니..ㅎㅎ 그리고 이 무식한(?) 세남자(-그 당시엔 모를수도 있을법한데) 유전을 보고 뭔지 모르고 그냥 돌아서는 세남자...
그리고 조연들...
간만에 재미난 한국영화를 보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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