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으로 인해 오래도록 포스팅을 안했는데,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동안 여기저기 다닌 맛집과 새로운 곳을 평하는 것도 올려야징♪
지인이자 카운셀러인 수영오빠 블로그 마수영의 Sexy Life에 갔다가
블로그에 달린 포츈 쿠키를 봤다.
| 클릭 각 단계별로 붙인 사진 =) |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내 블로그에도 추가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싸이월드에서 강력히 밀고 있는 싸이월드 블로그(과거 C2)에도 자유롭게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위자드닷컴에서도 이러한 위젯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고 최근에 위젯팩토리도 런칭했다.
참고로, 위자드닷컴의 위젯 중 'Smart Boy'라고 소년 캐릭터를 아기 때부터 성장시키는 영어 공부 위젯이 있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와 제휴해서 만든 이 위젯이 세계 최대 SNS 서비스 마이스페이스에서 주최한 대회 한국 1등을 했다.
지금 보니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다양한 컨텐츠를 배치하는 위젯은 위자드닷컴의 공유센터 오즈: 마이젯 에 자세히 나와있다.
나도 아직은 안해봤지만, 이용방법이 상세히 나와있으니(동영상 강의도 있음) 이곳에서 보고 설치하면 되겠다!
레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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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쏭군은 열정 드리머 | 2008/11/02 14:12 | DEL
작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 2.0열풍을 몰고 올 정도로 뜨거웠던 웹2.0 열기. 그 열기도 이제 국내에서 서서히 시들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IT에 이슈가 없진 않는 법. 올해는 '위젯'이 서서히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한 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특히 일반 공기업들까지도 위젯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깊은 한 해 였으니, 아마 내년에는 위젯이 더욱 더 이슈가 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특히, 뉴미디어의 입지 상승과 더불어 위젯은 차세대 마케팅.. |
1.그릭조이
정확히 11개월 전 캉짱 탄신일 주간에 동아리 베이비들과 갔었다.
이색적인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홍대 그리스 음식점으로 꽂혀서 갔었다.
홍대 정문 놀이터 입구 쪽 오른편에 있었다.
http://www.greekjoy.co.kr/
☎ 02-338-2100
주의할 점은! 2층과 3층이 다르다는 것!!
2층 유쾌한 따베르나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캐쥬얼한 그리스 식당
3층 아테네 플라카 : 고급 레스토랑으로 메뉴도 다름 (와인!)
사장님이 재밌으셔서 식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그리스 이미지가 가득한 식당 벽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식사 중간 중간 설명도 해주시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2.기로스
졸업 전에 학교 앞 맛집을 모두 섭력하겠다는 생각에 '이대 앞 맛집'을 검색하다 그리스 식당이 있어서 놀랐다.
근데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없어졌나 싶었는데 오늘 바로 그 '기로스'에 가봤다!
이대 정문에서 신촌 반대 방향(이대를 등지고 왼쪽)에 작은 가게 기로스가 있다.
지도에 보이는 CZen은 사라진지 오래됐고 이화성쪽을 찾으면 쉽다^^
02-312-2146
메뉴가 굉장히 간단하고 식당도 작고 집같은 분위기!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샐러드랑 소스 리필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
3.메뉴 사진!
↑↑ 홍대 그릭조이 메뉴
여자 넷이 가서 세트메뉴 + 일반 메뉴 두개 시켰던 것 같다.
총 \50,000원 정도 나왔던 듯, 참고로 그릭조이에서 먹은 음식 사진은 모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 순대식으로 생겼는데 정말! 맛있었당!
왼쪽의 꼬치는 수불라키라는 이름의 꼬치요리로 치킨,해산물,비프(포크?) 세가지 종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양이 생각보다 적었는데 메뉴별로 조금씩 나눠 먹고나니 엄청 배가 불렀다. ^^
↑↑ 이대 기로스 메뉴
2인용 올림픽 세트(\20,000)를 먹었다.
왼쪽 수불라키는 고기완자 꼬치 하나, 치킨 꼬치 하나, 볶음밥, 요거트 소스, 빵(?)으로 구성되어있다.
오른쪽 사진에 동그란 샌드위치 혹은 케밥 같아 보이는 게 '기로스'!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저렇게 먹는게 불편해서 쿨럭;
4.음식점 비교
보다 분위기 있는 곳을 원한다면(이성과 함께?) 장소도 보다 넓고 예산이 많다면 3층에서 코스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그릭조이를 추천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옛날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거나 편안한 장소를 원한다면 기로스!
그리스 음식의 original이 어떤 건지 몰라서 평하긴 좀 그렇지만,,,
메뉴는 그릭조이가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고 메뉴의 수 자체도 많다. 가본지 오래 되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메인을 시키면 딸려나오는 메뉴들(샐러드같은...)이 있었던 것 같아서 약간 코스 요리를 먹는 기분이다.
맛은 좀 더 이국적인 색이 짙다. 그래서 처음 그리스 음식을 즐긴다면 입맛에 안맞는 것도 몇가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요리를 먹는 이유가 바로 그 것이니까!
반면에 기로스 메뉴는 세가지 모두에 빵(?)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제 버거나 샌드위치를 먹는 느낌이었다. 새로운 음식을 먹는 데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이곳에서는 맘 편히 도전해도 좋다!
그리스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꼬치요리 수불라키는 소스를 발라서 빵에 싸 먹는 느낌이 좋아서 그랬는지 기로스가 더 맛있었다. (옆에 사이드로 나온 볶음밥은 쫌 별로...;)
다른 요리에 함께 나온 샐러드는 맘 편히 리필해주시는데 드레싱이 상큼하고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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