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짜 [책나눔-11호]를 발행합니다. 요즘 같아서는 책나눔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 합니다. 주말에 바쁘게 되면 놓치거나 이렇게 늦게 발행하네요. 흐흐 답답한 마음.....
아이를 낳고 키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말 그대로 방목하며 키운다면야 그닥 큰 문제가 없겠지만, 사회의 완전한 일원으로 키워내기 위해, 다른 집 아이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하.....
"관계로 고민하지 않은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책머리 나온 이야기다.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모임에서도 우린 '관계' 때문에 늘 애를 먹고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딸아이가 "아빠! 나운규감독 알아!" 물었다. "글세! 누군데" 했더니,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 '아리랑' 을 만든 감독이야? 나운규감독은 한국 영화의 큰별 이었데" 하는거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바둑이' 란 이름의 개를 키운 적 있다. 애완동물이기 보다는 집을 지키기 위해,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해 키웠던 것이다. 사람들이 먹던 것을 같이 먹을.....
결혼 전 연애할 때 이야기다. 지금의 아내에게 선심쓰는 척 주행연습을 시켜주겠다고 했다. 서울 외곽쪽이 었고, 서울 시내보다 복잡하지 않은 그래도 한가한 길을 선택해 진행하는데.....
딸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유치원 때, 유치원을 가기 싫다고 때를 쓴적이 있다. 항상 즐거워야 할 나이에 웃음도 잃어 버린듯 했다. 아이로서는 무지 힘들었던 시절이다. 초등.....
회사가 크거나 작거나 사장은 있다. 물론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최종 결정' 은 동일 할거다. 결정에 따른 책임도 모두 지어야 하는 것도 말이다. 중소기업 사장으로 있는 지인.....
청소시간 대걸레를 들고 있는 내 등을 누군나 밀어 바닥으로 넘어졌다. 그러면서 대걸레에 걸려 화분이 깨졌버렸다. "누가 저를 밀었어요." "분명히 누가 달려들었는데..."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