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유부초밥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속되게 말하자면 무지하게 쳐 먹어요.
위장 시스템이 현저하게 위축되어 있는 관계로 평소에 육류나 스넥류 같은 것들은 그다지?많이 섭취하지 못하나 유독 유부초밥 만큼은 옆에서 보는 사람이 겁 먹을 정도로 먹어서 누가 보면은 북에서 내려온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이니, 저의 유뷰초밥에 대한 식욕은 안 봐도 다 아시겠지요 ㅋㅋ
처음으로 유부초밥을 먹어 본게 20살 무렵이었요. 당시 전 초밥이라고 하면은 무지막지 하게 비싼 줄 알았고, 살아오면서 외식이라곤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초등학교,중학교 졸업식 무렵 때마다 읍내에 있던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던 기억 밖에 없었고 어머니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굳이 나가서 사 먹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20살이 되었을 때 우연한 기회로 유부초밥이란 걸 먹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초밥이 다 비싼 줄 알았는데 아주 저렴한(저의 생각에 비해)가격이었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사 먹어야 만 할 줄 알았던 유부초밥을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을 무렵 저는 집에서 유부초밥을 만들고 혼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감동의 맛을 느꼈답니다. 아주 오랫도록 혓바닥에 시큼한 맛이 베일 정도로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사 온 초밥재료.
2인분이라서 양이 좀 적을 것 같아 2개를 구입했습니다만, 역시 부족하더군요 ㅋㅋ
유부초밥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제일 중요한게 밥입니다.
2인분이라서 양이 좀 적을 것 같아 2개를 구입했습니다만, 역시 부족하더군요 ㅋㅋ
유부초밥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제일 중요한게 밥입니다.
막 압력밥솥에 밥을 지은 뜨끈뜨끈한 밥을 해야지 밥통에서 하루지난 밥으로 하게 되면 초밥으로서의 생명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초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을 먼저 안쳐 놓아야 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전기밥솥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쫄깃쫄깃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의 맛 을 느끼고 싶다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는 게 더 좋답니다.
미스터 초밥왕에 나온 말을 빌리자면 입안에서 밥 알갱이가 터지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소전제를 달자면 밥솥이 아무리 좋더라도 쌀이 안남미이거나 미곡처리장에서 1년간 숙성된 쌀이라면 말은 달라집니다. 쌀은 생산된지 얼마 안된 싱싱한 녀석으로 밥을 지어서 초밥을 해야 이른바 입안에서 밥알이 터지 그 향연을 맛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초밥의 조리 방법은 그야말로 간단합니다.
1.밥을 아주 맛있게 한다. 좋은 쌀로(이게 가장 핵심입니다만...^^
2. 맛있게 된 밥을 초밥재료 안에 있는 양념과 아주 야무지게 버무린 후 초밥을 만들면 끝...
더 이상 쉽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초밥재료 용기 뒷면에 조리법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보고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물론 요즘 나오는 전기밥솥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쫄깃쫄깃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의 맛 을 느끼고 싶다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는 게 더 좋답니다.
미스터 초밥왕에 나온 말을 빌리자면 입안에서 밥 알갱이가 터지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소전제를 달자면 밥솥이 아무리 좋더라도 쌀이 안남미이거나 미곡처리장에서 1년간 숙성된 쌀이라면 말은 달라집니다. 쌀은 생산된지 얼마 안된 싱싱한 녀석으로 밥을 지어서 초밥을 해야 이른바 입안에서 밥알이 터지 그 향연을 맛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초밥의 조리 방법은 그야말로 간단합니다.
1.밥을 아주 맛있게 한다. 좋은 쌀로(이게 가장 핵심입니다만...^^
2. 맛있게 된 밥을 초밥재료 안에 있는 양념과 아주 야무지게 버무린 후 초밥을 만들면 끝...
더 이상 쉽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초밥재료 용기 뒷면에 조리법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보고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사진이... 어두워서 참 죄송합니다ㅠㅠ
사진 촬영기사의 찍사능력이 심각히 떨어진 관계로 혐짤이 나왔습니다.
역시 폰카로 접사하기는 정말로 힘드네요.
이것 역시ㅠㅠ
(불을 켜 놓고 찍어야 하는데 그걸 안해서 사진이 이따위로 나왔습니다ㅠㅠ)
사진 촬영기사의 찍사능력이 심각히 떨어진 관계로 혐짤이 나왔습니다.
역시 폰카로 접사하기는 정말로 힘드네요.
이것 역시ㅠㅠ
(불을 켜 놓고 찍어야 하는데 그걸 안해서 사진이 이따위로 나왔습니다ㅠㅠ)
초밥을 그냥 먹기에는 유부초밥에게 크나큰 실례를 범하는 것 같아 함께 곁들여 먹을 요량으로 어묵국을 끌였습니다.
이 사진은 조리대가 창가와 아주 가까워서 사진이 그나마 아주 밝게 나온 거랍니다.
어묵국을 맛나게 끓이기 위해서는
1.어묵을 살짝 데쳐 준다.
2.다시마,멸치(다시용), 알맞게 쓴 무를 가지고 야채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3.야채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그 순간을 잘 맞춰 어묵을 투하합니다.
4.맛을을 더 풍부하게 하시려면 마늘을 집어 넣어주시면 한차원 높은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염장과 테러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었으나, 이 사진을 보고 누가 테러를 당할지...
아무튼 저의 미션을 배를 부르게 한 것 제외하곤 실패한 것 같습니다.
Tag // 뱃 속에 거지가 사는 게 분명합니다.,
사진이 엉망이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 사진을 보니 또 유부초밥이 먹고 싶네요,
어묵국물,
유부초밥,
유부초밥 맛있어요.,
유부초밥만들기(-_-),
유부초밥에는 역시 어묵국물이 최고랍니다,
이 글을 보시고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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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도 맛있어 보이네요.
어머니께서 자주 만들어 주셔서 자주 먹어요.
저도 유부초밥을 좋아하긴한데.. 한 3~4개이상 먹으면 웬지 너무 느끼해지더라구요 ㅋㅋ